계속해서 말이 바뀌고,
본질이 왜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사실도 숨긴 적이 없고, 지용이는 가족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늘 솔직히 말해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모든 상황을 지용이에게 떠넘기고 본인들의 이미지만 챙기려는 모습은 너무 가슴 아프고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는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통화 녹음 등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도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거라고 믿습니다.
계속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풀려 이야기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부득이하게 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ing 인가봐요.
처자식만 불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