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분위기가 내 집 값은 올라야 되지만
내 집 앞에 혐오 시설은 안 되지
내가 결혼은 해야 하는데 돈은 반반 해야 되지만
살림은 반반이 안 되지
회사에서 월급은 많이 받고 싶은데
칼퇴는 해야되지
등등 손해는 보기 싫고 이기적인 성향들만 가득하니
사회 꼴이 이모양입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내 집 값은 올라야 되지만
내 집 앞에 혐오 시설은 안 되지
내가 결혼은 해야 하는데 돈은 반반 해야 되지만
살림은 반반이 안 되지
회사에서 월급은 많이 받고 싶은데
칼퇴는 해야되지
등등 손해는 보기 싫고 이기적인 성향들만 가득하니
사회 꼴이 이모양입니다
그건 아니죠
세금만 제대로 쓰여도 이렇지 않죠
꼭 윤정권 얘기는 아니에요
역사적으로 시달린 민족이다보니 여유들이 없어보여요. 저포함
칼퇴는 보장이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더구나 여성차별로 이어지는 퇴근문화는 바뀌어야합니다.
역사적으로 외세에 시달리고 동족끼리 전쟁을 치루다보니 근성이 강하고(?) 여유들이 없어보여요
사람들을 전부 몰아붙여 서로 급 나누고 경쟁시켜
고속발전 이뤘던 후유증을 이제 겪는거죠.
모두가 지나치게 경쟁에 내몰려
더 이상 살기가 힘들어진거에요
근로 계약대로 퇴근 시간을 지키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ㅠ
결혼은 여자 손해라 반반 안되고 결혼하면 평등해야하고 그렇던데요
해야죠. 그리고 칼퇴랑 월급이랑 상관없고요
키우는 거 힘들어서 싫고
애한테 돈들어가는 것 싫고
그래서 출산율 떨어지는 거죠. 이기적 성향 맞아요
뭐든 나라가 다해줘야 한다는 식.
세금 몇 푼 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만 많고 사고나도 나라 탓부터
돈 뜯어낼 궁리나 하고 자기 반성은 없고
모든게 나라 탓, 남 탓이죠.
남 잘사는 꼴도 못보고 다같이 죽자 마인드.
이기적이고 질투많은 사람들이 망국의 길로
몰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에 아주 공감합니다
82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뭐든 나라가 다해줘야 한다는 식.
세금 몇 푼 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만 많고 사고나도 나라 탓부터
돈 뜯어낼 궁리나 하고 자기 반성은 없고
모든게 나라 탓, 남 탓이죠.
남 잘사는 꼴도 못보고 다같이 죽자 마인드.
이기적이고 질투많은 사람들이 망국의 길로
몰아가지 않을까 싶네요.222
많이 떠나는 나라가 되었잖아요
세금 몇푼 내지도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큰 소리치고는
돈 더 뜯어낼 궁리나 하고
자기반성은 없고 한심합니다
아니예요
외국에서 온 애들 가르쳐보면 알아요
너무 달라요
아니예요
외국에서 온 애들 가르쳐보면 알아요
너무 달라요
공립다니다 온 애들도 국제학교다니다 온 애들도 너무 순하고 착해요. 급식도 감사해하며 먹더라구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보여주죠
질투에 대한 속담은 많아도 사촌처럼 가까운 피붙이에게도 저렇게 표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회사는 남자는 이타적인가요
월급 많이는 못줘도 칼퇴는되게해줘야지
애는 대신 못낳아줘도 살림은 내가 더 많이해야지
왜 전통적 약자인 여자탓 근로자탓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