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에서 프로파일러분이 얘기하는데 와 무섭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b3nMHJz0DgA?feature=share
제가 그래도 한 똑똑한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솔직히 저정도로 나오면 저라도 속을 것 같아요
112 눌렀는데 보이스피싱범한테 연결되고
영상 통화했는데 검사실이고 양복 빼입은 검사가 막 압박하고
와 진짜 범죄의 발달이 무섭네요......
쇼츠에서 프로파일러분이 얘기하는데 와 무섭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b3nMHJz0DgA?feature=share
제가 그래도 한 똑똑한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솔직히 저정도로 나오면 저라도 속을 것 같아요
112 눌렀는데 보이스피싱범한테 연결되고
영상 통화했는데 검사실이고 양복 빼입은 검사가 막 압박하고
와 진짜 범죄의 발달이 무섭네요......
그걸 안당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진짜 큰일 난 세상입니다
검찰청에 직접 방문한다고 하면 안될까요
어디어디 몇호에서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