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5-6년 넘은것 같아요
보세인데 지금 그 옷집은 없어졌구요
작년에 얼룩 누렇게 졌는데 드라이해서 다시 살아났어요
정말 봄마다 제일 자주 입는듯요
이런옷 또 찾을수 있을지
구입한지 5-6년 넘은것 같아요
보세인데 지금 그 옷집은 없어졌구요
작년에 얼룩 누렇게 졌는데 드라이해서 다시 살아났어요
정말 봄마다 제일 자주 입는듯요
이런옷 또 찾을수 있을지
저도 그런 셔츠 하나 있어요.
프란넬 셔츠 세일 때 그냥 한번 사본 건데
옷감도 좋고 편하고 맨날 이것만 입게 돼요.
바로 단종이 되었는지 찾아도 없어서
빨리 더 살 걸 후회합니다^^
살다보면 언젠가 또 이런 옷 만날 수 있겠죠.
최대한 아껴 입으시길.
저는 아울렛에서 우연히 샀는데
파란 깅엄무늬 여름 면치마요 주름치마인데 주름이 좀 독특하게 잡혔어요
미친 척하고 두 벌 살 걸 가끔 후회를 해요
이거 정말 잘 입고 여기다가 흰색 면블라우스 받쳐 입으면 이뻐요
제 눈에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