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패널이 나와서
국힘 후보중 한동훈이 제일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한동훈이 대단하거나 매력적이란 소리가 아니라
뒤가 검찰빽이라 제 2의 윤석열 시즌같아서 민주당이 애 먹을거 같다고 하네요
더구나 언로 편집장노릇까지 햇떤 가닥이 있어서 언론+검찰 또 주무를거라고
또 3자 지지자인 중도표도 좀 얻어먹겠죠
흠 약간 불안하긴 하네요.
생각보다 한동훈이 국힘 표 많이 받았따네요
한덕수와 붙어도 더이상 윤어게인 미친 극우따위말에 국힘이 움직이진 않을거 같아ㅛ
희대의 전광훈도 힘빠지고
끝까지 윤어게엔 개쇼를 했지만 1하루만에 비웃음이나 당하고
윤버지 당도 비웃음 당했죠
윤거니야 아직 건재하다고 온갖짓은 다하겠지만 이제 그닥 먹히지 않는거 같아요
윤거니가 미는 사람 다 떨어지고
김문수랑 한동훈 붙으면 한동훈이 이길거고
한동훈이 한덕수랑 붙어도 한동훈이 이길듯합니다.
윤거니와 극우 선동짓 더이상 안먹힐듯해요
대선은 실전이라는걸 국힘애들도 아는거같아요 한동훈이 받아먹은 표 보니까
한동훈이라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중도표 먹는척하며 노선을 넓히겠지요
윤거니야 한동훈이를 이재명만큼 죽이고 싶겠지만
이재명보다야 딜하게 좋은 관계로 유지하겠죠
한동훈이도 윤거니 죽이고싶도록 밉지만 대세를 위해 적당한선에서 타협할듯이요
차라리 한덕수가 나온다면야 괜찮지만 한동훈이는 왤케 찝찝할까요
본인은 다른척 특별한척 중도인척하지만
어차피 윤거니 봐줄놈이잖아요
윤거니 앞으로 극우 선동짓도 계좌추적해서 걸릴거같고
살아남기 힘들어보이네요
돈을 얼마나 썼길래 오래도 버텼다싶네요
썩을것들
이재명과 한덕수는 압도적으로이재명인데
이재명과 한동훈. 한동훈 여우같은게 검찰과 언론갖고 뭔짓을 할지 불안불안하네요
검찰도 한동훈한테 찰싹 붙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