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무슨 과자 제일 좋아하셨어요?
빠다 코코낫 제일 자주 먹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옛날맛 그대로일지^^
어릴때 무슨 과자 제일 좋아하셨어요?
빠다 코코낫 제일 자주 먹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옛날맛 그대로일지^^
저도 좋아하는 과자인데 맛이 옛날과 다름없어요.
옛날 끼니때 넘긴 시간 남친이 그거 먹으면서
-밥 같아.. 하던 생각이 나서 안잊히는 과자.
그 남친도 10년전 고인이 되었다는 소식 들었고.
빠다코코넛, 샤브레, 초이스?,다이제스티브
너무 맛있었죠.
티나크래커도 맛있었는데 없어졌죠.
투명한 주황색 봉지에 들어있던...
요새 파는 제크랑 비슷한데 약간 더 얇았던...
빠다 코코넷
맛동산
오징어땅콩
꿀꽈배기
누가바 바밤바 비비빅
못말리는 신짱
B29카레맛 (요즘 cu편의점 가면 있어요)
칸쵸
감자깡
아빠랑 새우깡 양파링 같이먹었어요 50대입니다
양파링
초코송이 여전히 맛있어요
앜 먹고싶어요
빠다코코넛 사러나갈까..
맞나?
얇고 위에 슿라이스 견과류 올라있는 바삭한 쿠키
샤브레 가끔 생각나는데
달아서 먹다가 우유에 찍어먹었어요
한참만에 샀을 때는
예전 기억으로는 두툼했는데 얇아진 느낌이라 옛날 먹던 기분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독일산 밀히슈니테도 좋아했는데
거기 살 때요
그런데 이게 수입을 지금도 안 하더라고요
유사품 몬테를 팔길래 가끔 사먹어요
헉 잊고 있던 티나크래커를 소환해 주신 님 감사해요
정말 저런 과자가 있었죠. 그립네요
빠다코코넛, 샤브레, 초이스, 티나크래커, 새우깡, 짱구 등 생각나네요.
티나크래커는 리츠보다 더 바삭한 식감에 짜쪼름한 맛?
투명한 황금색이였던것 같은데 맞나요? ㅎ
빠다코코넛, 맛동산, 샤브레, 초이스, 티나크래커, 새우깡, 짱구 등 추억의 그맛^^
티나크래커는 리츠보다 더 바삭한 식감에 짜쪼름한 맛?
투명한 황금색이였던것 같은데 맞나요? ㅎ
새우깡 샤브레 버터링 고소미 지금도 꾸준히 먹어요.
빠다 코코낫, 샤브레.. 고소미!(지금 나오는 고소미는 예전 그 반투명 봉투 안의 마름모 고소미 맛이 아니어요!)
그리고 계란과자 좋아했어요. 계란과자 먹을땐 꼭 두개 붙여 먹었고요 ㅎ
자갈치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요? ㅋㅋ
20대때 생리만 하면 빠다코코넛이 그리 땡겼어요
평소 과자 안먹는데 그때만 그리 먹고싶었어요
추억돋네요 ㅋ
인디안밥 맛동산
2개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