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마시고 가라고 손목을 잡고 안놔주는걸 뿌리치고 나옴
2.한여름 집앞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그때 반팔반바지 입었음 안춥냐고 갑자기 내팔을
지손바닥으로 미친듯 비빔 놀라서 어버버하고 도망침
3.올해 1월말 한겨울 건물현관앞 나는 내려가고 그사람은 현관에 서있길래 안닿게 내려가려는데
나를 지몸쪽으로 끌어땡김 그때 난 패딩입고있었는데 아래서 갑자기 당겨서 내몸이 그사람하고 밀착됨 확뿌리치고 내려감
1.2에 대해선 증거가없음 3번은 남겨야겠다 생각 전화해서 아까 왜 내옷 왜만졌냐니까
건물공사해서 페인트 묻을까봐 끌어당겼다고함 공사는 한달전에 끝나서 물어날페인트가없음
내가 화를 내면서 앞으로 내몸에 절대 손대지말라고 소리지름 건물관리인 웃으면서 알겠다함
여기까지는 작년1월부터 올1월까지 일임
지난달 3월 갑자기 관리인 전화가 왔길래 안받음 문자남겨달라고 메세지함. 난집이었고
주차당시 내앞에 차가 한대있고 뒤에 주차한상황임. 아무래도 이건물관리인이 주차가지고 일부러 시비거는거같아서 바로나감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나한테 막소리를 침 왜 내전화 안받냐길래 당신한테는 문자보냈다고했음. 차주가 차빼라고 나한테 전화를 여러번했는데 내가 안받아서 자기도 전화를 했는데 자기전화도 안받아서 직접 차빼라고 올라온거라함
차주전화도 안받고 자기전화도 안받았다고 소리를 지름 나는 차주한테 전화 안받았지만 지금 차빼러가는중에 그쪽만난거라고 했음 그런데도 계속 큰소리로 차주전화도안받고 차안빼주는 몰상식한인간으로 악을씀
차 이동하러가니까 당연히 차빼달라는 차주도 없고 상대차에 시동도 안걸려있었음
왜 거짓말로 사람을 괴롭히는지 나도 화가났었음
이번달 전화가와서 받음
음식물쓰레기전용에 안넣어서 버렸다고 막소리를 지름 내가 5리터짜리 2봉투에 넣었고 가지고 내려오다가 흘릴까봐 흰색봉투에 넣었다 다시보라고하니까 음식물봉투 없다고 소리를 지름 다시확인하니까 당연히 있지 구청에서 안가져갔으니 전화해서 빨리가져가라고 난리침 나는 규정대로 음쓰봉지에 버렸고 안가져갔으면 그들 잘못이다 왜나한테 뭐라하냐니까 하여튼 구청에서 안치웠으니까 나더러치우라고 전화로 악을 쓰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음
난 그때 물리치료중이라 큰소리도 못냈음
나이많은 어르신이라 예의있게 대해드림. 그러다 이새끼 나이값 못하고 플로팅하는구나싶어 생깟음
그래서 3월에 전화왔을때도 일부러 차빼라는 건수만들어 전화한것같다는 촉이 왔었음
오늘 3월에 내차앞에 있던 차주를 찾아가서 혹시 3월에 나한테 차빼달라고 전화해는데 내가 안받은적 있냐고 물어보니 나한테 전화한적없다함. 내 전화기에도 그시간대에 전화는 건물관리인밖에없음
어떻게든지 건수 잡아서 사람 말도 안되게 괴롭히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 불면증이랑 심장벌렁거림 우울증 빛을 피함
법적으로도 알아보고 있는데 법은 내편이 아님 내가 할수 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