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얘기가 있던데
공부못하는애들이 가는 학교까진 아니지않나요
울동네는 4등급이내여야 가던데요
4등급부터는 5등급까지는 천안권 쓰고
그아래는 전문대 낮은과 쓰던데요
경기도외곽 학군안좋은동네예요
수원대얘기가 있던데
공부못하는애들이 가는 학교까진 아니지않나요
울동네는 4등급이내여야 가던데요
4등급부터는 5등급까지는 천안권 쓰고
그아래는 전문대 낮은과 쓰던데요
경기도외곽 학군안좋은동네예요
맞아요 거기도 힘듬 ㅠ
중간정도 해야 가는거죠?
수원대도 서울 갓반고 3등급후반도 떨어지던데요
그보다 낮은 협성대 가던데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꼴찌들 가는 학교인듯 댓글에 써있어서요
물론 인서울은 아니지만 꼴찌학교는 아닌데
수만휘 가봐도 인서울 낮은대 가려다가 수원대 가고 그마저도 못가고 그렇다고 봐서 그정도로 후려치기 당할 학교인가 싶더라구요
수원대 협성대 이런데 다 첨들어보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데는 아닌데..
협성대는 진짜 첨 들어봄
공부 못하네 잘하네 그런 말에 신경쓸 필요 없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그리 명석하지 않아서 평균과 중위값 등등을 잘 몰라요.
소득같은것도 실제 소득은 300인 사람도 수두룩한데 사람들은 그정도면 못버는거라고 하잖아요 통계상 중위값이 그정돈데. 그리고 역사이래 반에서 중간정도 하는 애들은 늘 못하는 애로 여겨졌잖아요..더 못하는 애들은 분명 존재하지만요. 그냥 머리로 아는것과 체감은 다른 그런거죠
ㅜㅜ
일반고 중간정도가 이미 못하는 겁니다.
전국의 특목 자사 자공 과중으로 상위권 다수가 빠지고
일부의 특수목적으로 일반고 지원한 극소수 빼고
가는 학교가 일반고라고요.
물론 올해 1학년은 내신 등급 체제 변동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만.
수원대는 결코 과외 부탁하고 할 정도의 학교는 아닙니다.
못하는 학교에 가깝죠.
반에서 중간이면 공부 못하는거죠ㅠㅠ
그 글에 과외부탁한 얘기는 학교이름 몰라봐서 미안해서 그냥 하는 얘기였겠지요.누가 수원대생한테 과외 받길 원하겠나요.
과외 부탁할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꼴찌 취급 받을 학교는 아니란 얘기죠
중간이면 수원대 못가요.
요즘 많이 올라온 학교가 수원대 강남대에요.
우리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아는 언니가 수원대 나왔는데, 4년 내내 장학급ㅁ받고 서울권에 여대에서 박사하고 출강도 많이했어요. 입학할때 입결이야 안좋지만 전공만 잘 맞으면 어디든..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은해요.
82 자녀들 여기도 못가는 애 수두룩 빽빽 할텐데 댓글보고
놀랐어요 3등급 받기가 쉬운게 아닌데 다들 1,2등급 받고
인서울 한 부모들이신가 3등급 이하 부모들 상처 받으시겠던데요
그러니까 일반고 중간이 가는데가 아니라니까요
우리애가 공부를 진짜 못 했고 수원대 용인대 이런 대학 갔는데
못 한 거 맞아요.
그러니까 일반고 중간이 가는데가 아니라니까요
물론 남가르칠 정도가 되진않죠 과외를 말하는게 아니라..
수원여대 ( 예전 수원여전)을 더 많이 들어봤어요.
3~4등급이 중간이라고 생각안했는데 중간인가보군요
4등급이하는 하위권인가..
큰애 수시 접수전 알아보면서 읽어본 대학..
수원이 아니고 화성에 있었다는게 놀라웠고
우선 수원대는 전과목 반영이 아니라서 특출나게 몇과목 잘하는 애들이 유리한 대학 과목별로 비슷비슷한 내신이면 전체내신 좋아도 광탈..
공부 잘해 가는 학교는 아니고 중하위권 대학
수원대 나와서 취업은되나요?
요즘 수도권집중이라 4등급이지
옛날엔....
221님 맞아요 전체 평이한 내신보다 몇과목 잘하는애들이 유리해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가는곳은 아니잖아요
못한다는 말에 그렇게 민감할건 아닌듯
잘하는 학교가 아니라는걸 그렇게 말하는거죠
학교다닐때 공부 잘한다 소리 듣는 사람이 얼마나되나요
중간정도해도 못하는거에 들어가죠
진짜 하위권은 공부 안하고 포기한 애들이구요
근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인생이 학교가 다는 아니에요
하고싶은 일을 찾는게 더 중요해요
(원글) 신경안써요 ㅋㅋ
수원대와 관련없어요
그냥 들은게 있어서 의아해서 써본거예요
중등 때 최상위 다 빠진 일반고에서는 1,2등급과 3,4등급 사이의 갭이 좀 있더라구요.
중간이 잘 없고 잘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이 반반인 느낌?
저희도 그저그런 일반고였는데 1등급 아이들은 너끈하게 인서울했고 2등급 아이들은 간당간당... 3,4등급들은 수도권 대학도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작년 재작년 입시 치름)
중등 때 최상위 다 빠진 일반고에서는 1,2등급과 3,4등급 사이의 갭이 좀 있더라구요.
중간이 잘 없고 좀 과장해서 말하면 잘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만 있는 느낌?
저희도 그저그런 일반고였는데 1등급 아이들은 너끈하게 인서울했고 2등급 아이들은 간당간당... 3,4등급들은 수도권 대학도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작년 재작년 입시 치름)
저는 인서울 쉽게했지만 요즘은 인서울 힘들고 수원대도 일주일내내 학원뺑뺑이 해야 가요
애들이 공부른 다들 엄청해서
수원대 무시하는 사람들 애들은 얼마나 잘난겨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학교까지는 아니라해도
못했다..에 가깝죠. 그정도도 들어가기 어렵고 힘들다하면,
스카이나 서울에 이름 들어본 학교 가는건 뭐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요ㅡㅡ솔직히 공부 열심히해서 갈수있는 학교라고 할수는 없는듯
3등급대가 가는거고
그러려면 20프로 이내에 들어야죠
반에서 중간으론 천안권쯤 가요
수원대는 못갑니다 평범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