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처음 만나본 거 같은데 여자언니였거든요
처음에 엄청 잘해주는거에요 부를 과시하기도 하고 저한테칭찬과 과도한 애착(매일 시도때도 없이 전화함)
전 처음에 좋아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제가 자기를 질투하냐는 질문을 하는거에요
엥?
그냥 넘어갔구 다른사람과 저를 이간질 하구..
결국 저를 자기 밑으로 누르려고 마지막엔 안간힘을 쓰더라구요ㅎㅎ
와 저는 소름끼치도록 놀랬고 화내버렸어요
끝까지 자기가 잘못한거에 대해 죽을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사과를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