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내용은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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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내용은 지울게요
저도 연구직이라 초청강연 했어도
내 아이가 듣지는 않았어요.
아이가 지원하는 과와 제 전공분야가 다르거든요.
만나지도 못했고요.
그럴수도 있죠...
조카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교와서 봉사해주기에는 부모도 아닌데... 제가 남편이었다면
뭐하자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것 같은데. 본인이 상관없다니 뭐 어쩌겠나요. 누가 부른것인지 좀 별로네요.
본인도 기분 나쁜데
그래도 본인 조카라 기분 나쁜 티도 못내다가
님이 황당해 하니 님에게 화내는거죠.
못들을 가능성도 있고요
그게 뭐 중요한가요
저도 강의하는 직업인데 나 아는 사람이 듣는게 젤 부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