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랑 글좀 많이 써주세요.
단 어떻게 돈 많이 벌게되었는지 노하우나 과정도요.
다들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만 쓰고
그 과정은 쏙 빼놓더라구요.
노하우라 알려주면 안되는데
돈 자랑은 다들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부자되는 과정도 운을 잘 타고 나서 일까요.
자랑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돈자랑 글좀 많이 써주세요.
단 어떻게 돈 많이 벌게되었는지 노하우나 과정도요.
다들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만 쓰고
그 과정은 쏙 빼놓더라구요.
노하우라 알려주면 안되는데
돈 자랑은 다들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부자되는 과정도 운을 잘 타고 나서 일까요.
자랑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진짜 과정은 안알려주죠
저 투게더랑 엑설런트 둘 다 샀고 지금 소주 마시고나면 엑설런트 한 방에 다 먹을 겁니다. 저보다 더 부자 나와보세요.
돈의 출처는 로또해서 5만원 당첨됐어요.
전문직이고 개업 했어요
일은 힘들지만
돈좀모아서 건물사고 아파트 사고
그래봤자 꼬마 건물이지만요
전문직 제외
일반 직장인들의 부는
서울집을 어디에 얼마나 빨리 샀냐로
결판나는 것 같아요.
청약 분양 당첨 내집마련해서 좋은 타이밍에 갈아타고 집값 빠졌을때 대출 내서 전세끼고 사두고..
돈자랑 하면 돈이 달아납니다
늘 겸손
돈이 있어야 자랑할 수 있나요?
20억? 30억? 50억?
괜히 썼다가 깨갱할까 부끄..
위의 댓글이 맞아요
서울집 그것도 요지의 집
그게 결판나요
돈자랑 하면 돈이 달아납니다 2222222
그리 많던 82 돈자랑 아주머니들 막상 멍석 깔아주니 다들 조용하네요
자랑만 하고싶고 노하우는 알려주기 싫은가봐요
노력도 필요하지만 운도 따라줘야해요. 정말로...
부자가 되고싶다고 다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큰 부자는 타고난 팔자가 있는데 팔자에 부자도 아니면서
욕심내고 무리하다가 망한 사람들 주위에서 꽤 봅니다.
자기 돈그릇이 크지않다면 거기에 만족하고 있는 거라도
지켰으면 힘들지않게 살텐데 욕심이 화를 부르더군요.
욕심으로 부자가 되었다면 누군들 부자가 안될까요?
자기 그릇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 거같아요.
할까 ?? 한건 했어야 하는데
부부가 안맞으니 포기해서 손해본게 커요
노하우라 알려주면 안되는데 돈 자랑은 다들 하고 싶고33333
딱 이거죠
여자들의 질투와 자기자랑은 동전의 앞뒷면 같은데 종특 아닌가 싶어요
최대한 빨리 진입해서 내땅 차지하고 살고
가정에 우환없고 아프거나 사고치는 사람없고
버는대로 절약해서 목돈 만들어 또 다른 요지에
전세끼고 사두고..
가난했다가 노후걱정없는 노인들은 대개 이런 코스죠.
근데 이건 운이 아주 좋은거예요
부동산 카페에 젊은이들인 돈에 미쳐있다고 비난할거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노후대책이 뭘까요? 결국 부동산이잖아요. 그들도 타고나기를 그렇게 태어난게 아니라 살다보니..그것뿐이 답이 없으니까..
이게 운이 큰거 같아요
열심히 임장다니고 공부하고 노력했다 하시는 분들도
폭등기 운를 잘만난거
돈못벌었다 하시는 분들은 폭등기에 다른거
직장, 교육 등등 열심히 사셨겠죠
그래서 돈말고 다른 복을 챙기셨겠죠
글구 저는 찐 부자 능력은 부동산 말구 사업수완같아요
근데 그거두 운좋았다 하시던데요
노하우를 왜 가르쳐 주겠어요.
그게 노하우랄게 없어서요
그냥 집을 샀고 그거 가지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다보니 집값이 부풀었고
또 남편이랑 저랑 죽어라 벌고 모아서 (둘다 의사) 산 원룸건물 조그만 거 하나 있고
저축은 한 5억 정도만 있고
사업땜에 부자된 분들에게는 배울게 있겠네요.
근데 바로 윗분처럼 능력으로 부자된건 배울수 없잖아요.
다들 그래서 가만있는거 아닐까요...그 과정을 빼놓는게 아니라 가르쳐줘도 못해서일거에요.
부자분들 82에 노하우 풀어주지 마세요
제가 너무 순진해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알리고 싶어서 20억에서 200억 만든 썰 풀었는데
비아냥거리고 조작이지?이러면서 신상까라 그러길래
열받아서 핵심정보까지 풀고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줬더니 그런걸 여기다 왜 푸냐고 생각이 없다 그럽디다 ㅎㅎ
막상 본인들은 실천에 옮길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 핵심을 떠먹여줘도 안할 이유찾느라 글쓴이에게 달려들더라고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하고 괜히 험한 꼴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