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뛰고 공 굴리고
말하면 그때 뿐.
제 아침 기상시간은 윗집 애 기상시간이랑 같아요.
다다다다 쿵.
다다다다 쿵.
볼링공을 갖다놨는지.
애들 등원시간만 기다리고
하원시간 가까워오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지금 청소하나본데
저렇게 쿵쿵거리며 청소하나요?
나도 저렇게 하나.
생활소음이라 말못이지만
이사짐 옮기나 싶네요ㅠ
층간소음 진짜 괴롭네요.
애들 뛰고 공 굴리고
말하면 그때 뿐.
제 아침 기상시간은 윗집 애 기상시간이랑 같아요.
다다다다 쿵.
다다다다 쿵.
볼링공을 갖다놨는지.
애들 등원시간만 기다리고
하원시간 가까워오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지금 청소하나본데
저렇게 쿵쿵거리며 청소하나요?
나도 저렇게 하나.
생활소음이라 말못이지만
이사짐 옮기나 싶네요ㅠ
층간소음 진짜 괴롭네요.
힘드시겠네요
울 윗집은 아침 6시 30분부터 청소깆 밀어요
모닝콜 인셈이죠
청소기를 새로 샀는지 며칠전부턴 미는 소리가 덜 납니다
부지런해요
아래층에 소음 피해가 있다는걸 알면 조심 할텐데..
겪어보니 저런 사람들은 남의 고통에 공감을 못해서 조심하지 안하는거 같아요.
우리 윗집은 볼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 자녀 둘과 60대 부부가 사는데..
일주일에 최소 3일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싸우고(엄마-가족중 1명)
아버지는 발망치
뭘 자꾸 던지는지 쉴새없이 쿵쾅소리나요. 그것도 하루종일..
밤 11시고 12시고 청소기 돌리는건 예사.
밤 10시 넘어서까지 2시간을 딸하고 소리지르고 뭘 던지면서 싸워서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아무도 없는체 하더라고요. 하...
그 이후론 조용하다 2시간 뒤 다시 싸움 시작.
와..... 진짜 미침. 문제는 자기들은 꼭대기 25층이라 소음 모름.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