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6학년 학원 옮기는 것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요

고민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25-04-29 09:31:42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은 다닌지 만 2년4개월 정도 되었어요.

그동안 원장님과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잘 배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학원을 바꾸고 싶다고 해요.

이유는 수업 분위기가 좀 노는 분위기라 그렇다네요?

차라리 확실하게 "엄마 나 바꿀래!"라고 하면 이런 고민도 안하겠는데요.

아이의 입장이 어중간하니 제가 고민을 하게 되네요.

 

다른 학원에 지금 들어가서 또 다시 적응해서 배우는게 나을지..

아이의 성향도 잘 파악해주시고 엄마처럼 가르쳐주시는 이 학원이 나을지..

이제 중학교 입학도 얼마 안남아서 시기가 애매하네요.

 

지금 학원도 실력이 있는 작은 학원이고 옮길 학원은 대형학원입니다.

과목은 영어입니다.

지금 중학교 과정하고 있어요.

 

IP : 220.122.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9 9:33 AM (14.5.xxx.216)

    본인이 원하는데 바꾸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유도 노는 분위기라니

  • 2. 학원
    '25.4.29 9:36 AM (116.125.xxx.12)

    아니다 싶으면 바로 옮기세요

  • 3. 그런데
    '25.4.29 9:46 AM (122.34.xxx.60)

    무슨 과목인데요? 수학이라면 이제 중학생이니 빡세게 해봐야죠. 중딩 돼서 본격적인 사춘기 오면 그 중간에 옮기기 힘들 수도 있어요.
    중딩부터는 엄마처럼이 아니라 실력있는 쌤에게 배워야합니다.

  • 4. ,,,
    '25.4.29 9:59 AM (112.214.xxx.184)

    엄마처럼 가르쳐 주는 건 초딩까지만이고 중학교 때부터는 그냥 잘 가르치는 쌤 찾아서 빡세게 배우는 게 나아요
    잘가르치면서 엄마처럼 애들 오냐 오냐 우쭈쭈 하면서 가르치는 선생은 없으니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죠 고등 가면 현실은 잘 가르치는 선생 찾는 것도 힘들어요

  • 5. .....
    '25.4.29 10:00 AM (39.115.xxx.94)

    원래 학원은 2~4년 다니면 그 학원 엑기스 다 뽑아먹고 난 뒤에 애가 매너리즘 오면 바꿔야해요.
    다른 학원 가서 또 으쌰으쌰 해봐야죠..
    애가 바꾸겠다면 바꿔보세요..
    학원 몇 군데 입학테스트 봐보세요..

  • 6. mmm
    '25.4.29 10:03 AM (211.119.xxx.210)

    더 괜찮은 학원 찾아서 바꾸세요.
    학원이야말로 뚜렷한목적-공부, 실력향상-을 가지고 보내는거라
    그동안 오래보낸 정에 연연해하지 않고 정해야해요.
    또 학원마다 주력으로 하는 연령대-중학생 대상이 따로있고 고등대상이 따로 있고 하니
    적합한곳 찾아 보내세요.

  • 7. 매너리즘
    '25.4.29 10:05 AM (220.122.xxx.104)

    네! 딱 그건가봐요.
    그렇다 할 이유도 없이 바꾸고 싶다 해서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정리가 되네요.

  • 8. ...
    '25.4.29 10:28 AM (175.116.xxx.96)

    비슷한 학원을 다녔는데 중1에 바꿨습니다. 저도 아이도 긴가 민가 했지만 코로나가 한창일 때가 학원을 옮기기가 여의치 않았거든요.
    결론은 1년만 일찍 바꿨으면 하고 후회합니다 ㅠㅠ
    초6이면 본격적으로 대형 학원 한번 다닐떄도 되었어요.
    애가 죽어도 지금 학원은 다니겠다 하는거 아니고 이건가 저건라 하고 망설일떄는 엄마가 한발 앞에서 끌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 9. 아..
    '25.4.29 11:27 AM (125.137.xxx.84)

    네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서 해결해 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70 위고비 마운자로 하면서 술드신분 계신가요 2 알코올 21:30:52 72
1804969 건강검진후 유방석회 진단 1 --;; 21:28:13 103
1804968 고도의 “J”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나요? 7 양후추 21:22:08 318
1804967 전세계가 윤석열을 경험하고 있는 듯요. 12 .. 21:19:44 363
1804966 60대 분들...여행 가방 어떤것 사용하세요? 3 ... 21:14:55 376
1804965 유치원교사들 댓글 폭발중이라는 이수지 이번 영상 ㅇㅇ 21:05:39 766
1804964 82 살림고수님들!! 인생 에어프라이어좀 소개해주세요!! 4 먹어보자 20:58:51 432
1804963 포장이사는 진짜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요? 10 ㅇㅇ 20:58:43 653
1804962 코스트코 봄맞이 1 질문 20:57:31 832
1804961 하객룩 조언 5 ... 20:51:10 630
1804960 이별하는법.. 5 WADY 20:49:32 693
1804959 올해 살 몇킬로 빼셨어요? 3 20:48:23 743
1804958 전업 때 잠수네...했어요 11 .... 20:48:23 1,366
1804957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새로운 친구 사귈 수 있을까요? 9 김50 20:43:16 1,060
1804956 지방선거 민주당 얼마나 압승할까요 18 ㄴㅇㄱ 20:39:19 688
1804955 인생에 재미없는 40대 같이 고민해주세요. 14 20:36:27 1,144
1804954 상속시 필요한 서류 어떤게 있나요? 4 서류 20:34:38 410
1804953 김밥집에서 김밥 세줄을 샀는데 28 20:29:11 3,219
1804952 일본 쪽 7천만원 받고 '위안부 모욕'혐의 ..극우단체 김병헌.. 2 그냥 20:28:50 673
1804951 한두자니는 어찌 2 그렇게 말대.. 20:27:56 989
1804950 거니는 말이 새는 것 같아요. 9 ㄲㅆ 20:26:57 1,396
1804949 1억5천으로 서울 경기 집 살만한 곳 있을까요? 12 20:26:09 1,489
1804948 이란 혁명수비대 자녀들 미국에서 호화생활 한대요.. 16 ㅇㅇ 20:16:02 1,394
1804947 효성중공업 주식 갖고 계신 분~ 5 혹시 20:15:09 1,306
1804946 슈라멕 살까요?말까요? 슈라멕 20:14:44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