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의원이 상하이이에 갔다가
거기 교민들한테 그런 얘기 들었는데
댓글에 여러나라 교민들이 그러네요.
원래 홍보도 하고 메일도 오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본인들이 찾아서 알아서 했다고
최강욱 전의원이 상하이이에 갔다가
거기 교민들한테 그런 얘기 들었는데
댓글에 여러나라 교민들이 그러네요.
원래 홍보도 하고 메일도 오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본인들이 찾아서 알아서 했다고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4월 4일 헌재에서 파면 결정 나오자마자 선관위 홈페이지에 재외국민 투표 등록방법 안내 공지했어요.
선관위에서 재외국민들 본인들에게 일일히 안내문 보내줄 의무는 없습니다.
관심있으면 선관위 홈페이지 찾아와서 혹은 재외공관 안내문 참고해서 등록했을거에요.
3만명이나 늘었다던데요?
요즘은 진짜 다 알아서 하죠.
저 해외생활 12년차 대선 이번이 3번째이고, 총선도 두번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단 한번도 특별한 공지 없었어요.
인터넷뉴스도 다보고, 지역 커뮤니티도 많고, 다 알아서 찾아서 재외국민 등록하죠.
제주변에 안한 분 찾아보기 힘든거 같은데요.
전하고 달랐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닐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ㅜㅜ
전하고 달랐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닐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ㅜㅜ
있는 것 같은데요. 투표율 높으면 민주당에 유리하니까
전에도 영사관이나 가야 홍보물 있었고 딱히 메일이 오거나 하진 않았어요. 이번에도 한인슈퍼가니 홍보하는 분들 앉아있던데요.
탁현민 전비서관 얘기들으니 문대통령 선거때는 공을 많이 들였다 하더라고요. 재외국민 투표율 높이려고. 근데 이번엔 그렇게까진 않했으니 그때보단 떨어졌는데 그래도 바로전 대선보단 3만 늘었으니 관심도가 높아진건 맞을거에요. 저도 탄핵되던날 바로 신청했습니다. 탄핵 모르는 재외국민은 없을테니 투표율 나쁘진 않을거라고 봐요.
유럽인데 업무로 대사관하고 연락이 오가서 저희 사무실 동료들은 모두 단톡방에 공유해서 다들 신청했어요.
탄핵 인용 전부터 재외국민투표 신청하자고들 드릉드릉하고 있었거든요.
따로 안내 메일 같은 걸 공식적으로 받지는 않았습니다.
없애야해요
세금 얼마 나가는지 알면 국민들 놀랄거예요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완전 세금 낭비 Top 순위 중 하나…
이걸로 한인회에 쓰는 돈이며 비리 …
없애야해요
21대 대선 재외선거인 잠정 등록 26만여 명…20대 비해 3만 명↑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78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