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한번 해보고 맛이 ...못 먹겠어서
올리브유는 빵 찍어 먹거나 스파게티에 사용해요
샐러드는 잘 안 먹어서 올리브유 한번 사면
빨리 소진이 안되서
코스트코 2리터 살까하다 아무래도 자신없어서 걍 패스
김치전이나 부추전 제육볶음 등
음식에 올리브유 사용하면 특유의 향
날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바꿔볼까도 싶오요ㅡ
포도씨유도 말 많으니 ..
계란후라이 한번 해보고 맛이 ...못 먹겠어서
올리브유는 빵 찍어 먹거나 스파게티에 사용해요
샐러드는 잘 안 먹어서 올리브유 한번 사면
빨리 소진이 안되서
코스트코 2리터 살까하다 아무래도 자신없어서 걍 패스
김치전이나 부추전 제육볶음 등
음식에 올리브유 사용하면 특유의 향
날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바꿔볼까도 싶오요ㅡ
포도씨유도 말 많으니 ..
일반 식용유랑 섞어 써보세요
참기름과 섞으면 더 좋고요
저는 외국산 통참깨 참기름이랑 섞어 써요
저는 기름쓰는 요리.,다 버진 올리브유 쓰는데...
냄새 안 거슬리던데..ㅈ
전 모든요리에 코스트코 요리용올리브유써요.
엑스트라버진아니라 냄새안나요.
저도 다 버진올리브유 써요. 특별한 향 안나던데요~~
참기름,들기름외에는 올리브을 엑스트라버진으로
모두 사용해요.
심지어 약과 튀기고 호두강정 튀기고
튀김요리에까지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사용하는데
특유의 향같은건 예전보다 잘 안나는것같아요.
참고로 발연점 올리브유는 180~190정도예요
160도면 치킨도 튀기고(BBQ) 왠만한 튀김들 다 가능해요
저속노화 의사샘 유튭 보고나서 대용량 올리브유로 볶는요리 다합니다.
특별한 냄새는 못느끼겠어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두식구 먹는거고
일반 식용유가 우리몸에 일으키는 염증에 대해 알고나서는
의료비 나가는 것 보다는 매우매우 저렴한거다 생각하고 올리브유로 볶습니다.
저도 집에 올리브유만 두고씁니다.
근데 플라스틱병에 들어있는건 안좋다고해서
병에든 것만 쓰는데 비용이 부담스럽긴해요
병-->유리병
한번 바꿔봐야겠네요
엑스트라버진으로 봤는데
버진 올리브유가 따로 있나보네요
퓨어올리브유는 없었구요
어제 보니까 유기농 엑스트라버진이랑
그냥 엑스트라버진
두 가지 . 커클랜드 2리터
데체코랑 올리타리아만 써봤는데
전 올리브유 특유의 향. 맛이 나서. 자주는 못먹겠더라구요
포카치아를 넘 좋아해서 그 빵 먹을 때만 올리브유 ㅋ
전 올리브유만 써요.
정희원 교수님 유튜브 보고 다른 기름은 안쓰기로 했어요.
참기름도 살짝 향미용으로만 쓰라더라구요.
아 보니까 플라스틱에 들었다면서 패스하시는 분 있었어요
커클랜드는 1리터로 바꾸고 유리병 판매하면 좋으련만
데체코 1리터 다 먹어가는데
걍 이거로 해야겠네요
코스트코서1L 27000원대 올리브유로 모든걸 해먹습니다. 들기름과 올리브유로 모든 음식해요.3식구라서
올리브유의 그 쌉싸름한 향과 맛이 건강하게 느껴지던데요ㅎㅎ 제가 원래 가리는 음식이 없긴 해요ㅋ
볶음 요리 자체를 잘 안 먹어요.
계란도 그냥 전자레인지 수란 배워서 그걸로.....
기름 증기 자체가 좀 몸에 안 좋기도 하고 입맛을 좀 바꾸려고요.
그래서 가끔 필요할 때 콩기름 조그만 거 하나 사서 쓰고요 평소엔 들기름이랑 올리브유 좋은 거 사서 생식으로 먹어요.
파스타도 기름을 좀 많다 싶게 해서 마늘이랑 양파 자작하게 해서 데우는 느낌으로 해서 볶아요.
그리고 기름 최소로만 쓰고 파스타 다 만들고 먹기 직전에 테이블에서 정말 좋은 올리브유를 한 바퀴 뿌려요.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걔가 느끼함을 잡아줘요.
매운 맛이나 올리브유 특유의 그 향 사이사이에 다른 향이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거부감보다는 봄 나물 엑기스같은 느낌이예요.
괜찮아요 현미유 사서 섞어쓰긴 하는데, 고온요리 때문에 타니까 사는 거지. 맛이 이상하진 않아요. 미세한향이 나긴 하지만 생선을 구워도 맛있고 웬만한 한식에 안 맞진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건 들기름 쓰고요.
처음엔 향이 거슬리는데 자꾸 먹다보니 이젠 적응이 되어서 향도 잘 못느껴요 전 종류는 아무래도 기름맛이라서 맛있는 전 먹고싶을 때는 식용유를 쓰기도 해요ㅎㅎ
저랑 강아지도 처음엔 계란후라이 먹어보고 향이 거슬려
계속 먹겠나 싶었는데 건강을 위해서 먹자 생각하고 올리브유
양을 조금싹 늘렸는데 지금은 거의 못느끼게 됐고
식용유는 느끼해서 못먹어요
전 그향을 잘 못느껴서 올리브유 써요
김치전은 걍 식용유로 해야겠어요 ㅋ
제가 입맛이 시골밥상 좋아하는데
사실 어렸을 때 요플레랑 카레 첨 맛봤을 때
거부감 확 들었던 기억나요
고소한 걸 좋아해서
기름 쓸 일이 많은데 좀 가려야겠단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몸도 안좋고 ㅜㅜ
올리브유로하면 맛이 없어요 뻣뻣하고요.
저도 올리브유 향 민감하게 느껴서 잘 안썼는데 건강 생각해서 이제 적응하려고 해요. 맛좀 거슬려도 언젠간 익숙해지겠죠. 그리고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만 의미있게 좋은 거래요. 나머지 등급은 다른 식용유랑 별반 다를거 없이 발암물질 나온다고 합니다.
현지 사람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모든 요리 다합니다
튀김만 빼고요:)
저도 모든 한식요리 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써요
전혀 이질감 없더라구요. 전부쳐도 맛있어요.
다만 한가지.. 올리브유 쓴 이후로 단 한번도 스탠펜에 계란후라이 성공한적이 없어요 . 희한하게 계란지단은 잘 되더라구요.
오일 냄새가 나빠 요리 살펴 ㅠ
좋은 아보카도 오일일수록 냄새 정말 안 좋아요 ㅠ
올리브 오일도 신선하고 좋은건 향 엄청 강해요
시중 올리브는 섞거나 안좋은 오일인듯
냄새가 약해요
모든요리를(튀김제외) 올리브유로 한지 10년넘었어요
저도 아보카도유 궁금해서 한번 샀다가 올리브유로 바로 돌아갔어요. 요즘은 튀김할 때 빼곤 다 올리브유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