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종교에 대해 맹목적인건 알겠는데
너무 믿는 나머지 남에게도 권유도 아닌 강요한다는 것.
그게 문제인지 모르고,
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에 넘겨짚어서 상대를 바라보고 말한다는 것.
세상에 내 생각과 말이 정답도 아니고,
상대에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지 ,
선민사상에 갖혀있어 자기 생각과 말이 맞다고 여기는지
같은 모임이 있어
어쩌다 만날때마다 피곤해요
자기 종교에 대해 맹목적인건 알겠는데
너무 믿는 나머지 남에게도 권유도 아닌 강요한다는 것.
그게 문제인지 모르고,
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에 넘겨짚어서 상대를 바라보고 말한다는 것.
세상에 내 생각과 말이 정답도 아니고,
상대에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지 ,
선민사상에 갖혀있어 자기 생각과 말이 맞다고 여기는지
같은 모임이 있어
어쩌다 만날때마다 피곤해요
바슷할걸요. 남에게 안들리고 안보이는게 본인은 보이고 들리니 너도 꼭 보고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