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판을 내 판으로 만들어 가져오는 능력치가 그 나이까지 전혀 안된 삶을 살아온 최악의
무리수를 실시간으로 봤던 기분이 드네요.
첫 행보때 기자회견때.
그 자체를 보고 대부분 억눌려 말못하고 이 사회를 살아가던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행위였지만.
개저씨. 남의 아이돌 펌하하기..자기 목적을 위해서.
내가 키운 뉴진스는 내 소유물.
딱 이마인드로 말을 했고 자기는 그 회사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다가 팽당한 불쌍한 여자로만
그러나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 여자가 그 회사에서 어떻게 자신의 파를 만들고 그 회사를 어떻게 해서 주물떡 거릴까만 고민했던게 다 느껴졌을꺼라 봐요
한마디로 자신의 소유가 아닌 회사를 자신의 회사인것마냥 까불고 다니다가
팽당한 아주 단순한 사실을 민희진 혼자만 인지하지 못한채 광광댄 그 헤프닝이
이제 결론으로 치닫고 있네요.
아무튼 예전에 민희진 기자회견때 우연히 유투브 들어가서 어떤 점보는 사람이
24년에 갑자기 팍 인생이 좀 피다가..이건 모든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믿어준다는 취지로 이야기 함.
25년부터 쭉 늙을때까지 내리막길 사주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뉴진스 요즘 행보의 사진을 보다가 문득 민희진이 궁금해서 써봤네요.
욕심은 많고 기분파인 사람의 행보를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