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아주 흥미롭네요.
꼭 읽어보세요.
9 일간 외계인의 안내로 우주여행을 한 내용이다 .
1987 년 6 월 호주에서 미셸 데마르케라는 농부가
초인적인 외계인을 만나 그들의 행성 티아우바 (thiaoouba) 에 다녀온 체험을 기술한 것이다 .
당시 58 세였던 저자는 어느날 밤 불현듯 잠에서 깼다 .
그의 아내에게 10 일간 먼 곳에 다녀오겠다는 메모만 남기고 홀연히 집을 나섰다 .
그의 환상적인 우주 여행은 이렇게 시작됐다 .
내용중 일부
우주의 법칙은 확고하다는 것이에요 .
행성들이 항성 주위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공전하듯 엄격히 적용된다는 뜻이에요 .
당신이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해요 .
당신이 지구에 존재하는 목적은 어떻게 살고 고통 받고 죽느냐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지요 .
동시에 영적으로 최대한 발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죠 .
우주의 법칙이 명령하는 바 , 인간의 으뜸가는 의무는
그가 어느 행성에 살든 영적으로 발전하는 일입니다 .
대다수 지구인들은 핵무기를 가장 위험한 것으로 보지만 , 그렇지 않아요 .
가장 큰 위험은 물질만능주의 입니다 .
지구인들에게 진짜 위험한 것들을 심각성의 순서로 열거하자면
첫째는 돈이고 , 둘째는 정치인 , 셋째는 언론인과 마약 , 넷째가 종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