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고 스타일이 더 좋아졌어요
살도 빠지고
더 예뻐지셨네요
원래 미인이세요
살이 빠지 셨네요.~한눈에 봐도 그러네요.
그런거 같아요.
살도 빠지고 염색도 안하셔서 헤어도 자연스럽고.
꽂꽂한 자세는 변함 없고요.
임기중에 살이 찐듯해서 좀 안타까웠어요 지금 보기좋네요
두 사람 다 70 대 아니신가요?
시골에서 늘 직접 농사 짓고 마음 고생 그동안 엄청 하고 극우유튜버들과 검사들이 그렇게 괴롭혔었는데도 어찌 저렇게 좋아보이실까요.
매일 꾸미고 시술받는 게 직업인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화창한 미소입니다
10키로는 빠진듯. 굉장히 스타일리쉬 해졌어요
안구정화네요
머리숱도 풍성
게티이미지 사진 현실적이라 연예인,,셀럽, 쵵ㅇ 클로이도 다 망한 사진인데 김정숙 여사님 장말 햇살같어요
스타일도 멋지지만
아직도 남편 바라보는 눈에 꿀이 뚝뚝 흐르는 게 참 부럽네요.
사랑받고 사랑하는 부부는 나이들어도 아름다운 듯.
살빠지고 스타일 분위기 확 사네요
성격이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소탈하고 꾸밈없고 정많아 보여요.
저렇게 활짝 웃는거 나이들수록 어렵지 않나요?( 위 링크는 안봤는데 국회에서의 다른 사진 봤는데 넘 활짝 웃고 계셔서 보기 좋았어요)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어요. 정말 세련되고 미인이예요.
몇일전 얼핏 뵀어요
두 분이 손 잡고 들어오시는데
문통님이야 많이 뵈었지만
여사님 진짜 와..멋지시던데요
반백의 중단발 헤어도, 꼿꼿한 체형도
일단 자세가 너무 당당하세요.
임기동안 다른나라 퍼스트레이디들이 왜들 좋아했는지 알겠더군요.
너무 생기 넘치시고
자태가 꼿꼿하고 멋지세요.
남다른 아우라 보세요.
너무 너무 저런게 고팟던 3년이네요. 힐링돼요.
한몫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