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살자고 감히 군대 동원하고 총칼들고 위협하고
그러고도 반성하는 기미 없이 뻔뻔하게
술처먹고 자유롭게 나돌아 다니는거 보니까
죽이는건 너무 쉬워서 싫고요
법은 너무 답답하고 느리고
그냥 목아지를 확 분질러 버리고 싶네요
누구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살자고 감히 군대 동원하고 총칼들고 위협하고
그러고도 반성하는 기미 없이 뻔뻔하게
술처먹고 자유롭게 나돌아 다니는거 보니까
죽이는건 너무 쉬워서 싫고요
법은 너무 답답하고 느리고
그냥 목아지를 확 분질러 버리고 싶네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누구라고 안하셔도
저도 그 이름을 알고있습니다.
감히...
천벌받아야해요
같은 마음!!!!!!!!!!!!!!
황천길 가길!
윤거니,내각,국힘 뻔뻔의 끝판왕...그것들 좋다는 사람들과 따로 살고 싶다.
만만치 않아요
지 살려고 부하직원들은
죽고 감옥에 가고 재판중인데도 난 모르쇠
줄줄이 재판중인 인간이 자기목숨은 소중해서
느린법을 지연까지 시켜가며 출마하려고 안간힘
왜 맞았는지 알겠어요.
뜷린입이라고 욕질하고
계엄이라는 큰사건앞에
입찢하고
카메라들고 담타넘으면서
지가무슨영웅이된양
환희에빛나던 그인간도
더불어 님처럼하고싶은데
대신해줄래요??
왜담넘는지도 모르는사람 있네요
어이상실 영웅??
누가영웅이래요
그계엄막은시민들 영웅입니다
님자식한테 총부리 들이대는데
가만있을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