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없다 말이 많지만
대부분 자식이 안풀리던데요
고리대금 업자 자식중에 잘된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제가 본 경우도 자식이 안되긴하더라구요
내이익만 따져야 저업이 성공할텐데
타협이란게 안되는 직업을 오래 하다뵌
자녀들과도 소통이 안되고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그러다보니 갈등이 생기고 빗나가고
학폭도 보면 결국 나중에는 그 가해자들 문제가 되던데요
학폭까지는 아니어도 학창시절 저를 괴롭게 하던 애들
다들 대입에 실패를 했어요.
인과응보가 없는게 아니고 결국 시간이 말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