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제목만 봐도 구질구질
게시글 도배하고 자빠졌네요
제목만 봐도 안 봅니다
아휴
제목만 봐도 구질구질
게시글 도배하고 자빠졌네요
제목만 봐도 안 봅니다
" 유일하게 내가 막으려 했다"
ㅋㅋㅋㅋㅋ
나도 막으려고 했다 ㅎㅎㅎㅎㅎ
철 안든 중학생 같은 느낌.
부잣집에서 아무 고생 없이 공부만 하고 어른 되면 저리 되는구나 싶습니다.
곧 영화 찍을듯 ㅋㅋㅋ
철 안든 중학생 같은 느낌.
부잣집에서 부족함 없이 공부만 하고 어른 되면 저리 되는구나 싶습니다.
미친 지지자 ㄴ들 깔려있어요 ㅎㅎㅎ
글마다 외모비하네 뭐네 협박질 ㅋㅋㅋㅋ
그런데 그들이 준 선관위 기준에보니 그게 아닌거죠 ㅎㅎ
아아 진짜 어째 후보나 지지자나
결이 그렇게 같을까?
한동훈..ㅋㅋㅋㅋ
그 청문회 나대던 영상 생각나서
사람들이 동네 이장으로도 안뽑을것을 ㅎㅎㅎ
유치한거 여러개지만 카메라 곁눈질로 의식하며
생각하는 로뎅 폼으로 턱주가리 잡던 게
젤 깹니다
방송 인해라..엄영수2
무덤 새우깡 아주 가지가지 하더만요. 정말 오글거립니다. 멋진척 설정 얼척없네요.
장 섰는데
꼴뚜기도 뛰어봐야죠
걍 봐줘요
갸들중에서도 3위라는데
이때라도 뛰다 들어가야죠
정치생명 끝나가는것 같은데요
기가 막혀서 안본다고 합니다
쟈들은 왜 저렇게 어수선해요
정신 하나도 없어서 짜증나게
후보라고 꼴꾸기들 다 튀어나와
내란범은 계몽된애들 데리고 신당을 차리네 마네
검새들은 누구를 앞에 세워 망신을 주겠네 어찌하겠네
망해가는 집구석의 난장판을 한눈에 보여주는 재주
정말 신묘하긴 하네요
메뚜기도 한 철이라
사춘기 지나면 바로 현타옵니다. 이불킥
근데요 ᆢ
한씨가 몬가 ᆢ 추익을 소환해 주는 아스라한 ᆢ
그런 게 있어염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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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때 반장 남자 애 같아요
건들건들 시건방 지며 이상한 정의감에
애들이 반장! 반장! 추켜세우니 늘 힘 빡 들어가 있고
ㅎㅎㅎㅎ
근데요 ᆢ
한씨가 몬가 ᆢ 추억을 소환해 주는 아스라한 ᆢ
그런 게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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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때 반장 남자 애 같아요
건들건들 시건방 지며 이상한 정의감에
애들이 반장! 반장! 추켜세우니 늘 힘 빡 들어가 있고
ㅎㅎㅎㅎ
프레나님 제가 다 쪽이팔려서 쳐다볼수가 없어서 안봤는데
저는 열살 안넘었겠거니 싶었는데 열두살은 되나보네요? ㅋㅋㅋㅋ
하 진짜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는거예요?
왜 아무도 안말려요??
아 ᆢ그니까여 윗님 ㅎㅎㅎ
전 한동훈 이 요번에 쪽팔려서 진짜
다신 안 나올 줄 알았다니깐요 ㅡ 그 한덕수 뒤에 병풍처럼
세우고 대통령 직 인수 대국민 담화문 ㅋ 같은 거 발표한 거
넘 기 막히게 웃겼는뎅 ㅎㅎ
계엄 때 자신이 제거 명단에 있던 것도 소름끼치고 배신감 있었을텐데
넘 룰루랄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한 씨
SNL 고정 크루로 나옴 딱 좋겠어요 ㅡ왠만한 개그맨 저리 가라 ㅋ
정신 세계는 만 12세는 간신히 넘긴 거 같궁
16세는 안 되는 그 어드메쯤 ㅋㅋㅋ
오늘 이 영상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기분마저 가벼워짐
고마워요~ 한 씨!!
https://youtube.com/shorts/x8PNcwB73Z0?si=Te6SSzhrMo-tuZOs
중학생이 중2병이어도 보기 힘든데
50넘어서 하는 꼴을 보자니 역해서 원
되도록 피합니다
내 정신 건강은 내가 지켜야죠
부족함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스스로 부족함을 너무 잘 알아서 열등감을 감추고 싶어하는 듯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강남에서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늘 1등은 하기가 어려움
워낙 뛰어난 애들이 많아서..
강남에서 아무리 부유해도 내부모보다 더 부자가 늘 있음.
생각하는 로뎅 폼으로 턱주가리 잡던 ㅋㅋㅋ
연상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