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50207/130987500/1
국민들이 나서서 싸워 권력을 끌어내리면 그다음에 당신들 민주당은 과연 이 나라 미래를 우리가 만족할 정도로 희망스럽게 끌어갈 수 있을까, 그 의심을 한다는 것”이라며 “심지어 ‘누구 좋으라고’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약간의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경험 때문이다. 지난 촛불 혁명 때 우리 국민들이 한겨울 아이들 손잡고 힘겹게 싸워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렸는데 결과가 뭐냐”며 “그 후에 나의 삶은 뭐가 바뀌었냐, 이 사회는 얼마나 변했나, 그 생각을 한다는 것”이라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심 반감을 지적했다.
탄핵집회때 지난 박 탄핵보다 사람이 덜 모인것을
문프 집권기 탓을 하네요.
이게 진정한 자성이라 할수 있습니까?
잘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