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묵묵히 소처럼 주어지는 일 하다보면 잰 다 할수있는 애가 되고, 힘들어요 어째요 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거기에 맞춰서 일을 시키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업무가 성실하고 군말없는 몇몇에게 집중되고 몇몇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성장이 있고 전문분야가 쌓이는 일이 아니라서 버티는것도 의미없고 그냥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냥 묵묵히 소처럼 주어지는 일 하다보면 잰 다 할수있는 애가 되고, 힘들어요 어째요 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거기에 맞춰서 일을 시키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업무가 성실하고 군말없는 몇몇에게 집중되고 몇몇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성장이 있고 전문분야가 쌓이는 일이 아니라서 버티는것도 의미없고 그냥 가슴이 답답하네요
토닥토닥..
그런데요.!.회사가 멀쩡히 돌아갈때는 우는놈 챙겨줄수는 있는데요..
회사가 휘청대면 울었던 놈부터 처냅니다.
원글이 손해보고 있는거 아니에요.
어려울때 우는놈 쳐내는 회산 정상인 회수구요
대부분은 쳐대도 반항안할 말없는 넘 0순위
그 다음 끈없는 놈
일단 회사는 어려워지면 연봉 높은 사람 먼저 내보내요.
그렇게 일한다고 해서 알아주지 않아요. 지금이야 고마워할 수 있어도 상황바뀌면 사실 원글처럼 만만한 사람 먼저 내보내요. 그렇게까지 매진하지 마시고 여기까진 할수 있다 없다 딱 잘라서 표현하시고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