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본인이 생각한대로 해야 직성풀리는 친정엄마 심리는
왜 그런걸까요?
육아 도와주시는건 감사한데 친정아버지가 출장가시면 혼자 있으면 될 걸 저희 집에 오시려고 하고(입만 열면 잔소리라 같이 있고 싶진 않거든요) 내 말 안들어서 이 모양 이 꼴로 산다고 하고 본인 말 들어야 다 잘 된대요
본인 취미를 가지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레이더는 항상 저희 집입니다.괴로워요
뭐든 본인이 생각한대로 해야 직성풀리는 친정엄마 심리는
왜 그런걸까요?
육아 도와주시는건 감사한데 친정아버지가 출장가시면 혼자 있으면 될 걸 저희 집에 오시려고 하고(입만 열면 잔소리라 같이 있고 싶진 않거든요) 내 말 안들어서 이 모양 이 꼴로 산다고 하고 본인 말 들어야 다 잘 된대요
본인 취미를 가지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레이더는 항상 저희 집입니다.괴로워요
도움 받는거면 을의 입장으로 들어드리세요
언제나 좋은 거 나쁜 거 따라오죠.
이모님을 구하세요
정말 중요해요. 멀리 이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