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수가 확 줄었잖아요
물론 의대, 스카이 여전히 어렵죠
경쟁률도 변함 없구요
하지만 확률은 확 올라가지 않았나요
상위대 정원이 만명 그대로라면
응시자는 2/3 정도로 줄지 않았나요
수험생수가 확 줄었잖아요
물론 의대, 스카이 여전히 어렵죠
경쟁률도 변함 없구요
하지만 확률은 확 올라가지 않았나요
상위대 정원이 만명 그대로라면
응시자는 2/3 정도로 줄지 않았나요
수험생수가 줄려면 앞으로 6,7년은 더 있어야하지않나요?
인서울은 여전히 힘들죠.
인서울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뎅..
저도 그런거 같은데 아니라고...
인서울이 그렇게 힘든가요???
인서울 4년제로의 쏠림현상으로 더 힘들어진것도 맞고
지방아무대학이나 가면되지 라고 생각하면 쉬워진것도 맞고요
근데 지방아무대학이 목표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초중 선행 꾸준히 하고 고등가서 열심히 한애들 인서울은 다 하던데요.
선행도 안하고 고등때도 안하고
그런애들이 인서울에 별따기겠죠
아직멀었죠 지금초등입학이나 하는 애들이면 모를까..인구가 그리 팍 줄진 않죠 어딜가나 바글바글
우리동네 학군 그저그런 동네인데 2등급 안쪽 10프로정도 되는 애들은 인서울해요 3등급 아이가 논술로 삼육대 갔어요
보통 10프로 되야 인서울 하는건데 예전보다 쉬운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과거에도 아무데나는 쉬웠어요
그리고 상위는 언제나 쉬웠구요
학습격차가 심해서 중간은 없고
상위 뚝떨어져 하위
문제는 언제까지 똑똑한 아이들 의사만 만들거냐구요
과학쪽으로 나가줘야지하는데
인서울 4년제로의 쏠림현상으로 더 힘들어진것도 맞고
지방아무대학이나 가면되지 라고 생각하면 쉬워진것도 맞고요
근데 지방아무대학이 목표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다들 자녀들이 공부 잘 하나봅니다
2등급이면 11프로 300명정원이면 전교 33등..그것도 33등이면 2.9등급인데 반에서 3등정도 합니다 인서울 하려면 반에서 3등안에 들어도 될까 말까 하는데 쉬운건가요?
중학교때 잘한다는 애들이
영과고 외고 전국 자사고 지역자사고로
중딩인원 10~20퍼센트 빠지죠?
의대 간다고 일반고 가는애들 빼고.
잘하는 애들은 또 나름 대학 잘가요 인서울 하면서...
얘네들까지 계산해야지
남아있는 애들 데리고 2등급 3등급 좋은 인서울 하기 어렵다 그러면.....
30년도 전에 서울 변두리 여고도
60명중 10등안에는 되야 인서울 하고 20등 안에서 경기도권 이랬죠.
자녀들이 공부 잘하는분들이 많아요 부럽부럽ㅜㅜ
원래 내 사정이 가장 어렵고 힘든 법이죠. 현실은 당연히 아이가 덜 태어나는데 예전보다는 쉬워지죠. 태어나는 아이가 반으로 줄면 똑똑하거나 천재가 태어날 확률도 반으로 주는 게 이치인데..
예전 반에서 3등과 요즘 반에서 3등은
같은게 아니예요.
반 애들도 확연히 줄었고
잘하는 얘들은 이미
과고 외고 자사고 갔어요.
수도권은 더 힘들어졌어요.
올해 고1부터는 애들 입시제도 바뀌어서 더더 힘들어졌다고 알고 있어요.
애들은 늘 열심히 하는데 교육정책은 산으로만 가서 사교육은 더더더 심해질꺼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10프로안에들면 되나요?
예전에도 10프로안에 들어야 인서울했잖아요
과거에도 아무데나 쉬웠다니요
90년대 초반 학번 4년제 대학은 지방대 다 포함해서 수험생중 25%만 갔고
전문대서 떨어져서 못간 사람들 많아요
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대학은 다 갈 수 있긴 해요
아무 대학가기는 쉽죠잉.
인서울, 좋은 대학가기가 어려운거에요.
다들 누구나 가고싶은 대학 가려니까 이 난리죠.
몰라서 이러시나?
통계를 보면 2017-2018년 생 초등생부터 수가 확 줄어요. 매년 만명정도 줄다가 2017,2018년 기점으로 가파르게 줄더라구여.
저도 저희 아이 대학갈때 사정 나아지지.않을까 하고 팢아본거에요. 2014년생...지금은 아니거든요
코로나전부터 확줄기시작해서
한해 출생이23만명정도
인서울 7만정도
약 3명중 1명은 가게쎼요
나중에는 수도권대학만 남겠어요
지방가기는 쉬울듯
머가확줄어요.. 올해수험생 황금돼지띠예요
제 생각에는 예전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97학번인데 그때도 3퍼센트 이내여야 스카이라고 했거든요
2025 입시에서 고3수험생 수가 35만명에 n수생을 더하면 50만명 정도였는데 이 중 3퍼센트면 만오천명이잖아요
스카이 입학생 수랑 거의 비슷하죠
옛날에는 지방에서 서울로 안올라오는 상위권들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인서울 쏠림이 강하다보니 인서울하기 어렵다고들 하고
위에 말씀하신 분 계신데 한반에 20-30명 한 학교에 200-300명 정도가 많아요 일반고는 특목도 거의 빠진 경우라 최상위는 없다고 하지만 또 여기서 1-2등급 받기 어려운 것도 맞고 (고2,3기준 11퍼센트까지 2등급)
고등 안보내본 상태에서는 1등급이 4퍼센트니까 전교 200명이면 5명은 1등급 아니냐 하지만, 막상 상위권은 경쟁이 심해서 1.**되려면 전교 5등 이내 정도예요 해봐야 아는 어려움이죠
뭐 언제나 경쟁은 힘든거죠
요즘이라함은...언제랑 비교하시는지?
애들 수는 줄었지만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수는 많지 않나요?
옛날엔 상업계로 좀 빠지고
인문계가도 다 대학을 가진 않았는데..
요즘은 다 대학 가기를 원하고
학교가 마음에 안들면 재수.삼수하고
다들 인서울대학을 목표로 하니
지방대 라도 가겠다하면 대학 가기 쉽지만
인서울 어지간한 대학은 경쟁이 전보다 더 심한 것 같더라구요
쉽죠. 약대가 수능으로 돌아와서 빠지는 인원이 많다보니 추합돌아 이과는 스카이로 추합되는 애들 많아요
황금돼지띠 수험생 4만2천명 오히려 늘었어요
재수생들은 해마다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요즘은 재수삼수는 기본으로 하는 시대라고요.
아이가 고3이라 피마르는 심정인데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 모르는 분들은 들어가기 쉽다는 말을 참 편하게 하네요.
그런듯해요. 친척애 서울에서 거의 바닥이었는데 지방국립대 장학생으로 븥고 지방대는 다붙었어요. 다들 최고 좋은과 . 20년전엔 절대 못들어가죠. 인서울도 솔직히 예전보다는 쉬워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면 뭐. 공부 하면 게다가 재수하면 가더군요
05년생 /올해 고3인 07년생 있어요.
인서울 쏠림 심해졌지만, 솔직히 점점 편해진다 생각해요.
봉사, 독서, 수상까지 다 챙기던 시기도 있었고,
고3 물2,화2,생2까지 등급 내던 시기도 있었고.,
점점 갈수록 수월해진다 생각해요.
숭실대 공대는 정시 평균백분율 85%정도 였어요. 32231
인서울은 어렵죠..
예전에는.. 서성한 안가고. 부산대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지방은아얘 갈 생각안하고. 무조건 인서울로 가려고 하니..
인서울대학은 박터지고.. 정원도 해마다 줄고..`~~
그러니 .. 인서울 가는건 어렵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미 교육부가 주요대학 정원을 줄여놯잖아요. 대학원중심대학이라고
서울로..ㅠ 인서울이 어려워요 아무대학 가기는몰라도ㅠ
대학 입시 80만이 보던 때랑 비하면 지금 완전 쉬운 거 아닌가요
갈수록 쉬워지는 거 맞아요.
인서울 4년제로의 쏠림현상으로 더 힘들어진것도 맞고
지방아무대학이나 가면되지 라고 생각하면 쉬워진것도 맞고요
근데 지방아무대학이 목표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33333333
의대 치대 약대 가기가 어렵죠
오히려 스카이는 예전보다 수월
특목고 외고로 잘하는 애들이 빠지니 무슨 떨이같은 느낌으로 10프로 하는 애들도 못한다고 하시는 분도 있네요 ㅜㅜ 떱
학군지에서는 재수까지는 많이 하니까 얘네들 인서울 거의 다 가요.
중등 고등 내신 수행 수능 성실히 열심히 하는 애들 다 자기 그릇대로 학교 가요.
실속 없이 선행만 냅다 빼고 구멍 많은데 대책없이 어영부영하는 애들이 폭망하는거죠.
그나마 집에 돈 있거나 행동력이라도 있음 중간에 유학이라도 보내는 거구요.
그리고 자사고 특목 과고 간다고 다 잘 가는 거 아녜요...
거기서도 스카이 가는 비율은 정해져 있습니다. 서성한 중경외시도 많고 그보다 아래도 있는데 쉬쉬해서 그렇죠.
제 느낌으로 군데군데 쉬워진 느낌
추합률도 오르고요
상위권은 여전히 힘들고요
연고대 문과는 조금 쉬워진 느낌
쏠림 현상이 심해서
그리고 원서영역이 대단히 중요해진 느낌이에요
정시 원서영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