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반갑게 부르지는 못할거 같은데,
사람 속 다르지만 ,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반갑게 부르지는 못할거 같은데,
사람 속 다르지만 ,
이해가 안가요
아이 친구를 다정하게 아는척 하는 엄마 이상해요. 가 글의 요지죠?
뒷담하던 아이에게 다정하게 인사하는게 이상한건 인정.
그러나 엥? 가식적이네.. 까진 괜찮은데 이해가 안된다며 글까지 쓰는것 좀 갸우뚱.
친구의 성별이 이성이라는게 왜 나오는지도 갸우뚱.
아휴 글 한번 너무 힘들게 쓰시네요.
첫댓님 쓰신 대로 이성 얘긴 또 뭐고.
그냥 님도 그 엄마와 비슷한....
이성인, 이성사이 는 또 뭐며
장황하고 두서없고 내용도 맥락도 없는 글.
그냥 남을 보며 엄청나게 생각이 많고 싫어하고 심사가ㅜ불편하다는 것만 확실히 느껴짐.
님이야말로 이해 안가요
이성인, 이성사이 이런 이상한 표현은 또 뭐며
장황하고 두서없고 내용도 맥락도 없는 글.
그냥 남을 보며 엄청나게 생각이 많고 싫어하고 심사가 불편하다는 것만 확실히 느껴짐.
님이야말로 이해 안가요
이성이건 동성이건 그냥 애
내 애랑 아는 애들은 다 반갑고 이뻐요
알고 지내느느애인데 오랫만에 보니 반가왔나 봅니다
그보다
커닝 확실한 거죠
학교에 알리셨구요
그것도 아니면 어른 둘이 어린애 딋담이나 하고 참 장하십니다
다른 고등은 어떤지 몰라도,
여기 분위기는 동성끼리 어울리고, 사로 내외하듯해요.
몇명 빼고는.
그러고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를 이름 부르며 친하지도 않은데
분기별로 얼굴은 뵈서 얼굴은 알아도
그러기 쉬운가 물아보는거에요.
내가 뒷담화가 아니고 그엄마가 햇다고요.
나는 상황몰라서 뒷담화하는 엄마말에 동조한것도 아니고,
결론은 님이 그 엄마의 이중적인 모습을 목격했다는 거네요.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느낌이 별로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