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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들의 교황' 프란치스코 선종

oo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25-04-21 17:01:08

편히 잠드소서

IP : 118.235.xxx.21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짜뉴스
    '25.4.21 5:02 PM (217.149.xxx.184)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에요.

  • 2. ...
    '25.4.21 5:02 PM (106.247.xxx.105)

    하...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3.
    '25.4.21 5:03 PM (163.239.xxx.170)

    기사 나왔어요

  • 4.
    '25.4.21 5:03 PM (59.6.xxx.211)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나의 교황님

  • 5. 나무木
    '25.4.21 5:04 PM (14.32.xxx.34)

    부활절 미사에도
    등장하셨다더니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교황님
    '25.4.21 5:04 PM (115.91.xxx.98)

    어제 부활절 미사때 모습 보이셨는데 ㅠㅠ
    편히 잠 드소서...

    가짜뉴스 운운하는 댓글은 팩트체크 좀 하세요

  • 7. ...
    '25.4.21 5:04 PM (112.168.xxx.12)

    좋은 분 한 분을 또 잃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ㅜㅜ
    '25.4.21 5:05 PM (211.235.xxx.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곁에서 평안 하시길

  • 9. 나무木
    '25.4.21 5:05 PM (14.32.xxx.34)

    https://v.daum.net/v/20250421170252717

  • 10. ...
    '25.4.21 5:05 PM (211.36.xxx.1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곁에서 편안한 안식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11. ..
    '25.4.21 5:06 PM (39.7.xxx.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큰 위로를 주신 분.
    고맙습니다!

  • 12. 너무 슬퍼요
    '25.4.21 5:06 PM (59.6.xxx.211)

    갑자기 눈물 나는데 엉엉 울고 싶어요.

  • 13. 주님
    '25.4.21 5:07 PM (14.47.xxx.10) - 삭제된댓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을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14. .. .
    '25.4.21 5:07 PM (221.141.xxx.9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 15. ditto
    '25.4.21 5:0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오 ㅠㅠㅠ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시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에게 안식과 평화를-

  • 16. 주님
    '25.4.21 5:08 PM (14.47.xxx.10)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17. ...
    '25.4.21 5:08 PM (218.51.xxx.95)

    교황님
    하느님 곁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18. ...
    '25.4.21 5:09 PM (221.147.xxx.127)

    아이 같은 미소를 가지셨던 프란치스코 교황님
    천국에서 편안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9. 교황님
    '25.4.21 5:09 PM (222.111.xxx.7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평화를 빕니다.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20. ...
    '25.4.21 5:10 PM (118.35.xxx.8)

    부활절 미사 참석..대단한 정신력 ㅜ
    평화와 함께 하시길

  • 21. ...
    '25.4.21 5:11 PM (210.100.xxx.228)

    부활절 미사 영상 인스타에 올라온 게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너무 슬픈 소식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남기신 뜻대로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2. 프런치스코 교황님
    '25.4.21 5:12 PM (112.153.xxx.59)

    하느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23. 천국에서
    '25.4.21 5:13 PM (211.250.xxx.65)

    프란치스코 교황님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24. 이 시대의
    '25.4.21 5:13 PM (59.1.xxx.109)

    성자
    주님 품에 편히 잠드소서

  • 25. 기도
    '25.4.21 5:13 PM (175.192.xxx.113)

    1월부터 성당 나가고 있어요..
    교황님 하느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222

  • 26. ...
    '25.4.21 5:13 PM (110.14.xxx.242)

    오늘 새벽 마지막 강복을 주고 주님곁으로 가셨네요.
    아버지의 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저희를 위해서 주님께 전구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참 사랑을 보여 주신 교황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7. 교황님
    '25.4.21 5:14 PM (117.111.xxx.58)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땅에 하고 가신 일들
    선한 영향력..

  • 28. b9h9h
    '25.4.21 5:15 PM (49.169.xxx.2)

    교황님의 평화를 빕니다.

  • 29. 부활
    '25.4.21 5:16 PM (39.7.xxx.8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항상 낮고 가난하고 곤경에 처한 이들을 위해
    먼저 기도해 주셨던 프란치스코 교황님,
    마지막 부활절을 함께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전 불자이지만 그 마음이 그냥 느껴져
    감사합니다라고 저도 모르게 읆조렸습니다,,

  • 30. ..
    '25.4.21 5:1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 31. o o
    '25.4.21 5:17 PM (58.227.xxx.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한평생
    '25.4.21 5:18 PM (114.203.xxx.133)

    주님의 참 평화를 전해주신 교황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유족들 친히 위로해 주신 일,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주님의 종으로서 임무를 마치셨으니
    천국에서 주님 품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소서

  • 33. 교황님
    '25.4.21 5:19 PM (14.5.xxx.38)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34. ㄱㄴ
    '25.4.21 5:19 PM (210.222.xxx.250)

    세상에.,ㅜㅜ
    주님곁에서 영원햐 안식 누리소서

  • 35. ...
    '25.4.21 5:20 PM (121.88.xxx.11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 드립니다.

  • 36. 지연
    '25.4.21 5:21 PM (121.134.xxx.191)

    교황님 항상 부조리한 것을 지적하시고 약자의 편에 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 37. ㄱㄴ
    '25.4.21 5:22 PM (210.222.xxx.250)

    4월 20일 마지막 강론입니다.

    교황님께서 많은 이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봉헌하셨습니다.

    2025년 부활주일 낮미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안젤로 코마스트리 추기경 대독)
    성 베드로 광장, 2025년 4월 20일, 주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무덤의 돌이 치워진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알렸습니다. 깜짝 놀란 두 제자도 길을 나서는데, 복음서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 달렸다”(요한 20,4)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모두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이 달린 이유가 주님의 시신이 사라졌다는 걱정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리아 막달레나, 베드로, 요한의 서두름은 마음의 갈망, 곧 예수님을 찾고자 하는 내면의 태도를 드러냅니다.

    주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더 이상 무덤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부활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더 이상 죽음의 포로가 아니시며, 수의에 감싸여 계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단지 옛 이야기 속의 인물로, 고대의 영웅으로, 박물관 속 조각상으로 가두어 둘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가만히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일어나서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삶 속에서, 우리 이웃의 얼굴 속에서, 일상적인 일 속에서, 무덤이 아닌 모든 곳에서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부활하셨기에, 이제 어디에나 현존하시며,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우리가 만나는 형제자매들과의 길 위에서,
    일상의 평범하고도 뜻밖의 순간들 속에서
    당신 자신을 감추시기도 하고 드러내시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살아 계시며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고통받는 이들의 눈물을 통해 함께하시고,
    우리 각자가 행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 삶을 아름답게 하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 신앙은 안락한 “종교적 위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활은 우리를 행동하게 합니다. 막달레나와 제자들처럼 달려가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그 너머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보다 앞서 가시며,
    우리를 놀라게 하시는
    하느님을 바라보도록 말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는 매일 주님을 잃는 듯한 경험을 할 수도 있지만, 매일 다시 그분을 찾아 달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반드시 당신을 찾는 이들에게 당신을 발견하게 해주실 것이며, 당신 부활의 빛으로 우리를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우리 삶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우리는 이 가난하고, 연약하고, 상처 입은 삶을
    그리스도께 의지하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죽음을 이기셨고,
    우리의 어둠을 이기시며,
    세상의 그늘까지도 이기셔서
    기쁨 가운데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오로가 말한 우리의 목표입니다.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앞의 것을 향하여 달려” (필립 3,13-14) 나아가는 것이지요.
    마리아 막달레나, 베드로, 요한처럼
    우리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갑시다.

    희년은 우리 안에 희망의 선물을 새롭게 하라고 초대합니다. 우리의 고통과 근심을 희망 안에 맡기고, 길에서 만나는 이들과 희망을 나누며,
    우리 삶의 미래와 인류 가족의 운명을 희망 안에 맡기라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덧없는 것들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슬픔에 굴복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기쁨으로 달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향해 달려갑시다. 그분의 친구가 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은총을 다시 발견합시다. 그분의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우리 삶을 비추게 합시다.

    위대한 신학자 앙리 드 뤼박이 말했듯이,
    “그리스도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것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그리스도교는 곧 그리스도다.
    아니, 진정으로 이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다.”
    (앙리 드 뤼박, 「오늘날 세상에서 가톨릭의 교리적 책임」, 파리 2010, 276쪽)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이 ‘모든 것’이 우리 삶을 희망으로 열어줍니다. 그분은 살아 계시며, 오늘도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죄와 죽음을 이기신 주님께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이 축일에 저희도 새로워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이 영원한 새로움의 체험에 이르게 해주십시오. 습관의 슬픈 먼지와 피로, 무관심에서 저희를 정화하시고, 매일 아침, 놀라움으로 눈뜨게 하소서. 이 아침만의 새로운 빛깔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주님. 아무것도 예전과 같지 않으며, 아무것도 낡은 것이 없습니다.” (아드리아나 차리, 「마치 기도처럼」)

    자매 형제 여러분, 부활 신앙의 경이로움 안에서,
    평화와 해방에 대한 모든 기대를 마음에 품고,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됩니다.”

  • 38. .....
    '25.4.21 5:23 PM (39.114.xxx.243)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 39. 0000
    '25.4.21 5:26 PM (39.7.xxx.38)

    마지막 부활 미사 때 주긴 메시지가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더 이상 무덤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부활의 메시지입니다:

  • 40. 삐삐
    '25.4.21 5:31 PM (121.141.xxx.85)

    아... 프란치스코 교황님,
    교황님의 10계명이 제게는 삶의 지침이자 위안이었는데요.
    평화로운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 41. 기도
    '25.4.21 5:37 PM (39.7.xxx.136)

    마지막 강론의 울림이 너무나 큽니다.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달려 가야 합니다.

  • 42. 강론
    '25.4.21 5:41 PM (217.149.xxx.184)

    감사합니다.

  • 43. ..
    '25.4.21 5:42 PM (211.176.xxx.21)

    주님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44. ..
    '25.4.21 5:42 PM (211.206.xxx.19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 45. ...
    '25.4.21 5:52 PM (112.133.xxx.34)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46. 교황님
    '25.4.21 6:23 PM (180.233.xxx.29)

    제 요즈음의 마음속 가장 큰 기댈 곳이었던 교황님!
    아프신 모습 볼때마다 안타까워 하느님의 은총을 바랬었어요.
    하느님 곁에서 행복하소서!
    다음 교황님도 부디 교황님과 같은 좋은 분이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47. 쓸개코
    '25.4.21 6:46 PM (175.194.xxx.121)

    제가 종교는 없지만 교황님이 존경받을만한 지도자였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문대통령님이 교황님께 DMZ철조망으로 만든 철십자가를 선물로 드리기도 했었죠.
    편히 잠드시길..

  • 48.
    '25.4.21 6:49 PM (175.214.xxx.16)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편히 잠드시길

  • 49. Lilac
    '25.4.21 7:02 PM (211.202.xxx.41)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50. 존경하는
    '25.4.21 7:18 PM (182.210.xxx.178)

    프란치스코 교황님 편히 잠드소서

  • 51. 교황님
    '25.4.21 11:11 PM (115.138.xxx.22)

    편히 잠드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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