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좋고 유머있고 연기 잘하고 나름 섹시해서
인기도 좋았잖아요.
근데 성의없는 천편일률적 연기에
요정식탁에 박병은이란 배우랑 같이 나왔는데
둘 다 아재개그치면서 정말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얼굴살도 빠진건지 얼굴도 하관이 좀 변했고.
사람 자체가 뭐에 쫓기는건지
불안해 보이고
여유나 유머가 다 사라지고
출연한 영화나 감독한 영화나 다 망하고.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나락길을 걷는건지
뭔가 씁쓸해요.
이미지 좋고 유머있고 연기 잘하고 나름 섹시해서
인기도 좋았잖아요.
근데 성의없는 천편일률적 연기에
요정식탁에 박병은이란 배우랑 같이 나왔는데
둘 다 아재개그치면서 정말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얼굴살도 빠진건지 얼굴도 하관이 좀 변했고.
사람 자체가 뭐에 쫓기는건지
불안해 보이고
여유나 유머가 다 사라지고
출연한 영화나 감독한 영화나 다 망하고.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나락길을 걷는건지
뭔가 씁쓸해요.
매력 있는지 모르겠고 한창때 영화도 그냥 그랬어요, 사람이 탁한 이미지
그런데 걷는다로 포장하고 프로포폴맞고 참..
배다른 동생하고 왠지 궁합이 안 맞는 듯해요
배다른 동생 친자 소송 기사 나고 부터 일 안 풀리는 듯
그랬잖아요. 자기가 잘나갈땐 숨만 쉬어도 재밌다고 넘어가더라고
왜 갑자기 가만 있는 하정우를
팬은 아닙니다
전참시엣니 이영자 집에 이번 영화출연자들 갔었는데
하정우가 뭔가 기가죽고 어둡더라구요
잘되길 바래요
벅병은이랑 나온거 보고요.
갑자기라니 뭐 예고하고 글 써야 하나요?
늙어서죠. 노화가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안색이 가만히 있어도 아파보이고 피부는 쳐지고 살은 뭔가 보기싫게 빠지고..ㅜㅜ
하정우 한창 때 연기도 정말 잘 하고 섹시하고 매력있다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나락은 아니죠.
전참시에서 웃기던데요
대리처방 사건만 봐도 정신이 불안하고 잠도 잘 못자고 ...힘든것 같아요
안색은 원래 칙칙하니 어두웠어요
돈도 많을텐데 피부관리좀 하지 싶었다는
워낙 처음 나올때 피부가 엉망이었는데
관리받고 많이 좋아졌던데요. 보니 그냥 괜찮던데
탁한 이미지에 공감요
한창 인기있을때도 연기가 다 똑같지않았어요?
외모만 연기파지 추격자(추적자?)나 황해나.. 범인이나 검사나 한결같은 무표정에 한결같은 건들거림.. 연기력이라는 걸 못느껴봤는데요.
안그래도 탁한 이미지에 약물 전력까지 생겼으니 더 못봐주겠는거죠. 예전엔 능글능글 유머러스함으로 밀고나갔는데 구게 이젠 .. 못받아들여지죠
술을 많이 먹나
안색이 왜 저리 거무죽죽 하지???
했네요
전 재밌어요
하정우 박병은 둘다 호감이고.
연예인 까기 새 글 파서 쓰는 것 참 비호감
허정우 주지훈
이런 스타일 멋지고 좋아하는데
주지훈 치고 올라오네요
하정우 주지훈
이런 스타일 멋지고 좋아하는데
주지훈 치고 올라오네요
사람이 탁한 이미지 333333
딱이네요
잘 나갈 때 좀 과감한 연기 변신을 했어야 되는데 마지막 작품들이 흥행도 그닥 작품성도 그닥...
연기력으로 돌파가 안되면 사생활로 뭔가 이슈화가 될만한게 있어야 되는데
결혼이나 연애 쪽은 영 아닌 거 같고 요즘 연예인 미술 작품도 욕 많이 먹어서 그것도 그닥...
애매하네요.
프로포폴 이후로 오랜만에 나와 안 하던 예능에 sns에 노력은 하는데 사람 많이 가리는 거 같아요.
완전 자기 라인 배우들하고만 나오는 게 좀 식상해요.
둘이 절친이잖아요.
둘다 나이들면서 자기관리 안되고 안하는 느낌.
하정우는 프라하에서 전도연 경호원으로 나왔을때가 제일 나았죠.
결국 데뷔가 최고점이었단 (발전은 없었다는) 얘기.
이때는 그 살짝 껄렁한듯한 츤데레 이미지가 신선했는데,
알고보니 연기가 아니라 그것 밖엔 없었던.
하지만 앞으로 기회는 있으니
이 댓글 틀렸잖아, 할 만큼
더 보여주게 되면 좋겠네요.
둘이 절친이잖아요.
둘다 나이들면서 자기관리 안되고 안하는 느낌.
끼리끼리 노는거 좋아하고 술많이 마시고…
탁한 느낌 444444
하정우는 프라하에서 전도연 경호원으로 나왔을때가 제일 나았죠.
결국 데뷔가 최고점이었단 (발전은 없었다는) 얘기.
이때는 그 살짝 껄렁한듯한 츤데레 이미지가 신선했는데,
알고보니 연기가 아니라 그것 밖엔 없었던.
하지만 앞으로 기회는 있으니
이 댓글 틀렸잖아, 할 만큼
더 보여주게 되면 좋겠네요.
78년생이면 그렇게 늙지도 않았네.
차태현 김종국 송승헌보다 어리구만요
사람의 표정도 재미도 재치도 만드는거지요
나오는 영화는 줄줄이 망하고 본인이 괜찮다고 찍은 작품은
더 어리고 매력있는 놈들이 다 먹는거 구경하고 있어야 하고
영화든 드라마든 대박으로 줄줄이 잘 나가면 내일 모레 오십이여도 얼굴이 빛나지요
똑같은 행동을 해도 인기짱짱할때는 먹혔던 행동이나 말투가
인기가 하락세일때는 안좋게 보이는것도 있죠
위치가 사람을 만들죠
요즘은 주지훈 손석구 이런애들이 괜찮더군요
하정우가 돈이 많은데 낮잠퍼자고 골프나 치고 백수하면
더 좋은얼굴 될텐데 그래도 그쪽바닥에서
연기든 제작이든 기회를 주면 계속 할껍니다
김남길이랑 나온 영화는 관객수는 망인데
수출도 하고 여기저기 팔아서 손익은 겨우 넘겼다네요
웬만하면 누구 잘생겼다는 말을 잘 안하는데
하정우 보고서 자기 아버지보다도 훨씬 더 잘생겼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묘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얼굴인데...그게 참 독보적이거든요. 그 이미지가 아까워요.
다시 마음 정리 잘하고 예전 모습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걸려서 벌금 3천 맞았잖아요.
후유증같은데...
프로포폴로 대리처방까지 받고 재판으로 가니
변호인 10명이나 사서 벌금형 받아냈죠
그뒤로 자숙도 하는듯 마는듯 영화 나오고 예능나오고
유튜브나오고 얼굴도 요상해지고 암튼 인기 없어짐
프로포롤 그 뒤로 나오는 영화마다 흥행도 안됐죠 아마?
빚이 많아서그런거 아닐까요
스벅건물만샀잖아요
아직 매력있던데....남성미 있습니다.
탁한 이미지 55555
탁한 이미지 딱이네요
저는 웃긴 줄 몰랐다가 웃기네 이사람 하고 봤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나오는데 유머가 다 말장난
보다보니 이 사람 뭔가 돈을 벌고 싶어하는 욕구가 보였어요
그래서 왜 갑자기 저러지? 영화 홍보한다고 하기엔 너무 과한데?
요즘 나오는 영화가 다 망하지않았나요?
그러면 쫓길꺼예여.
전에 주지훈과 찍은 영화 시사회갔는데
인사할때보니 감독보다 더간절하더라구요.
그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얘기지만
저는 주지훈을 시사회에서 처음봤어요.
주지훈이 영화 어땠냐고 묻는데 그눈빛과 그태도가 어찌나 섹시하던지 솔직히 말하지 못했어요.
아주 굿이라고 했는데 실은 내돈주고 보기에 너무 아까웠어요.
제목도 잊었네요
술과
국토~걷느라 자외선 너무 받아서요.
하정우 매력있어요 남성미와 유머
영화 제작도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잘 되길
배다른 동생하고 왠지 궁합이 안 맞는 듯해요
배다른 동생 친자 소송 기사 나고 부터 일 안 풀리는 듯
—
이거 관련해서 하정우 부친이 어디 나와서
백일섭 등에게 하소연하는 거 봤어요
이사간 집 마당에서 (별장인지 여하튼 개인주택)
하얀뱀이 나와서 그걸 죽였대요
그 이후 온갖 구설수가 생기더래요 가족들에게
그래서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
뱀 죽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했대요
여하튼 전 박병은과 나오는 거
그리고 snl도 재미있게 봤어요
아직도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이자 감독으로 봅니다
하정우 말을 그렇게 웃기게 해서 사람 가벼워보이지만
엄청난 노력파에요.
별로 나락갔다는 생각도 안드는데...
배다른 동생하고 왠지 궁합이 안 맞는 듯해요
배다른 동생 친자 소송 기사 나고 부터 일 안 풀리는 듯
—
이거 관련해서 하정우 부친이 어디 나와서
백일섭 등에게 하소연하는 거 봤어요
이사간 집 마당에서 (별장인지 여하튼 개인주택)
하얀뱀이 나와서 그걸 죽였대요
그 이후 온갖 구설수가 생기더래요 가족들에게
그래서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
뱀 죽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했대요
공포 채널 이런 거 듣고 있어서 놀라면서 들었거든요
구설수 지금은 괜찮아졌잖아요
누구나 어려운 시기는 있기 마련이고요
여하튼 전 박병은과 나오는 거
그리고 snl도 재미있게 봤어요
아직도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이자 감독으로 봅니다
잘 됐으면 합니다
배다른 동생하고 왠지 궁합이 안 맞는 듯해요
배다른 동생 친자 소송 기사 나고 부터 일 안 풀리는 듯
—
이거 관련해서 하정우 부친이 어디 나와서
백일섭 등에게 하소연하는 거 봤어요
아마 백일섭이 따님하고 나오는 그 프로였던 거 같은데요
백일섭 일상 보여주면서 그 하정우 부친도 나왔거든요
둘이 친한 사이로
김용건이 이사간 집 마당에서 (별장인지 여하튼 개인주택)
하얀뱀이 나와서 그걸 죽였대요
그 이후 온갖 구설수가 생기더래요 가족들에게
그래서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
뱀 죽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했대요
제가 82 영향으로 공포 채널 이런 거 듣고 있어서
놀라면서 들었거든요
구설수 지금은 괜찮아졌잖아요
누구나 어려운 시기는 있기 마련이고요
여하튼 전 박병은과 나오는 거
그리고 snl도 재미있게 봤어요
아직도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이자 감독으로 봅니다
잘 됐으면 합니다
호감 쪽이에요!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뭐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이런 글에는, 저 배우 평소 별로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주로
댓글을 달겠죠
괜찮은데 왜? 또는 뭘 또 그렇게까지 별로라는 거야? - 이런 사람들은 굳이 댓글까진 안 쓰고 지나갈 가능성이 많아요
저도 늘 그랬고요
그래서 오늘은 귀찮음을 무릅쓰고 댓글 씁니다
하정우, 안주하지 않고 배우로, 감독으로, 화가로 열심히 스스로를 표현하고 만들어 가는 모습 좋아요, 잘 되기 바랍니다
호감 쪽이에요!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뭐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이런 글에는, 저 배우 평소 별로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주로
댓글을 달겠죠
괜찮은데 왜? 또는 뭘 또 그렇게까지 별로라는 거야? - 이런 사람들은 굳이 댓글까진 안 쓰고 지나갈 가능성이 많아요
저도 늘 그랬고요
그래서 오늘은 귀찮음을 무릅쓰고 댓글 씁니다
하정우, 안주하지 않고 배우로, 감독으로, 화가로 열심히 스스로를 표현하고 만들어 가는 모습 좋아요, 잘 되기 바랍니다
별로 나락갔다는 생각도 안드는데... 222222
스크래치도 안났어요
갈 길 열심히 가시길
저 위에 하얀 뱀 운운은 너무 웃기네요.
뱀을 죽여서 없던 일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뭐래는지…
본인들이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 얘기가 밖으로 나오는 거지
뱀을 안 죽였으면 아무도 모르게 지나갔다는 뜻인가??
아버지인 자기도 아들한테 많이 미안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용건이 불륜한 건 아니지요
빈정대니까 재미있어요? ^^
김용건이 불륜한 건 아니지요
뭘 미안해합니까
타이밍 이야기를 하니까 하얀뱀 에피소드도 나온 건데
문맥 이해가 안 되시니 봐요
김용건이 불륜한 건 아니지요
뭘 미안해합니까
한번에 구설수가 터지는
타이밍 이야기가 나와서 하얀뱀 에피소드도 나온 건데
문맥 이해가 안 되시나 봐요
문맥 이해 잘하고 있으니까 지나가세요~
김용건 본인인가요?
무슨 누명을 썼나? 억울한 게 있나요?
본인이 피임을 못했든지 한 거고 아들은 프로포폴을 한 건데
뭐가 사실과 다른 게 있나요?
미신 같은 걸 괜스레 이유로 삼는 게 비겁한 거죠.
걸어가다 갑자기 다리를 삐었다 이 정도가 아니고
그냥 팩트로 인한 구설수잖아요.
그래서 대가 치렀잖이요?
그 잘난 혓바닥으로 고작 연예인 난도질이나 하면서
무슨 서슬퍼런 정의의 사도인양 부들대는 꼴이 가관이네 ㅎㅎㅎ
지나가거나 말거나 남이사
왜 이리 김정 괴잉인지 ㅎㅎㅎ
그래서 대가 치렀잖이요?
그 잘난 혓바닥으로 고작 연예인 난도질이나 하면서
무슨 서슬퍼런 정의의 사도인양 부들대는 꼴이 가관이네 ㅎㅎㅎ
지나가거나 말거나 남이사
왜 이리 감정 괴잉인지 ㅎㅎㅎ
그래서 대가 치렀잖아요?
그 잘난 혓바닥으로 고작 연예인 난도질이나 하면서
무슨 서슬퍼런 정의의 사도인양 부들대는 꼴이 가관이네 ㅎㅎㅎ
지나가거나 말거나 남이사
왜 이리 감정 괴잉인지 ㅎㅎㅎ
그래서 대가 치렀잖아요?
그 잘난 혓바닥으로 고작 연예인 난도질이나 하면서
무슨 서슬퍼런 정의의 사도인양 부들대는 꼴이 가관이네 ㅎㅎㅎ
지나가거나 말거나 남이사
왜 이리 감정 과잉인지 ㅎㅎㅎ
작품 꾸준히 내놓고 중박 이상 치고 있는데 나락이라뇨..
그만큼 활발한 현역도 몇 없습니다
웬 나락? 삼재 호되게 겪고 인기가 떨어져서 전성기가 살짝 지난 느낌은 있지만 아직까지 톱스타죠.
원래 예술은 그럴 때 더 깊어지죠
K갤러리 폰지 사기 사건 때문에
이미지 타격 심한 듯 하네요
미술한답시고 괜스레
사기회사 홍보모델로 나서는 바람에 ᆢ
본인은 좋은 뜻으로 했겠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일종의 변형된 금융다단계사업이다란걸 알 수있는데ᆢ
하정우는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주변 남자들은 다들 하정우 좋은 얘기밖에 안하던데요.
아버지덕 안보고 자기힘으로 노력해서 성공한건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탁하고 문제있는 사람이 자기 영화 또 찍고 홍보하러 다니고 그럴까 ㅋㅋㅋㅋㅋ
참 다들 ㅎㅎㅎㅎㅎ
남 얘기라고
술을 좀 많이 마시는게 문제인가 싶은데 그것도 자기일 하는 거에 별 영향이 안 가니 그것도 별거 아닌 듯 하고
그냥 싫으면 대충 넘어가면 되는데 그게 안 되고 꼭 이렇게 글 써서 자기들끼리 나락으로 보내기 이런 놀이나 하고 .ㅉㅉ
영화 홍보하려고 요즘 많이 나오네요
예전 영화도 유튜브에 많이 뜨고
SNl 에도 나오고 엄청 많이 나오네요
재치있는거 이번에 알았어요
미술은….. 연예인이니 전시회도 하는 구나 했던
전시회였어요 …부럽다
하정우가 무슨 나락으로 가요;;
인생이 다 그런거죠 뭐..언제까지 승승장구 하기 어렵죠..
나락까진 아닌거 같고
이미지가 예전같지는 않은 정도?
남성미있어 매력은 있어요. 관심은 좀 덜해졌지만요.
잘 살고있는데 왠 나락?ㅋ
열심히 살드만요~
원글님이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 글 쓴 원글의 정서지능이 나락간 거 같아요.
나이가 많으셔서 그런가…? 원래 나이 많으면 인지기능에 노화오잖아요. 정서지능도 인지기능 중 하나거든요.
어쨌든 쓰신 글을 보니까 좀 사람이 탁하신 것 같네요. 글에서 나는 느낌이 맑지가 않아요.
뭔가 사람을 까내리고 싶은 본능이 있어보여요. 음습하달까?
어떠세요?? 이렇게 원글이에 대해 써놓으니까 읽고 느낌이 어떠세요?
연예인도 사람이고 인터넷도 할텐데, 이런 식의 뒷담화는 이제 그만할 나이 아니세요? 우리 곱게 늙어요.
이미지는 모르겠고 하정우가 원래 환하고 맑고 밝고 그런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탁한 이미지 하정우에게 미안하지만 그런 이미지는 원래 그랬어요 근데 또 그게 매력이구요
최근에 좀 조급한 마음이 보이는건 사실임 영화배우가 흥행에 계속 실패하면 당연히 조급해질 수 있어요
그외에는 별로 나빠보이지 않아요 나락은 너무 갔어요
처음부터 인상도 느낌도 안좋음
탁하고 음침하고 뒤틀린 느낌
그림은 바스키아 흉내를 어설프게 ...
예술가병 걸린 허세병이랄까
비호 으웨 ㄱ
난 이것도 고도의 홍보로 보이네요.
제가 삐딱한건가요? ㅎㅎㅎㅎㅎ
일부러 부정적 글 달아놓고 뒤로 갈수록 하정우 칭찬하는 댓글들.
하긴 댓글 부대도 머리 써야죠.
연예인은 욕 먹는 거 보다 무관심이 더 가혹하다잖아요.
어떻게든 회자되게 만들어놔야죠.
암튼 성공했네요
이러니 무당이 판을 치는 거에요 정신들 차리세요 정말
나락갔다고 생각하지도않지만
댓글 동생이랑 안맞다는거 소름끼치네요 ㄷㄷ
할짓이 없어서 갓난쟁이
탓을 하고있네
클로젯인가 그 영화본 뒤로 하정우 접음.
연기에 진심이 안보이고 날로 먹으려 하더라고요
연기에 진심이 안보이고 날로 먹으려 하더라고요 2222222222
본인 눈에는 안 보이나 봐요
관객들은 금방 알아채는데
너무 성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