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정말 무섭네요 ㅜ 우리자녀들을 지켜야해요! 매우 긴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
동성애에 맞서는
염안섭 원장 (수동연세요양병원)의 강의를 전문 인용했습니다.
우리도 바르게 알고 있어야 자녀를 교육할수 있을듯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동성애가 정말
국민의 세금을 막대하게 쏟아가며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허용하고 지켜줘야할 것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동성애 수가 늘고있고
에이즈병치료등 사회적비용이 연간 8조를 넘어서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아파 입원해도 수술비 치료비 본인부담금 엄청나 힘든데
동성애자
이들은 전액 100프로 세금으로 치료해준답니다.
무슨 이런 법이 있나요?
종교문제를 떠나서
꼭 읽어 보셔야합니다
저는 원래 신촌 세브란스에서 말기암 환자를 돌보던 호스피스 전문의사였는데 암 환자분들은 조금 더 잘 진료할 목적으로 요양병원을 개원하게 된다. 왜 요양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냐 하면, 제가 환자를 신촌 세브란스에서 진료하다가 결정적으로 저한테 요양 병원 개원이라는 힌트를 준 한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이 친구가 고아로 자랐는데 암환자가 된 친구였다. 아직까지도 그 당시 우리나라에 이런 어려운 친구들이 참 많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친구가 고아로 태어나서 고아로 자라니까 나이트클럽 전단지 같은 것을 나눠주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몇 천원 알바비를 받으면 그 돈으로 컵라면을 사먹고 밤에는 길에 박스를 깔고 자고 이런 생활을 했다. 스무 살이 넘어가면서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까 골육종이라는 뼈에 암이 생기는 병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 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 오른쪽 다리는 절단하고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문제가 다른 쪽 뼈에도 계속 암이 전이가 되고 폐로 전이가 돼서 사망 직전이 되니까 호스피스 클리닉에 와서 진찰을 받게 되었다. 당시 이 친구가 어떻게 생활했냐 하면 암환자들이 청국장을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런 얘기를 들어서 당시가 10년 전이니까 당시 청국장 한 끼가 6천원 정도 되는데 하루에 3번 사먹고 등산을 하면 암을 이길 수 있다, 라는 말을 들었다. 왔다갔다 교통비 천원천원, 이천원 내고 지하철을 타고 북한산, 도봉산에 가서 등산을 하고, 밤이면 자신의 쪽방에 들어와서 쪽방이란 곳이 이런 넓은 방에 합판을 댄 다음에 한 칸막이에 5천원만 내면 자는 곳이다. 거기서 밤에 자면서 엄청난 고독과 통증과 싸우면서 암투병 생활을 했다.
제가 그 친구를 보면서 어떤 감동을 받았냐 하면, 병원을 개원해서 하루에 2만원을 받으면 2만원이 6천원짜리 밥 3끼 18,000원 교통비 2천원 포함하면 2만원이어서 2만원을 받고 제일 좋은 식사, 제일 좋은 치료를 받고 지하실, 지하 쪽방 촌에 있는 고아 암환자들, 독거 암환자들이 다 이곳에 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만원을 병원비로 정하고 지금 저희병원 사진이 나오는데, 수동 임상병원을 개원하게 됐는데 저희 병원이 개원하면서 빚을 100억을 졌다. 아직까지 안줄고 100억인 거다. 100억을 이고 사는 사람치고는 얼굴이 좀 밝아 보이지 않으세요? 하나님께 다 맡기고 지끔까지 그 2만원이 10년 넘게 아직도 깨지지 않고 2만원이다.
정말 지하에 숨어있고 붓고 고통 받는 암환자들을 입원을 시켜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런 식으로 감당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날 입원해서 갈 곳 없는 에이즈환자 한분의 진료의뢰서가 저희병원에 오기 시작했다. 그 진료를 보는 순간 ‘나는 암환자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목적으로 하나님이 쓰시는데 에이즈환자는 나랑 상관이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단 기도를 했다. 기도를 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이분을 저희 병원에 모시고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이분을 모셨는데 갈 곳이 없는 에이즈 환자가 갈 곳이 생겼다, 라는 것이 소문이 나면서 저희 병원에 계속 에이즈환자가 오기 시작해서 제가 현재까지 에이즈 진료를 몇 번했느냐? 7만 번 넘게 했다.
엄청난 에이즈 환자를 보다가 동성애 문제가 어떤 것인지 현장에서 너무 보게 되어서 이렇게 불러주실 때마다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에 와서 너무 깊게 감사를 하는데 한 가지 본격적으로 강의 앞서 말씀드릴 것은 오늘 동성애 강의 간증이 있다고 하니까 혹시 동성애 해본 사람이 나와서 동성애해본 사람이 간증하나보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제가 동성애를 해봐서 동성애를 간증하는 시간이 아니고 의사로서 환자를 보다가 현장에서 본 동성애 문제를 주로 말씀드리는 주로 의학적인 문제를 말씀드리겠다는 것이다.
첫 번째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동성애 성향은 절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GWAS 라는 최첨단 유전자 분류법으로 사람목소리, 사람유전자 염색체 전체를 전수 조사했을 때 절대 인간의 몸속에는 동성애 성향을 일으키는 사람의 유전자가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동성애 성향을 선천적으로 절대 가지고 태어날 수 없다, 라는 것이고 왜냐면 인간의 몸속에는 동성애 성향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단한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이야기 결론이고 동성애는 100% 후천적인 것인데 학습되는 것이다 라고 말씀 드릴수 있다.
▶가장 유명한 동성애자는 홍석천씨인데 그러면 이분이 어떻게 동성애자가 된 걸까요? 이분이 동성애자가 된 경위에 대해서 서울대 강의 때 말한 것을 동아일보 기사로 낸 실제신문기사 내용이다. 동성애자가 된 경위는 숨겨진 사실이 아니고 이미 신문기사를 통해 다 공개된 사실이다. 이분은 충남 청양이라는 청양고추로 유명한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충남 청양이 산중턱에 있는 굉장히 깨끗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이다. 그런데 이 쳥양에서 당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었던 홍석천 초등학생을 그 마을에 함께 살았던 성인 남자 동성애자가 소꿉놀이하자 하고 다락방으로 데려갔는데 소꿉놀이를 한 게 아니고 항문을 이용한 동성 성폭행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성인 남자 동성애자한테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홍석천씨에게 벌어졌다고 했다. 이 사건을 당했을 때 빨리 부모님,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해결을 받았으면 좋았는데 일단 본인이 당한 행동이 뭔지를 잘 몰랐고 가해자가 성인 남자였고 이 사실을 덮고 숨기는 동안 고3, 즉19살 될 때까지 무려 300명 이상이 남자 동성애자들에게 연달아 성폭행을 계속 당하게 된다. 300명 이상이고 300번 이상이 아니니까 횟수로 치면 천 번이 훨씬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에 불건전한 성적 접촉을 당했다든지 아니면 동성애 음란물을 본 경우에 내가 학습효과를 일으켜서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 라고 하고 이걸 정신의학에서는 <학습화 이론>으로 설명한다. 동성애자는 100% 후천 되는 것인데 학습되는 것이니까 동성애 옹호보다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그러면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서로를 찾는 걸까? 얼굴에 동성애라고 써 있는 것도 아니다. 굉장히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까는 것처럼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 앱을 까는데 6개정도가 동성애자 앱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 분홍색 제티라는 앱은 그중에 랭킹 3등 되는 동성애자 앱이다.
저 랭킹 3등되는 분홍색 제티앱에 제가 이태원에 가서 접속을 해보니까 보시는 것처럼 지도상에 제 위치가 표시가 된다. GPS 기능, 위치 추적기능이 있는 거다. 그리고 제 반경 5Km에 랭킹 3등인 분홍색 동성애자 앱에 현재 동시 접속 중인 동성애자 수가 보는 것처럼 4백 명이 넘는다. 그 4백 명이 바둑판 모양으로 몇 미터 떨어져 있는지 위치 추척이 되고 있는데 이 친구들이 자신의 얼굴, 벗은 몸까지 다 올 노출로 공개했을 뿐 아니라 하단에 보면 빨간 게 보인다. 무엇일까? 남성의 성기이다. 본인의 성기까지 올 노출 촬영을 해서 그대로 적나라하게 올리면 상대편은 성기 모양까지 확인한 다음에 마음에 드는 동성연애 상대가 있으면 클릭을 하면 이렇게 자기소개가 나온다.
▶특별히 ‘16남’이란 친구가 굉장히 제 눈길을 끌었다. 왜냐하면 ‘16남’이면 16세 남학생으로서 중학생이다. 이 중학생이 동성애자인데 이 친구 자기소개서를 클릭해서 열어보니까, ‘6남 알바입니다.’ 라고 되어있다. ‘알바’는 동성애자의 은어로 중학생, 고등학생 남학생 중에 본인은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용돈 마련을 위해서 성인 남성 동성애자에게 자신의 몸을 성매매로 파는 남학생들을 알바라고 부른다. 계속 읽어드리면, ‘돈은 만나서 선불입니다.’ 빨간 줄을 읽어드리면, ‘항문은 많이 범해지지 않아서 쫄깃합니다.’ 중학생이 본인의 항문 상태까지 광고하면서 동성애자 앱을 통한 청소년 동성 성매매에 나서고 있는데, 이 친구가 자신의 몸 항문을 팔고 얼마를 요구하는가, 3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그 3만원에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에이즈에 걸려서 돌아오는 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바로 이런 동성애자 앱을 통한 청소년 동성 성매매 급증으로 말미암아 지난 15년 동안 대한민국의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이 무려 2500퍼센트를 초과하게 된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중학생 고등학생 남학생들을 에이즈 환자로 만든 죽음의 덫이다 라고 동성애 앱을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 위에 보면 남색의 에스라고 뜬 앱이 동성애자 앱 랭킹 중에 1등으로써 우리로 치면 카카오톡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앱이 깔려있으면 동성애자라고 볼 수 있다. 빨리 옆의 사람 휴대폰을 한번 봐보라. 미리 다 들고 왔으니까 필요한 부분은 받아도 되고 홈페이지에서 이 파워포인트를 띄워도 된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저희 병원에 여자 에이즈 환자가 진료의뢰서를 보내면 여자 에이즈에 걸렸으니까 윤락여성이나 성매매 업소 여성이 아닐까 라고 제가 오해했었는데, 놀랍게도 저희 병원에 입원했던 여자 에이즈 환자 중에 성매매 업소 여성은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여성들이 어떻게 에이즈에 걸리게 되었는가 하면, 거의 대부분은 남편에게 에이즈가 옮았다는 것이다. 한 가지 예만 대표적으로 설명 드리면, 이 여성도 결혼해서 임신하게 되니까 너무 기쁜 마음으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혈액 검사 상 이 애기 엄마 산모가 에이즈 환자라고 판명이 되었다. 그래서 산부인과 원장이 깜짝 놀라서 진료실에서, ‘애기 엄마가 에이즈 환자다. 알고 있었냐?’ 라고 했는데 이 애기 엄마는 전혀 에이즈에 걸린 행동을 한 적이 없어서 너무 무섭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여보, 나 산부인과인데 나보고 에이즈래, 나 어떻게 해?’ 라고 말하니까 이 남편이 핸드폰 전화를 바꾸고 도망을 간다.
알고 보니까 이 남편이 동성애자이고 에이즈 환자인데 본인의 에이즈 사실을 숨기고 결혼해서 자기 아내를 에이즈 환자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내가 이 말을 들었을 당시 더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은 산모가 에이즈 산모이면 태어난 아기가 주산기 감염이라고 해서 에이즈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상당히 높다. 자기 아이까지 에이즈 환자로 만들려 했다는 게 이해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내 생각엔 어떤 남학생이 ‘사랑한다, 결혼하자.’ 고백하면 꼭 핸드폰을 달라고 해서 이런 게 깔려 있는가 봐야 한다. 20미터 10미터 찍히면 오늘 이중에도 계신 거다. 우리 남편이 그래도 에이즈 안걸린 것만 해도 평생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고 데리고 살면 되겠다.
스케치 사진인데 말은 성소수자라고 하지만 정말 소수일까? 모인 사람들 수를 보니까 사람 끝이 안보일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모였다. 절대 성소수자가 아니다. 성소수자 중에 남자 동성애자만 수가 얼마가 될 것이냐고 할 때 남자 동성애자를 의학 교과서에서는 MSM이라고 명확히 정의를 내리고 기술하고 있다. ‘Man who have Sex with Man’의 약자로써 남자끼리 항문을 이용한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맺고 있을 때만 남자 동성애자라고 정의를 내리고 동성애자 수에 산입이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러느냐 하면 만일 제가 남자인데 정신적으로만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 정신적으로만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 이런 사람은 동성애자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적인 사랑은 객관적으로 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성애자의 정의를 만족시키고 동성애자수에 산입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남성과 항문 성관계를 주기적으로 맺고 있을 때만 남자 동성애자라고 정의를 내리고 그 수를 내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이 MSM, 즉 남성간 항문 성관계를 맺은 남자의 수가 약 60만명이 넘는다는 것이다.
▶모인 사람의 끝이 안 보일만큼 엄청나게 많이 모이게 되고 절대 소수자들이 아니고 이 시대 대한민국에 존재한 가장 강력한 이익단체 중의 하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서울 퀴어축제가 한참 진행이 되고 있는데 저렇게 젊은 남자들을 옷을 벗겨서 제단위의 제물처럼 올려놓고 그 옆에는 저 제물을 본받아 낼 제사장들인데 보시는 것처럼 새까만 옷에 부츠까지 새까만 부츠를 신은 제사장 들이 저 사람제물을 가지고 우상숭배 하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고 마치 구약시대에 몰렉신에게 인신제사 지내는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보여 진다. 저 새까만 제사장의 패션만 놓고 보면 하나님 쪽으로 보이시나, 마귀쪽으로 보이시는가? 이 자리에 한번만 가보시면 이 자리가 절대 이분들이 주장하는 문화축제, 예술 축제가 아니고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강력한 영적전쟁의 현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광장 맞은편에서 하루 종일 눈물뿌리며 기도할 수밖에 없냐면 성령님의 힘을 입어서 영적전쟁에 꼭 승리해서 조국과 미래세대를 지키려는 대한민국의 가장 강력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서울 퀴어 문화축제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저런 식으로 진행이 되게 되는데 남자들 옷을 벗겨서 이상한 물총을 쏘면서 맞추면서 즐거워하는 표정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서울 시민들을 향해서 이상한 물총을 쏴서 맞추며 즐기는 이분들이 과연 인권침해를 당하는 것일까? 아니면 하필이면 이날따라 이 길을 걷다가 이 남자 동성애자가 쏘는 이상한 물총에 머리를 맞고 있는 우리 서울 시민들이 인권침해를 당하는 것일까?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퀴어 문화축제 캡쳐 사진인데 동성애자들이 항문 팬티를 입고 뻥 뚫린 저 팬티 사이로 보이는 자신의 엉덩이항문을 서울 시민 모두에게 강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한 남성동성애자의 실제 사진이다. 서울광장은 시청역이라는 서울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시청역 지하철을 이용한 모든 서울 시민들이 이 남자의 엉덩이 항문을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남자는 당시 엉덩이가 뻥 뚫린 항문 팬티를 입었고 이런 상태의 남자는 다수가 있었지만 특별히 이 남자를 모델로 선택해서 근접해서 촬영한 이유가 있었다. 이 남성은 다른 동성애자와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이 남자는 사진촬영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포즈를 취해주었고 고개를 살짝 돌려서 사진 촬영에 응해주었다는 것이다. 이 남자가 뭐가 특별했는가 하면 항문에 엄지손톱만한 대변이 붙어있었다는 것이다. 사실은 사진 촬영이 엉덩이를 찍은 것이 아니라 대변을 포커스로 찍었는데 도무지 이것을 강의 자료로 쓸 수 없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과연 내 항문과 대변을 서울 시민 모두에게 보여주어야지만 이 남자의 인권이 만족되는 것일까.
왜 동성애자들은 저렇게 이상한 형태의 팬티를 입느냐 하면, 동성애자들 언어로 <번개> 라고 한다. 번개가 뭔가 하면 아까 보여준 앱을 통하여 몇십 미터 떨어진 동성애자를 얼른 검색한 다음에 서로 카톡처럼 메시지를 주고받아서 무슨무슨 빌딩의 1층 남자 화장실 몇 번째 칸에서 만나자, 라고 약속을 맺은 다음에 좁은 화장실 칸막이 안에 두 남자 동성애자들이 접선한 이후에 바지만 살짝 내리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는 벗지 않고 신속하게 항문 성교 동성애를 맺고 헤어질 목적으로 저런 엉덩이가 뻥 뚫린 팬티를 평소에 입고 다닌다고 한다. 오늘 수요예배인지 모르고 항문팬티 입고 오신 분 있으면 손들어 보시라.
그 옆에 남자를 보니까 덩치가 굉장히 큰 남자인데 아까 보신 그 행렬을 줄줄 따라가다가 보시는 것처럼 인도에 여자가 4명 정도인 것을 보고 그 뒤를 졸졸 따라가다가 그 여자들 사이로 쓱 들어가더니 자신의 벗은 몸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렇게 여성들에게 자신의 벗은 몸을 보여주면서 좋은 기분을 느끼는 남자를 일명 바바리 맨이라고 하고 쉽게 말하면 변태이다. 정신의학에서 성도착증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성도착증 중에서도 세부 분류하면 노출증 환자에 해당된다.
여성에게 남성이 저런 형태로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우리나라는 처벌받게 되어있고 <공연음란죄> 라는 벌이 있어서 현장에서 경찰서로 구속되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 여성들은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참석자도 아니었고 그날따라 서울시에 인도를 걸었던 서울 시민이었는데 빨간 티를 입은 여자가 이십대 앞에 흰 모자 쓴이가 육십대 일반 시민들이었다. 그런데 너무 놀란 일이 생기게 되니까 마침 옆에 경찰이 있었는데 ‘이 남자를 더 이상 우리에게 근접할 수 없도록 저지해 달라, 처벌해 달라’고 당연한 요청을 하게 된다. 그런데 경찰이 이 놀란 여성들에게 뭐라고 말하느냐 하면, ‘나는 이 남자를 저지할 수도 없고, 처벌할 수도 없다.’고 했다. 놀란 여성들이 ‘왜 못하냐?’ 하니 그 경찰이 뭐라고 했냐하면 ‘성소수자여서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서울퀴어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고 서울광장에서 이런 변태 남성이 내 여자 친구, 내 아내, 내 여동생을 위협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단 한건도 처벌된 예가 없다고 한다. 과연 이분들이 주장하는 것이 인권일까, 특권일까?
성소수자가가 곧 동성애자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드리려고 한다. 여기에는 나쁜 언어계략이 있는데 동성애라는 말이 <인권침해>라고 해서 더 이상 뉴스언어로 쓰이지 못하고 모두 <성소수자>로 단어가 바뀌었다. 여러분이 뉴스를 보다가 성소수자라는 말을 들으면 동성애를 말하나보다 라는 착각에 빠지는 나쁜 언어 계략 살고 있다는 것이다. 성소수자는 정신의학에서 20가지 이상의 형태가 있다 라고 분명히 말을 하고 있고 동성애는 그중의 하나일 따름인 것이다.
▶지금 보신 20대 잘생긴 금발 백인 남성은 어느 날 공공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열겠다, 라고 부모 친구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그래서 부모님이 며느리를 만나러 아들의 야외결혼식장에 가보니까 며느리가 사람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개가 들어오게 된 것이다. 아들이 개한테 면사포를 씌우고 결혼식이 진행되게 되는데 서양결혼식은 맨 마지막에 하이라이터로 신랑신부가 실제로 키스하면서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라는 영원한 사랑의 맹세로 끝이 난다. 자세히 보면 저 사람과 개가 빨갛게 혓바닥이 붙어있다. 여러분의 아들이 개와 사랑에 빠져서 개와 키스를 하면서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라고 맹세를 하면 과연 개를 며느리로 받아드릴 부모가 있을까?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이 아리따운 여성은 유럽의 유명한 여성 디자이너인데 고양이 남편이랑 사별한 이후에 개 남편이랑 재혼에 성공했다고 뉴스에 났다. 이 백인 남성은 보신 돌고래 일 년 동안 성관계를 맺고 애인관계를 맺다가 일 년 만에 돌고래와 성관계 체험을 자서전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독일이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단행한 기독교의 종주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그런데 그 독일조차도 동성애에 대한 찬반논쟁이 뜨겁다가 드디어 1969년도에 독일 사람들이 동성애는 문제없다, 라는 독일시민 합의를 보게 된다. 당시 독일 시민들이 합의를 본 이유는 독일 동성애 둘이 좋아서 그러는데 과연 우리가 반대할 필요가 있겠어?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1969년도에 동성애는 문제없다, 라는 독일 시민 합의를 보게 되었는데 그 이후 벌어진 일들은 전혀 독일 시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인데 1969년도에 독일시민들이 동성애 문제없다는 합의를 이후에 바로 법의 형평성의 원리 때문에 사람과 동물의 성관계도 문제없다, 라는 법이 1969년도에 생기고 말았다.
법이 생기자마자 독일전역에 사람과 동물과 성관계를 맺는 동물 매춘업소 합법적으로 우후죽순으로 생기게 되었고 다음사진이 너무 끔찍하니까 심약자 노약자들은 눈을 가려주시면 된다. 개가 독일이 동물매춘업소에서 3달 동안 근무하다 죽어서 나온 실제 사진이다. 보시는 것처럼 개들이 항문 생식기가 터져서 죽어서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 사진 하이라이트는 다친 아랫부분이 아니고 팔하고 목이다. 개가 털이 빠져있고 줄이 가 있다. 개가 인간 사람에게 뒤에서 나쁜 행동을 당하면 화가 나서 돌아서 사람 손님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을 예방할 목적으로 모두 잔인하게 앞발을 목 뒤로 꺾어서 팔목 목뒤까지 쇠사슬을 묶는데 언제까지 묶는가 하면 개가 털이 다 빠지고 줄이 갈 때까지 묶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권으로 볼 수 있겠는가. 만약에 우리가 이 시대에 동성애를 막지 못한다면 5년 뒤에 이런 죽은 개 시체를 여러분들 집 앞에서 또 우리들교회 앞에서 보게 날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시대가 오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정신의학자가 말하는 또 다른 성소수자인 네크로필리아(Necrophilia) 한국말로 번역하면 <기계성애자>이다. 이 남자는 지하주차장에서 저 흰색차를 보고 성적유혹을 참지 못해서 자동차와 성관계를 맺다가 지하 CCTV에 찍힌 사람인데 자동차 범퍼위의 바람들어가는 구멍위에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차가 이 사람의 차가 아니고 남의 차였다는 것이다. 만약에 여러분이 내일 새벽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내 차에 이러고 있다. 그 남자를 보는 순간 이 분이 내차와 운명적 사랑에 빠졌구나, 내가 인권으로 받아들어야지 그런 생각을 과연 할 수 있으신가?
▶정신의학적으로 또 네크로필리아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시체성애자> 이다. 지금 보이는 사진들은 실제 성관계 대상이었던 시체들의 실제 사진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이 괴물 같은 사람인가. 절대 그렇지 않고 역사 교수님 박사님 할 줄 아는 언어만 12개였던 천재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시체와 성관계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서 급기야 시체를 너무 사랑하게 되니까 공공묘지 옆에 세 칸짜리 빌라를 얻어 살게 되면서 낮에 처녀시체가 묻히면 그날 밤에는 그 처녀시체를 파내서 자기 애인으로 삼기 시작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살이 점점 썩어 들어가니까 천으로 둘둘둘 감고 얼굴이 썩어가니까 인형머리를 갖다 부치고 그래서 자기 애인을 삼았는데 이 사건의 전모가 어떻게 드러나게 되었나하면, 이집 부모님이 아들이 대학교수가 되니까 너무 자랑스러워서 자랑스런 교수 아들 집에 아무리 놀러가려 해도 아들 교수님이 절대로 아들부모님이 자기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그래서 하루는 이집 부모님이 교수아들 집에 불시에 들어가 보니까 교수아들 집에 시체가 16개가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을 112에 신고하게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고 일반에게 공개 가능한 시체 2개만 이렇게 공개되게 되게 되었다.
▶케네스 피니언이라는 이 잘 생긴 백인 이 남성 때문에 미국에 사람이 짐승과 성관계를 맺는 것을 짐승 수자를 써서 <수간> 이라고 하는데 이 남자 때문에 미국에 <수간 처벌법>이 생기게 된다. 미국은 동성애는 자유지만 동물과 성관계를 맺으면 처벌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 남자가 동물애호가였을까? 절대 그게 아니고 이 남자가 동성애자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 때문에 왜 수간처벌법이 생겼는가? 사연이 이렇다. 이 남자가 남자끼리 항문성교를 할 때 특별히 여자역할을 해서 자신의 항문을 제공하던 남자였는데 절대 동성애가 동성애만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성 간 항문성관계를 하다가 나중에는 재미가 없어져서 더 큰 동성애 성적쾌락을 느낄 목적으로 급기야 남자 말이랑 동성애를 시작한다. 남자 말에게 자신의 항문을 케네스 피니언이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남자 말을 훈련을 시켜서 케네스 피니언이 항문으로 성 관계하도록 유도를 시켰다는 것이다. 밤이면 밤마다 자신의 말과 동성애를 즐기다가 어느 날 이 말이 너무 심하게 동성애를 해서 케네스 피니언이 내장이 다 터져서 죽게 되었다. 이 남자의 죽음이 너무 기괴했기 때문에 이 남자의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미국의 유명한 영화제에 출품이 되었는데 그만 대상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미국시민들이 동성애자들이 급기야 동물들과 동성애를 하는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미국 여론이 굉장히 악화가 되니까 드디어 미국경찰이 추적해서 조사해보니까 동물과 성관계 맺는 남자들이 신원을 다 추적해서 조사해보니까 동물들과 성관계를 맺는 남자들이 바로 곧 한국의 조두순 씨 수간하는 남자들을 <아동 성 폭행범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미국의 <수간 철회법> 동물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생겼던 것이 아니고 수간하는 남자들을 다 가두면 아동들이 성폭행을 안당한다. 즉 아동성폭행 예방을 목적으로 수간법이 생겼고 이 한 가지 사건이 동성애 수간 아동 성폭행이 굉장히 복잡하게 내돌린다, 라는 것을 일반에게 알려준 대표적 사건이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먼저 제가 한 가지 질문 해보겠다.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야 된다.>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 손 한번 들어 보시라. 대부분 손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설명 드리겠다. 우리나라는 건국이래 지금까지 동성애가 계속 합법이고 자유인 대표적인 국가라는 사실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간단히 생각하시면 된다. 동성애 한다고 감옥에 갇히거나 벌금 내는 것이 없다. 왜냐하면 동성애 자체는 우리나라에서 합법이고 자유였었고 지금도 합법이고 자유이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막는 것은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막는 것은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이다. 차별금지법을 왜 막아야 되나? 여기까지 설명 드리고 이유를 말씀드리겠다. 미국은 동성애는 자유지만 동물과 성관계를 맺으면 처벌받는다, 라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한국은 동성애가 합법이고 자유여서 전혀 처벌이 안되는데 동물과 성관계를 맺을 때 처벌 받는 수간처벌법이 대한민국에 없다. 사람이랑 동물이랑 성관계를 맺어도 대한민국은 처벌이 안되는 수간까지도 합법이고 자유인 오히려 미국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성소수자의 성적권리를 보호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보시는 것처럼 전국 수간 협회가 합법적으로 전국적으로 결성이 되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국 수간협회사이트를 캡쳐한 것인데 한 남성회원이 자기의 궁금증을 사이트에 올린 것을 캡쳐 한 것인데 조 네모난 박스가 이 남자의 자기의 소개인데 정말 끔찍한 말이지만 글자가 작으니까 제가 읽어드리면 ‘오늘도 고마워. 매번 교제하면서 받을 때마다 고마운데 싸고 나면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사랑하는 우리 애기들.’ 이래가면서 보이는 조그만 강아지 두 마리와 번갈아가면서 성관계를 맺는 남자인데 어느 날 이 강아지가 이 남자한테 성관계를 당하다가 생식기가 찢어지고 피가 바닥에 쏟아진 것을 실시간 사진 찍어서 올렸다. 그리고 질문은 전국수간협회 고민 게시글에 올렸는데 ‘관계 도중에 애기 생식기에서 피가 나요. 대충 씻기고 지혈했는데 나중에 관계할 때 저한테 피해가 오는 것은 없겠지요’. 조그만 강아지가 이 남자한테 성관계 당하다가 생식기가 찢어지고 피가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저렇게 떳떳하게 올렸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과연 찬성할 수 있을까? 당연히 저는 여기에 대해서 절대 반대한다. 이런 일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이 저의 양심인데 차별금지법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보신 성소수자에 대해서 ‘나는 반대한다.’ 라고 말하면 이 성소수자의 성적취향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반대의견을 낸 사람이 감옥에 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양심의 표현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간다면 과연 그것이 자유주의 국가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맨 밑에 보면 전국수간협회 협회장 박둘진이라고 대한민국 더 이상 내 실명을 숨겨야지 하는 생각이 없다. 그리고 위에 보면 단체 수간을 3월 14일 평택에서 하겠다고 올린 것인데 단체수간이 뭔가 하면 장소를 빌린 다음 동물들을 풀어놓고 사람들이 집단으로 들어가서 사람과 짐승 간에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악한 음행을 벌이는 이 단체 행사를 말하고 있다. 맨 위에 박둘진 회장이 ‘이번에는 확실히 어린 강아지들로 구해놓았습니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보시는 것처럼 미국뿐 아니라 대한민국도 동물과 성관계를 맺는 남자들이 무조건 어린 강아지 좋아하고 어린 개를 건드리다가 나중에 사람 애까지 건드리는 아동성폭행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증거를 이렇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밑의 여성은 ‘저는 대형견 해 주세요.’ 부탁을 하고 있고 밑의 남성은 ‘대표님 저는 치와와 부탁드립니다. 이제 몇 번하니까 사람들이 왜 치와와를 찾는지 알거 같네요,’ 하면서 본인이 제일 선호하고 개종이 치와와를 특별히 부탁하고 있는데 보시는 것처럼 자신의 얼굴을 떳떳하게 공개하고 활동하고 있다. 오히려 이 남자의 얼굴이 공개되면 개인정보가 침해될 것 같아 모자이크 처리했는데 자세히 보시면 얼굴의 윤곽은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할 때는 이 얼굴 여기 계신가? 확인한다.
왜 치와와를 동물성애자들이 제일 좋아하는가 하면, 치와와는 다 큰 성견이 되어도 제일 작은 개종이다. 무조건 어린 강아지 좋아하는데 치와와는 제일 작은 개 종류라 애초에 제일 작은 개인 치와와를 자기 애인으로 선택해 기른다고 한다. 제가 이 사실을 안 다음에 어떤 오해가 생겨서 사람이 힘들었다가 지금은 기도 많이 해서 오해가 풀려서 사는 것이 편해졌다. 우리 아파트에 아저씨가 혼자 독신으로 사는데 이 아저씨가 치와와를 키운다. 만날 때 마다 치와와 키워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지금은 오해가 풀려서 이웃에서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다.
▶조선일보에 나온 또 다른 저희 병원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진인데 이 분이 바로 동성애 에이즈 환자분이신 것이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무서운 점이 뭔가? 에이즈바이러스가 면역력만 떨어트릴 것 같으면 별로 무서울 것이 없다. 에이즈바이러스가 무서운 점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뇌세포를 갉아먹어서 뇌를 썩게 만들어서 반신불수, 전신마비, 식물인간이 오게 만든다. 이 남자는 다행히 조기에 발견되어서 반신불수까지만 왔다. 그래서 왼쪽은 다 못쓰고 있다. 왼쪽 팔 왼쪽 다리가 다 굳어져 있고 오른쪽으로 지팡이를 짚고 남은 인생을 사셔야 되는데 엉덩이 쪽을 보면 장기간 지속된 항문성교 동성애로 말미암아 항문이 다 터지고 썩어 들어가서 보시는 것처럼 피가 24시간 줄줄 나오고 있는데 저 피에는 에이즈 바이러스 함께 분출이 되고 있다. 몸이 이런 상태가 되면 집에서 더 이상 살수 없고 에이즈 병원에 입소해서 남은 생을 살아야 되는데 미국의 조사에 의하면 이렇게 철저히 몸이 파기되어서 에이즈 평균 요양병원 입소 나이가 불과 41세이다. 그러니까 41세 이상인 분들이 이중에서도 많이 계신 것 같다. 저를 포함해 이 분들은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를 해야 된다. 만일 젊은 시절에 동성애 유혹에 빠졌으면 지금 41세 이상 된 분들은 이 자리에 계신 것이 아니라 요양병원에 몸 상태가 좋은 분이 이 정도가 되어서 상태가 되어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절대 동성애가 인권이나 사랑이 아니고 동성애를 막고 이렇게 몸이 망가지는 것을 막는 것이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이고 인권이라고 저는 분명히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처음 동성애 생활할 때 항문이 터지고 피가 났을 때 왜 빨리 동성애를 끊지 못하고 이렇게 인생이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동성애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이것은 절대 사랑이나 인권이 아니고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조금 더 깊은 질문을 드리면, 어떻게 남자가 창피하게 다른 남자한테 자신의 항문을 제공할 수 있는가? 왜 그럴 수 있는가 하면, 남자한테는 있고 여자한테는 없는 장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전립선>이다. 전립선 항문 벽에 붙어있다. 그런데 항문성교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항문성교를 당할 때 전립선이 따라서 자극을 받게 되어있는데 이때 변태적인 성 쾌감을 느끼게 되어 있다. 여기 한번 맛을 보게 되고 중독이 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정상적인 것 여자와 성관계를 못하게 되어있다. 무조건 남자만 보면 내 항문으로 동성애를 해주어서 전립선 자극 변태적 성 쾌감에 한 번 빠져 들기만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 중독성이 얼마나 센지 마약중독과 비슷해서 절대 끊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끊지 못하고, 완전히 인생 망할 때 가는 동성애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절대 이것은 사랑이 아니고 동성애가 뭔가 저한테 물어보시면 간단하게 답변 할 수 있는데 <동성애는 남성간 항문 성관계를 통한 전립선 자극 변태적 성쾌감을 주는데 성중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그런데 현재 동성애 빠진 분들을 동성애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배 상담모임이 매주 화요일 마다 강남구 논현동에서 개설이 돼서 활동을 하고 있다. 혹시 주변에 동성애 끊고 싶은 분 있으면 저한테 연락을 주시면 이 모임에 초청을 드리면 이 모임은 회비가 없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모임이고 수요 금요 새벽 주일 예배는 본교에서 열심히 드리시고, 화요일 저녁 한번만 오면 된다. 그리고 2년 동안만 꾸준히 기도와 상담만 받으면 누구나 동성애는 끊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2년 동안 2개만 못하게 하면 누구나 동성애를 누구나 끊을 수 있다. 첫 번째 항문성교를 못하게 한다. 두 번째 동성애 음란물 보는 것을 2년 동안만 안할 수 있으면 누구나 동성애를 끊을 수 있었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상담을 의뢰한 젊은 청년 중에 몇 명 정도가 동성애를 배우는 곳이 교회다, 라고 이야기해서 제가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교회에서 동성애를 배웠을까? 더 깊이 인터뷰 해보고, 더 깊이 조사해보니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 친구들이 같이 온 친구들도 아니고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다 따로 따로 온 친구인데 동성애를 배우는 경위가 동일했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였나 하면, 초등부수련회 때 캠프를 갔었는데 방방마다 초등부 남학생들이 10~20명 배정받아 잠을 자게 되었고 그 방을 관리할 목적으로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이 함께 잠을 주무시게 되었는데 이 초등부 주일학교 남자 교사 선생님이 동성애자였다. 초등학교 남학생들을 계속 찍어서 새벽마다 2박3일 동안 계속 성폭행하게 되니까 이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 동성애자가 되었던 것이다.
왜 교회주일학교에 이런 일 있었을까? 조사해보니까 동성애에 관한 무서운 진실중의 하나를 추가로 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절대 우리 인간에게 동성애를 준적이 없으시고, 이성애를 부어 주셨는데 하나님이 부어주신 거룩한 이성애는 2차 성장을 마친 성인 남녀에게 매력을 느끼는 게 일반적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 어른이 ‘나는 희한하게 초등학교 여자아이가 좋다.’ 이런 사람은 정신질환에 해당하지 이런 모습이 일반적 보편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 동성애의 무서운 점은 동성애 생활을 하면 할수록 점점 어린 꼬마 남자 아이를 좋아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성인 남자 동성애자의 성적 환타지가 뭔가 하면, 초등부 남학생들 열명 스무명을 데리고 2박3일 자보는 게 꿈이고 소원인데 이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대한민국 안에서는 교회 초등부수련회 교사로 따라가면 된다, 라는 것이다. 마음속에 전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쁜 계획을 품고 교회 주일학교교사를 자청하는 동성애자가 있다고 하니까 내가 무슨 말을 드리고 싶은가 하면, 초등부 성 교육 때 남자가 남자한데 성폭행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꼭 소리를 질러서 주위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라는 것 정도를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차별금지법이 과연 차별을 금지하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현재 차별금지법 논리를 만드는 분이 숙명여대 법대교수 홍성수 교수이고 이분이 국가인권위원회 혐오편 연구 총책임자이다. 이 자리가 바로 차별금지법을 만드는 자리인데 따라서 홍성수 교수 인터뷰를 모아서 보면 차별 금지법 이후에 대한민국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볼 수 있다. 먼저 기독교를 <개독교>로 부르는 것은 분명히 기독교를 혐오하는 거다. 그런데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르는 것은 혐오가 아니기 때문에 처벌이 안된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동성애를 반대한다.’ 라고 말하면 이게 바로 혐오 표현이어서 처벌 받는다, 라는 거다. 여러분께 묻겠다.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분은 손을 들어보세요. 지금 손 드신 분은 만약 차별금지법이 있다. 그러면 예배 후에 저랑 감옥에 몰려가서 이번 주일예배를 감옥에서 집단으로 우리가 드려야 되는 거다. 동성애를 내 신앙 양심에 따라, 혹은 나의 판단에 따라 당연히 반대할 수 있어야지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말을 했다고 감옥에 가야겠는가? 이것이 무엇인가? 민주주의 사회는 찬성 의견이 있으면 당연히 반대의견도 있어야 되는데 반대했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가거나 벌금을 낸다면 자유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북한식 사회주의에서나 있을 수 있다는 거다. 따라서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안에 동성애 독재국가를 만들겠다는 시도라는 것이다. 동성애에서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색출해서 모두 다 감옥에 보내겠다, 라는 것은 마치 에스더 시대에 악한 하만의 법과 같아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을 싹 다 표적 사살하겠다는 의지가 명확히 담겨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서 일어서고 있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특별히 이 인터뷰는 현재 문재인대통령께서 2년 전에 있던 대선 시절에 TV토론에 나오셔서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에 대한 논평이다. 당시 홍성수 교수가 이것을 보고 ‘저런 말을 하면 차별금지법에 의해서 처벌받는다.’ 라는 논평을 실었던 기사다. 제가 당시에 TV 토론을 보고 당시 문 후보님께 굉장히 기대를 가졌다. 왜냐하면 그분이 당선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분이 TV토론에 나와서 ‘동성애를 반대한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당선 이후에 차별금지법을 만들지 않으시겠지 기대했는데 작년 8월 7일에 대통령께서 대통령령으로 국가인권기본계획을 공표하겠다는 발표를 하셨었다. 이것을 막으려고 저와 부산대 길원평 교수님이 과천 법무부청사 앞에 가서 머리를 대머리로 밀고 삭발 시위를 하고 그 머리가 지금 이만큼 자란 거다.
왜 그랬냐 하면, 국가인권기본계획안에 차별금지법을 정부 입법으로 국회 통과시키겠다는 내용이 있었다. 차별 금지법이 국회 통과되기 전까지는 정부 정책에 차별금지법을 먼저 선 적용시키겠다 라는 차별금지법 독소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빼낼 목적으로 삭발시위를 했는데 당시 8월 서울시가 39도 아스팔트가 40도를 넘어가는 열사였는데 과천청사 앞에서 청와대까지 3일을 죽을 각오로 걸어간 거다. 도보로 걸어가면서 시위를 하고 청와대에 도착해서 48명이 혈서를 썼다. 이렇게 우리가 죽을 각오로 걸어가고 머리를 밀고 혈서를 쓰면 대통령님께서 한번쯤은 우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셔서 차별금지법 독소조항을 빼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과는 8월 7일 아침에 대통령령으로 국가인권기본계획이 그대로 통과가 됐다는 거다.
그래서 작년이 정확히 일제신사참배 이후 80주년 된 해였는데 80년 만에 제2의 신사참배인 국가인권기본계획이 시작이 됐다, 라는 건데 이 계획이 현재 어떻게 우리의 삶을 옥죄고 있냐? 시간 관계상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저처럼 동성애와 에이즈의 문제성을 말하는 의사들은 방송 출연금지가 되고 있다는 거다. 이 동성애, 에이즈문제가 한국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정부가 앞서서 가로막고 있다는 현실을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튜브 방송을 만들게 되었다. 만든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이름은 <레인보우 리턴즈>를 검색하셔서 구독 눌러주시면 현재 두 달이 되었는데 하나님 은혜로 구독자수가 5천명이 넘어가는데 만 명이 넘어가면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될 수 있다.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의원님들이 발생하면 저희가 찾아가서 ‘동성애 반대하는 채널에 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는데 의원님께서 계속 이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법을 하시겠다고 하면 우리가 만 명을 이용해서 낙선운동을 펼치겠다.’ 라고 압박을 하려고 한다. 현재 이것 밖에 방법이 없다. 여러분들 꼭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레인보우 리턴즈를 눌러주시면 하나님께서 차별금지법을 막는데 굉장히 중요하게 쓰실 거니까 구독 누르는데 3초 밖에 안걸리지만 나라를 살리는 3초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3초가 분명히 될 것이다.
나는 동성애를 안하니까 에이즈에 안걸리겠지. 생각하시겠지만 에이즈 바이러스는 우리주변에 도처에 널려 있다. 남성들은 공중목욕탕에 떨어져 있는 일회용면도기를 함부로 쓰면 안된다. 왜냐하면 에이즈환자가 쓴 일회용면도기를 내가 곧 이어서 쓰게 되면 감염위험률이 높다. 비데는 동성애 에이즈 환자분들이 항문이 다 썩어 들어가서 피가 24시간 줄줄 나오니까 대변 본 이후에 꼭 비데와 드라이까지 총 5분이상 쓰게 되는데 비데노즐에 에이즈환자의 피와 바이러스가 너무나 많은데 바로 이어 쓰게 되면 내 항문에 때려 맞추게 되는데 일반인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치질 등의 항문질환이 있는 분들은 상당히 위험하니 쓰시면 안된다. 항문혈관에 바이러스가 진입하면 에이즈 감염우려가 있다. 그 비데를 쓴 분이 에이즈환자인지 아닌지 우리가 알 수가 없다. 먼저 사용하고 나온 분의 얼굴을 보고 은혜충만 성령충만 하면 그 비데는 쓰셔도 되고, 얼굴 봤는데 남자가 귀걸이 끼고 있고 얼굴이 야릇한 게 줄줄 흐른다, 그러면 ‘예수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피하시는 게 좋겠다.
▶조선일보에 나온 또 다른 저희병원에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동성애 에이즈 환자분이 반신불수가 와서 지팡이를 짚고 에이즈 병실에 입원하자마자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골라서 동성애성관계를 맺는 게 두 시간이 안걸리더라는 거다. 회진을 도는데 이 남자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김밥처럼 둘둘 말고 있었다. 그런데 암만 봐도 1인분이 아니라 너무 큰 거였다. 이상하다 싶어서 이불을 확 벗겨보니까 남자 둘이 동성 연애하는 것을 리얼 3D로 보게 된 거다. 못하게 말렸다. 못하게 하니까 이번에는 병실에 딸린 화장실에 들어가서 동성애 항문성교를 하니까 이것을 예방할 목적으로 보시는 것처럼 화장실 문을 하단에서부터 20센티를 잘라서 한 번씩 밑을 보고 다리가 두 개면 정상, 네 개면 비정상. 네 개면 들어가서 못하게 말린 거다. 왜 이렇게까지 병원 내 동성애를 막으려고 애를 쓰냐 하면, 간단히 생각하면 저 사람이 동성애를 반대하니까 저러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보시면 너무 간단하게 보신다는 것이다. 더 깊은 의미가 있다.
에이즈가 진단명은 에이즈 하나로 나가는데 에이즈 바이러스 종류는 굉장히 많다. 이 많은 바이러스 종류를 통 털어서 에이즈라는 진단명 하나가 나가는데 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아직까지도 완치는 안된다. 다만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억제알약, 일명 에이즈알약을 잘 먹으면 30년을 더 살 수 있다. 그 후엔 처참하게 에이즈로 돌아간다. 이 30년을 사셔야만 우리가 복음도 전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까 이 약을 잘 먹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문제는 서로 다른 에이즈환자A 에이즈환자B가 또 동성애항문성교를 하시면 서로 다른 에이즈 바이러스가 만나게 되면 돌연변이 에이즈 바이러스가 생긴다. 그다음부터는 약의 효과를 못 거두고 두 분 다 돌아가신다. 그러니까 환자의 생명 보호를 위해 동성애항문성교를 못하도록 막는 것이 의학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이 사실을 다시 설명 드리고 절대 항문성교하시면 안된다. 그러면 돌연변이 바이러스로 두 분 다 돌아가시니까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당부를 드렸는데 이번엔 이 두 분이 저희병원에 지하주차장이 없고 야외 주차장만 있는데 오후1시 정도에 해가 아주 맑고 좋은 날이었는데 보시는 빨간 차와 하얀 색 차 사이가 불과 20센티가 안되는 좁은 아스팔트였는데 거기서 옷을 다 벗고 또 동성애를 하기 시작하시는 거다. 그래서 지나가시던 행인들이 깜짝 놀라서 ‘뭐하는 거냐? 하지 말아라.’ 라고 소리를 질러도 절대 하던 동성애를 멈추지 않으니까 행인들이 병원에 신고전화를 주셔서 놀란 간호사선생님들이 뛰어가서 이 두 분을 병원으로 모시고 올라오게 된다.
이 사건을 듣고 제가 충격에 빠져서 미국의 논문을 찾아보니까 미국은 1978년에 이미 <동성애자는 성중독이다> 라는 연구결과가 나타나 있었다. 당시 1978년도가 지금부터 40년 전이니까 미국사회가 약간 인종차별적인 면이 있어서 흑인이나 남미계통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이런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성적으로 문란한 흑인, 남미 계통 다 빼고 사회 도덕적 경제적으로 지위가 높은 백인들만 대상으로 성 파트너를 조사했었는데 당시 78년도에는 집에 컴퓨터도 없었고 스마트폰도 없었고 이메일도 없었을 때였다. 정말 편지 쓸려면 손으로 써서 우표로 부치고 서로 전화를 하기 위해서는 집전화로 전화할 때였는데 이런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백인 남자 동성애자의 28%가 유지 보수 관리하고 있는 성 파트너 수가 천명 이상이었던 것이다. 43%가 유지 보수 관리하고 있는 성 파트너 수가 500명 이상 이었다는 것이다. 500명 이상, 천명이상 성 파트너를 일반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한 명의 동성애는 성중독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스마트 폰과 이 메일이 발달한 이런 때에는 두 배인 천명 혹은 2천명 이상의 성 파트너 수를 동성애자들이 평균 보유하고 있다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한데 많은 성 파트너 수와 동성애를 하다보면 에이즈에 걸리기 쉽다. 몸에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검사를 받고 싶어진다. 에이즈 검사를 우리나라는 병원에 가서 에이즈 검사하는 게 기본이 아니고, 보건소에 가서 검사하는 게 기본입니다. 보건소에 가서 검사할 때 실명이나 신분증이나 전화번호를 말하면 안되게 되어있다. 저보고 암호를 정하라고 시킵니다. ‘토끼’라고 암호를 정하면 제 뽑은 피에다가 토끼라고 적습니다. 에이즈혈액검사를 한 다음 일주일 뒤에 보건소에 전화를 해서만 결과 확인을 해주고 보건소에 다시 방문하면 안된다고 한다. 일주일 전에 피검사한 토끼인데 에이즈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면 보건 선생님이 결과지를 읽어주면서 토끼씨는 에이즈 걸렸네요. 하면서 제 얼굴을 한 번 보면 지구상에 딴 사람은 몰라도 보건소 선생님만큼은 에이즈 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지구상에 단 한 명이라도 내가 에이즈라는 것을 알면 그게 바로 인권침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화로만 결과확인하게 된다.
▶이 고가의 에이즈 검사비용은 100% 국가세금으로 지급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큰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네이버에 에이즈 검사에 대한 궁금증을 공개로 올린 한 남자의 글이다. 이 남자는 ‘내가 아무리 봐도 에이즈 걸린 것 같은데 보건소에 가서 익명 검사 받아도 될까요?’ 하는 질문인데 나는 밤마다 창녀촌 집창촌을 가야 되는 사람인데 만약 내가 보건소 익명 검사상 내가 에이즈환자인 것을 알면 보건소직원이 내가 창녀촌 못가게 관리할 것 아니냐? 에이즈 감염 이후에 창녀촌에 못 갈까봐 질문하는 거였다. 그러니까 대답이 ‘에이즈환자가 어디 가서 뭘 하든 국가가 이를 제지할 방법이 없고, 당신이 에이즈환자라는 것은 보건소 직원도 몰라, 국가도 몰라, 오직 당신만이 아니까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고자 하면 됩니다.’ 라는 것이 답변이었다는 거죠. 이 남자 때문에 에이즈 걸린 여자들은 인권이 없는 걸까? 동성애자 인권이 특권 수준으로 보호되면서 여성 인권이 침해받고 있다는 거다.
▶실제로 얼마 전에 부산 지역에 한 여중생이 집안 환경이 너무 불우하다보니까 잘못된 선택을 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성매매를 시작했는데 불과 열 명도 못 만났는데 본인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경찰에 가서 자수를 하면서 ‘나 성매매했는데 아직 까지 열 명도 못했다. 그런데 나를 에이즈 걸리게 한 그 나쁜 에이즈 테러범을 잡아달라고 자수했다. 경찰이 이 여중생 얘기를 듣다 보니까 너무 불쌍하니까 ‘내가 잡아줄게. 법의 심판을 내려줄게.’ 라고 약속을 한 다음에 열 명 남자의 신원을 여중생의 핸드폰을 통해서 다 경찰서로 부르게 된다. 그리고 이날 여중생에게 경찰관이 ‘이 사람들 맞지?’ 하니까 여중생이 울면서 맞다고 한다. 내 인생을 비극으로 만든 그 나쁜 사람이 이중에 한명 있는 거다. 그래서 처벌을 받겠다, 라는 기대를 하던 찰나에 이 경찰이 드디어 에이즈검사를 시행하려고 한다. 요즘 에이즈 검사가 발달해서 임신검사처럼 구강점막에 에이즈 검사지를 살짝 대고 20분만 기다리면 대충 에이즈다, 아니다 판명이 된다. 누가 에이즈 테러범인지 밝히면 그 사람을 구속시키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이 검사를 시행하려는 찰나에 전화가 와서 그 검사를 경찰이 시행하면 안된다는 거다. 동성애 인권이 침해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 남자들을 다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 여중생이 황당하게 된 거다. 그래서 경찰이 이 여중생을 어떻게 안심시켰냐면 내가 열 명 남자들의 그간 병원 기록을 싹다 압수 수색하겠다 그래서 에이즈기록이 있으면 잡아주겠다고 약속하고 안심시킨 후 여중생을 귀가시켰다. 실제로 경찰이 열 명 남자들의 그간 병원기록을 싹 다 압수수색해보니까 문제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에이즈 기록이 없는 게 원칙인 나라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열 명 남자 그 누구도 에이즈 기록이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열 명 남자들이 다 무혐의로 석방되었다. 여중생을 에이즈환자로 만든 이 무시무시한 테러범은 오늘 밤은 그냥 넘어갈까? 또 다른 도시를 전전하면서 또 다른 여중생 여고생을 에이즈 환자로 만들고 있을 것 같은데 매일 밤 벌어지고 있는 이 에이즈 테러로 말미암아 매일 밤 에이즈환자가 되고 있는 일반 국민들의 수가 15명이다. 매일 밤 15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동성애 인권에 발목이 잡혀서 이 사회는 어떤 실효성 있는 대책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가 항문 성관계를 맺는 게 동성애다 라고 말씀드리면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요? 라는 질문이 많고 정말 맞는 질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할 수 없도록 인간의 몸을 창조하셨다. 남성간 항문성관계를 시도하면 대장이 자극을 받아서 대장 안에 있는 변을 밖으로 밀어내게 되어 있다. 동성애를 시도하면 100% 대변이 밀고 나오니까 못하는 게 정상이다. 동성애자들은 대변이 나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냐 하면 <센조이> 라는 걸 개발했는데 센조이 라는 걸 하기 싫으면 동성애를 못한다. 남자 둘이 동성애 할 목적으로 호텔이나 모텔에 가면 제일 먼저 샤워기로 간다. 샤워기 헤드를 빼고 샤워기 줄을 항문에 10센티 정도 넣고 레슬링 자세를 취한 다음에 항문에 물이 장으로 밀고 들어가는데 더 이상 장에 들어갈 수 없을 만큼 꽉 채운 다음에 양변기에 쏟아내야 되는데 변기에 도달하기 전에 바닥에 쏟아지면 욕실바닥이 상당히 오염된다고 예상된다. 이 센조이를 다섯 번 반복해야지만 동성애가 한번 가능하다니까 동성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 것이다. 밤이면 밤마다 이 쇠줄을 항문에 꽂아야만 동성애를 할 수 있다는 삶이다. 과연 이런 삶이 정신적으로 행복 할 수 있을까?
▶이 사진은 동성애자가 본인의 센조이 장면을 자랑할 목적으로 사진 찍어서 인터넷으로 찍은 것을 캡쳐 한 것인데 원본사진은 올 노출로 박스 없이 다 보인다. 저 노출을 다 보고 나니까 내가 얼마나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지 3일 동안 저 생각만 나는데 밤에 자려고 불 끄고 누우면 천장에 저게 보인다. 모자이크도 안된다. 완전히 가려야 된다. 네모난 걸로 쳤는데 앞으로 보시는 네모난 것은 모두 내가 친 거다. 물론 이 동성애자는 본인의 센조이 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겠지만 나 같은 일반인들은 이런 장면을 보면 굉장히 마음에 놀란다. 그런데 내가 충격 받았다고 말을 하게 되면 만약 차별금지법이 현재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 나한테 충격 받았다고 했어? 사람 차별해? 감옥에 가.’ 그러면 내가 감옥에 가야한다는 것이다. 여러분 내가 충격 받을 수 있는 것이지 충격 받았다고 감옥까지 가야겠는가?
그런데 이 센조이가 보건적으로 문제가 되냐면 5번을 반복해야지만 동성애 1번이 가능하다고 다시 센조이을 반복한 다음 다시 샤워기를 걸어놓게 된다면 나처럼 출장 나온 애 아빠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 체 이 샤워기의 물을 트는 순간 이 친구의 대변, 혈액, 에이즈, 매독 일명 대변 에이즈샤워다. 출장 간 애 아빠들은 보통 양치 컵 들고 다니는 아빠들 없다. 양치질을 보통 샤워 할 때 샤워기로 한다. 이때 대변 혈액 에이즈 매독을 먹을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센조이를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약 60만 명이 넘는다는 것이다. 전국에 오염 안 된 호텔이나 모텔은 없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생각하고 있다.
▶내가 2년 전 이태리에 동성애문제로 세미나를 하러 갔었는데 이태리도 동성애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 센조이 때문에 몸살을 앓다가 이태리 사람들은 해결을 했다. 이태리 모텔에 투숙을 할 때 샤워실에 가보니까 일반인들 샤워라고 아예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샤워기를 달았다. 동성애자들은 무릎높이에 줄 샤워기가 있다. 동생애자들은 무릎높이의 센조이하고 샤워도 하고 이렇게 해서 구분을 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천장에 있는 샤워기로 기분 좋게 샤워를 마치고 방을 혼자 쓴 게 아니고 이태리 한인교회 송목사님이라고 은혜충만 하신 좋은 목사님인데 그분과 방을 같이 써서 그 분께 말씀드렸다. 동성애 센조이가 이러이러한데 이태리 사람들은 해결을 했다 한국에 돌아가면 이것을 널리 알려 뭔가 우리도 해결을 해보겠다고 라고 설명해드리니까 이 목사님이 얼굴이 노래지면서 ‘아이구, 나 어떻게?’ 하시는 것이다. 목사님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나는 무릎높이의 그걸로 했는데...’
▶중2 게이 라고 밝힌 친구가 집에서 센조이 하고 나가는데 엄마한테 걸릴까봐 마음이 급해서 ‘샤워헤드가 잘 안돌아간다. 어떻게 하면 잘 돌아갈까요?’ 라는 질문을 올렸는데 중1가 벌써부터 센조이를 안다. 두 가지를 알 수 있다. 첫 번째 나가자마자 동성애 항문성교를 하는 아이다. 만일 동성애 항문성교를 하지 않을 거면 이 힘든 센조이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이 아이가 나가서 동성애를 맺는 장소가 호텔이나 모텔처럼 샤워기가 있는 곳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샤워기가 있는 곳에서 동성애를 할 것 같으면 그곳에 가서 센조이를 하지 굳이 엄마한테 걸릴 것 까지 걱정을 하면서 집에서 이런 이상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아마 밤길을 헤매다 아까 본 스마트폰 앱에서 몇십 미터 떨어진 동성애자를 검색한 다음 공중변소에서 만나서 바지만 살짝 내리고 항문성교를 하고 헤어지는 번개 활동을 하는 아이로 생각이 든다. 중 2까지도 동성애 센조이 문화가 이렇게 널리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가지 대표적인 글인데 ‘엄마한테 걸릴까봐 샤워기가 잘 안돌아간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의 답변은 고무장갑을 끼고 하면 잘 돌아간다는 답변이 있다.
어떤 청년이 샤워실 갈 때마다 희한하게 고무장갑을 끼고 들어가다 그럼 뭘 할지 아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강의를 할 때 현장에서 한 중학생이 손을 들고 자기 또래 이야기니까 궁금증이 생겨서 저한테 질문을 했는데 그 질문이 너무 신선해서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다. 그 질문이 아이가 센조이를 마친 다음 벗어서 아파트 씽크대에 걸어 놓게 되면 엄마는 그 사실을 모르는 체 그 고무장갑을 끼고 깍두기도 버무리고 김치도 하고 가족들이 다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냐? 라는 질문인데 생각해 보니까 그 지적이 맞는다. 가족 중 동성애 있으면 동성애 분변을 어떤 형태로든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 동성애라고 한다면 통증 때문에 과연 가능한가? 통증 때문에라도 동성애를 못하는 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이 통증을 어떻게 해결 하냐면 <피스팅>을 개발했다. 피스팅이 단어가 영어라 멋있게 들릴지 모르지만 절대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피스팅이 굉장히 간단하다. 주먹을 쥐고 항문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항문을 인위적으로 확 늘려버린다. 한국의 동성애자들은 항문을 확장시킨다, 라고 한다. 동성애자로 살기 위해서는 통과 의례로 이 피스팅 내 항문에 주먹을 집어넣어서 항문을 확장시켜야만 동성애를 할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은 피스팅 클럽이 있어서 얼마 전 버닝썬 사건을 들어보셨겠지만 들어가서 술 먹고 음악 듣고 대마초하고 이게 미국 클럽의 대표적인 모습인데 피스팅 클럽은 특별히 음악 듣고 술 먹고 뿐 아니라 서로서로 바지를 벗고 항문에 주먹을 집에 넣는 것까지 하는 게 피스팅 클럽이다. 그런 미국의 피스팅 클럽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뭐냐면 <카타콤>이다. 카타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서 초대 교회성도들이 지하요새에 들어가 평생 햇볕한 번 못보고 예배드리고 기독교의 최고의 성지다. 하필 기독교 최고의 성지인 지하 교회 묘지 카타콤의 이름을 이 흉직한 동성애 성 업소인 피스팅 클럽의 이름으로 정했다는 자체가 동성애 문화가 반 기독교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미국의 제일 유명한 피스팅 클럽이름이 불국사나 해인사다 그러면 우리가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카타콤이라고 하면 신경이 예민해진다. 특별히 남성들은 미국 출장 갔을 때 지하실에 카타콤이라는 이름이 써있으면 야 미국이 선교자가 세운 나라다, 하고 들어갔다가는 일생일대의 봉변을 당하시니까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
▶그럼 우리나라는 다음카페 피스팅 월드라는 카페를 결성해서 이 카페를 통해 내 항문에 주먹을 넣어줄 사람을 공개구인광고를 한다. 확장기술자를 찾는다. 이건 내 항문에 주먹 넣어줄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다. 맨 밑에를 보면 ‘**님 저를 피스팅 해주세요.’ 피스팅이 굉장히 위험하다. 남의 항문에 주먹을 넣다가 장이 터져서 죽기도 하고 넣을 때 보다 더 위험 할 때가 뺄 때 주먹이 한 부분이 장에 끼어서 항문 밖으로 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동성애자로 살기 위해서는 이 피스팅 통과의례를 꼭 해야만 하는데 피싱을 하다가 생명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남의 항문에 주먹을 집어넣는 피스팅에 제일가는 고수를 찾게 되고 그분이 현재 울산 사는 ‘**님 절 피스팅해 주세요.’ 공개구인광고를 하면 울산 고수가 댓글을 달아서 울산의 ‘**모텔에 몇 시까지 와라.’ 하면 KTX를 타고 울산 가서 그 모텔 이런 피스팅을 당하고 서울에 올라오는 게 대한민국의 동성애자들의 현재 모습이다. 고1 남학생이 방금 말씀드린 ‘피스팅을 하다가 장이 항문 밖으로 튀어나와서 고민이다.’ 라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이 학생이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 연 고대를 간다고 하더라도 장이 항문 밖으로 튀어 나왔는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꼭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동성애 유혹이 부근에 있지 않나 확인할 때가 드디어 왔다, 라는 것이다.
이 노란색 광고 전단지가 바로 동성애 성적지향 또 우리 성적 지향을 우리가 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노란색 광고 전단지 시내 전봇대 쫙 붙어 있었던 것이고 그 중에 하나를 사진 찍은 것이다. 성적지향인데 SM 새디스트 메조키즘의 준말로 동성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을 아프게만 해야만 만족케 하는 동성애자들이 있고 그 친구들이 SM 이라고 부른다. 섭은 서브미션(submission)의 준말로 노예역할을 하는 사람을 섭이라고 부른다. 바텀은 남자끼리 동성애를 할 때 여자역할을 바텀이라고 한다. 틱톡 id81080이라고 자신의 신분을 다 공개했다 .틱톡 ID 81080을 누르면 이 남자를 만날 수도 있고 통화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밑에 보면 초보가능 어린아이 가능 이라고 아니라 다를까 이 동성애자도 어린남자 꼬마 애를 찾고 있는데 노란전단지 사진을 어디서 찍었냐? 초등학교에서 20미터 떨어진 곳 전봇대에서 찍었다. 특정 초등학교 남학생을 대상으로 천원 악마의 덫이라고까지 우리가 여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광고 전단지가 두들겨 맞으며 동성애 당한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갈까? 싶지만 문제는 호기심에 연락하는 남학생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이 피해 당사자는 21살 대학생이고 키가 180 운동도 많이 해서 내 몸은 당연히 지킨다는 자심감에 충만했던 남학생이다. 그런데 SM 동성애 광고를 보고 한 번 궁금한데 만나볼까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자 마자 팔에 수갑을 채우더라는 것이다. 그까짓 것 손목을 수갑을 차도 내 몸을 지킬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에 절대 마귀 역사하는 곳에 가면 안된다. 마귀역사는 인간의 상상의 범주를 뛰어 넘는 일이 생긴다. 말씀을 드리고 절대 우리 학생들이 이런 전단지에 속아서 연락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수갑을 차자마자 어떻게 했냐면 소변보는 구멍을 요도에 지금 보시는 쇠젖가락처럼 생긴 저것으로 쑤시기 시작하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이 상대편을 성고문하는 <요도풀>이라는 성고문 기구다. 보시는 것처럼 쇠젖가락에 요철을 깎아서 상대편의 요도를 최대한 고문할 목적으로 쓰이는 동성애자들의 무시무시한 성고문기구다.
이 무시무시한 요도풀이라는 동성고문기구가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같은 보수적인 나라에서 이런 걸 팔 수 있을까? 미국이나 일본의 음란 사이트를 통해서 몰래 밀수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줄 모르지만 예배 중에 네이버에 요도풀 이렇게 치면 무시무시한 동성애 성고문 기구가 단돈 19,000원에 지마켓등 대한민국의 대형 인터넷마켓에 아무런 법적 제재 없이 버젓이 팔리는 것을 보게 되실 수 있다는 보게 되실 것이라는 거다. 제가 암만 봐도 대한민국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멀지 않았다. 동성애자들이 19,000원에 G마켓에서 요도플을 사서 배달시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몇백명 몇천명의 남학생들의 요도를 이것 하나로 다 쑤시고 고문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기구를 통한 나쁜 세균에 2차 감염도 상당이 우려된 상황인데 너무 안타까운 것은 무엇이냐면 이런 사실을 먼저 현장을 본 저 같은 의사가 한국의 보건복지부에 이 기구를 잘 관리 해줄 것을 당연히 건의하는데 오히려 저 같은 사람의 의견을 국가가 국가 인권기본계획에 의해서 막고 있다는 것이다. 저는 정말 이것은 우리가 유투브 방송을 통해서 멀리 알려서 우리 남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몸을 지키고 동성애 호기심에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바른 지식을 전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 꼭 <레인보우 리턴즈> 구독을 꼭 눌려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야 한다.
▶그런데 이게 한번 요도에 들어가서 쑤시기 시작하니까 더 이상 내가 내 몸을 지킬 수있다는 생각이 이 남학생에게서 사라지고 무릎 꿇고 눈물 흘리면서 무슨 일이던지 다 할 테니까 제발 나 좀 살려만 달라고 빌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남성이 동성애 항문성교 원한다고 해서 강제로 항문성교 당하고 풀려났다. 그런데 이것은 분명히 남자지만 성폭행 당한 사건이다.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고발하려고 했는데 경찰에 가서 고발을 못했다는 것이고 맨 밑에 그 이유가 있다. 동영상을 찍고 협박을 당했는데 만약 경찰에 가서 고발을 하면 이 동영상을 인터넷 유튜브에 띄운다고 협박을 당한 것이다. 그래서 이 협박이 두려워서 경찰에 고발을 못하고 잊고 살아야겠다는 내용이다.
이런 피해자 당사가가 있는데 이런 노란색 광고 전단지가 특별히 초등학교 인근에 버젓이 붙어있는 것을 당연히 반대해야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차별금지법이 현재 있다면 이 전단지를 반대한다고 말하는 순간에 틱톡 id 81080의 성적지향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이 전단지를 반대한다는 학부형들이 감옥에 가야 한다는 거다. 저도 초등학생 남학생을 하나 아들로 두고 있는데 아빠가 아들을 보호할 목적이로 이 광고전단지를 반대했는데 저보고 감옥에 가라고 한다면 우리 애들은 대통령님이 지켜주시나, 대법관님이 지켜주시나?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라서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꼭 막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광고내용을 보면 저는 또 저만의 느끼는 또 다른 특별한 스트레스가 있어서 더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어떤 내용이냐면 제 이름이 염한섭인데 전국이 다 <섭 구함>이다. 볼 때마다 다 제 이름 같아서 이렇게 동성애를 한다면 다 에이즈에 걸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런데 놀라운 것은 동성애로 에이즈 걸리면 치료비 약값 노후보장까지 100% 다 국민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문자내용을 보면 제 주변에 동성애로 에이즈 걸린 분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분이 저한테 뭐라고 말씀드리냐 하면 ‘나한테 에이즈알약 하루 바이러스 제재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을 소개해 달라. 그리고 그 병원에 내가 약을 사서 먹을 때 내는 환자 본인부담비도 알려 달라.’고 요청이 왔다. 그래서 서울의 모 국립병원인데 이 병원이 노숙자를 치료하는 착한 병원이고 약값자체가 싸니까 이 병원을 소개하면 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 병원의 에이즈 알약을 처방하는 내과전문의에게 문자를 드려서 내가 환자 한분을 의뢰하려고 하는데 환자가 그 병원에서 에이즈 알약을 처방받아서 먹을 때 내는 환자의 본인부담비가 얼마 인가요? 하고 질문을 문자로 드려보니까 환자가 내는 약값 본인부담금은 60만원이라고 답을 주셨다.
이제부터 설명을 드리겠다. 에이즈 환자가 한달 동안 먹는 에이즈 알약 값만 600만원이다. 얼마라구요? 600만원이 나오면 90%의 540만원은 국가가 병원에 바로 지급합니다. 그리고 환자는 10%인 60만원만 병원에 내고 60만원짜리 병원 영수증을 가지게 된다.그 영수증을 가지고 보건소에 가서 보여주게 되면 60만원을 바로 돌려준다. 즉 에이즈 환자가 먹는 600백만원을 전액 우리 세금으로 다 부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약을 먹다가 몸이 아프게 되면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주로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치료비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러분 다 대학병원에 입원해 보셨겠지만 그러면 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그런데 동성애 에이즈 환자분들은 그 치료비가 100% 전액 국민세금으로 또 적용이 된다.
그리고 몸이 아프니까 간병사를 쓰게 되는데 여러분 간병사 써보셨겠지만 하루 간병사님 일당으로 9만원을 드려야 된다. 일반 서민들의 삶은 이 간병비가 너무 힘들어서 허리가 휘는 게 우리 서민들의 삶이라고 말씀드릴 수있는데 에이즈 환자들을 간병하려면 이 간병사 일당이 하루에 20만원이 넘어간다. 그런데 하루에 20만원이 넘어가는 이 에이스 고가의 간병비까지도 100% 국민세금으로 또 지원이 된다. 그리고 에이즈환자가 댁에 계시게 되면 에이즈환자가 댁에 계시는 동안 입맛 떨어지면 안된다고 국가가 댁까지 반찬까지 배달해준다.
그리고 예를 들어 제주도 에이즈환자가 나는 제주도의사 못믿겠고 제일 유명한 서울대학병원이나 세브란스에 가야겠다고 하면 매달 왕복 비행기 값 교통비가 발생하는데 이 왕복 교통비까지 100% 국민세금으로 다 해준다. 그뿐 아니라 에이즈 환자분들이 이 에이즈 알약을 먹고 30년을 더 살 수 있으니까 고령화가 되고 있으신데 이것은 너무 감사한 것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으니까. 그런데 이 분들이 노령화 고령화가 되면서 국가에 뭘 요청했냐면 우리의 노후를 당연히 국가가 보장해줘야 된다고 동성애 인권 때문에 동성애자의 노후는 충분히 보장받아야 된다, 라고 현재 구청해서 구청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 동성애 에이즈 환자분들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돌아가실 때까지 요양병원 치료비전액을 국민세금으로 100% 다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의료계에서 보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귀족집단이 바로 동성애에이즈 환자분이다. 그런데 제가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왜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부상을 입은 우리의 보훈자보다 동성애 하다가 에이즈 걸린 분들을 더 귀한대접을 하는지가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과연 동성애하다 에이즈 걸린 것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팔이나 다리 하나를 잃은 것보다 훨씬 더 고귀한 행동일까?
저 무지개 육각형이 동성애 사이트인데 어떤 청년이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저 무지개 육각형이 떠있다면 동성애자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동성애 사이트에 동성애자들이 스스로 올린 글들을 보더라도 ‘요새 노콘하자는 동성애자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 고 올린 것이다. 노콘은 노콘돔의 준말로 콘돔 없이 동성애 하는 자들을 노콘이라 불러요. 그런데 노콘하자고 한 동성애를 상대편이 ‘야, 너 콘돔없이 동성애하다가 에이즈 걸리면 어떻하려고 해?’ 라고 한다면 이 노콘하자고 한 동성애자가 뭐라고 하냐면 보신 것처럼 나는 에이즈 걸려도 국가가 국민세금으로 내 인생을 전부 책임지기 때문에 조금도 문제가 없다고 오히려 에이즈 걸리면 내 인생에 훨씬 더 유익하다고 답을 한다는 것이다. 즉 과도한 에이즈 복지로 말미암아 동성애자들 사이에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 그리고 도덕적 해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는 지난 15년 동안 에이즈 환자가 무려 35%가 줄었다. 즉 전 세계적으로는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에이즈 환자수가 35%나 줄었고 미국도 매년 줄고 있고 아프리카까지도 에이즈 환자가 줄고 있는데 보시다시피 대한민국만 에이즈환자수가 초 급증하고 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될 때까지 우리가 알고나 있었느가? 그래서 에이즈 초급증가 되어 비용문제가 발생이 됐는데 동성애 에이즈문제로 대한민국이 부담한 사회적 비용이 2013년도에 드디어 4조를 초과했다. 여기에 물가 상승까지 포함시키면 작년 2018년도에 대한민국이 동성애에이즈 문제로 부담한 사회적 비용이 얼마가 발생했냐 하면 8조가 발생했다. 에이즈 문제로 대한민국 사회적 비용 8조를 발생시켰다는 것을 아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런 사실을 우리가 널리 알려서 동성애 에이즈 문제를 막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드디어 왔다는 것이다.
▶트렌스 젠더는 남자가 여자처럼 되고 싶어서 고가의 성전환 수술을 받고 고가의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는 사람들을 말한다. 하리수씨가 대표적인 경우가 되겠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이미 세계 최고의 동성애 에이즈 복지국가 동성애 천국인데, 이것을 대선후보로 나섰던 유력정치인들에게 이것을 해달라고 동성애 단체가 주장을 해서 이것이 되기 일보직전이다, 이것이 기도제목이다, 라고 말씀을 드린다. 이게 뭐냐면 남자가 여자처럼 되려면 성전환수술을 받는데 성전환 수술이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신 성형수술이라고 보면 된다. 온몸을 다 여자처럼 뜯어고친다는 것이다. 눈 코 입 광대뼈 할 것 없이 생식기까지 다 여자처럼 만들어버리는데 잘하는데 가면 비싸게 받고 잘 못하는데 가면 싸게 받고 하는데 한번 일생일대의 수술이니 잘하는 데 가서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결과가 좋게 나오기를 바라겠지요. 그런데 잘하는데 가면 성전환수술 비용이 1억이 넘어간다. 그런데 1억이 넘어가는 고가의 성전환수술비용 전신수술비용과 그리고 죽을 때까지 맞아야 하는 고가의 여성호르몬의 주사 값의 80% 이상을 국민세금으로 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게 되기 일보직전인데 과연 멀쩡한 남자가 여자가 되겠다는데 이 비용까지 국가가 국민 세금으로 지급을 해야만 될까? 그리고 여성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다보면 유방암의 위험도가 커진다. 그러니까 절대 성전환자가 되는 게 의료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2년 전에 있었던 대선후보들에게 이 요청을 했다는 것인데 그 당시 여러 대선후보들 중에 현재 경기지사 이재명 지사님의 공약이 너무 특이해서 아직까지 제가 잊지 못하고 있는데 이 입장이 현재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제가 생각한다. 다음 대선 때도 이재명 지사님이 대선후보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후보 중의 한분이신데 그때쯤은 뭔가 달라지시지 않으셨을까? 하고 저는 기대감도 가지고 있다. 2년 전에 이분이 어떤 공약을 발표하셨냐 하면 만약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전국 관공서직원, 관공서직원이면 공무원이다. 그리고 은행직원, 즉 관공서직원과 은행직원의 30% 이상을 성소수자로 채우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아프리카 우간다가 전 국민의 60%가 에이즈환자라는 당시 한겨례 신문의 보도인데 결국 에이즈가 작은 문제가 아니고 그대로 방치하면 나라 하나가 망할만한 문제 폭발력을 지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무세베니 라는 기독교인이 대통령이 되면서 우간다를 살릴 목적으로 특별한 법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동성애 처벌법이었다. 즉 우간다는 동성애가 대한민국처럼 자유고 합법인 국가가 아니고 동성애 하다가 적발이 되면 감옥에 3달씩 들어가게 되니까 백성들이 무서워서 동성애를 끊기 시작해서 그 결과 62%였던 우간다가 4%까지 줄어 들었다는 거지요. 동성애 에이즈 문제는 분명히 정책의 문제다 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저는 대한민국이 동성애 처벌법을 만들어야 된다 라고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이건 인권침해적인 색깔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현 상황에서는 이런 인권침해적인 성격이 있는 동성애 처벌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만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된다는 거다. 동성애는 찬성의견 반대의견이 자유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국민들은 자유롭게 찬성의견도 들을 수 있고 반대의견도 들어야 된다는 거다. 그러면 국민 하나하나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가면서 자연스럽게 동성애 문제가 정리가 되어야지 국가권력이 나서서 반대 의견자를 감옥에 집어넣고 처벌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되고, 동성애 에이즈의 무서운 역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차별법을 막아야 된다는 제 입장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 단체에서 주장하기를 꼭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를 걸리는 게 아니고 콘돔을 잘 사용하면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으니 콘돔만 잘 사용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게 대표적인 거짓말중의 하나다. 보시는 것처럼 콘돔의 에이즈 예방 실패율은 15%다. 콘돔만으로는 에이즈를 예방할 수 없고, 이 15%가 작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것과 똑같다. 우리가 탁구공 10를 집어넣었는데 그중에 빨간공 하나가 있다. 처음에 손을 쑥 집어넣고 뺄 때는 빨간 공을 잡기가 어렵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분명히 걸리게 되어있다는 거다. 확률이 15%라는 것은 10번 하면 한번은 된다는 것이다. 탁구공으로 치면. 이 항문 성교 동성애를 계속 지속하다보면 이 15%안에 무조건 걸려 들어가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서 콘돔만으로 절대 에이즈를 예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야 되는 것이다.
▶이 분홍 손톱의 주인공 젊은 여인은 콘돔만으로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활동을 하다가 일생일대의 환난과 비극을 맞이한 한 여성이다. 이 여성이 사연이 있어서 성매매 업소에 취직해서 2년 동안 일하게 된다. 그런데 손님들한테 콘돔만 잘 사용시키면 난 에이즈나 성병 안걸린다 안전하다는 거짓말을 사실을 믿고 그렇게 활동을 한 다음에 2년 만에 이 업소생활을 청산을 하고 병원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보시는 것처럼 온갖 병은 다 걸려있었다는 거다. 절대 콘돔만으로 에이즈나 성병을 예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어떤 분들은 말씀하시기를 한국교회가 왜 이렇게 동성애단체를 괴롭히느냐? 동성애단체를 가로막느냐? 말씀을 하시지만 이게 사실과 정 반대라는 것이다. 이 공지사항은 성소수자 인권단체 동성애자 인권단체 공지사항을 캡쳐한 것인데 ‘호로포비아 그들은 누구인가? 혐오세력을 추출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호로포비아 혐오세력이 누구냐는 설명을 드리면 2015년 12월 이 게시판에 올해의 동성애 혐오 3인방이라고 해서 동성애 단체의 주적 살생부 3명을 띄웠다. 그런데 그중의 한명이 염안섭, 저다. 그런데 지금까지 제 강의를 들어보셨겠지만 저는 동성애자들을 돌로 쳐 죽여야 된다. 전혀 그런 생각을 한 적도 없고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 다만 제 강의의 주요내용은 동성애 실제 모습과 동성애 하다가 에이즈 걸리면 국가가 세금으로 다 지급한다는 지극히 사실만을 말할 뿐인데 이런 말을 한다고 저를 동성애 혐오 3인방 주적 살생부에 띄운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에 동성애 혐오자들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밑에 보신 것처럼 혐오세력 뒷조사라고 해서 저 같은 사람 뒷조사를 한 다음에 해칠 궁리를 하고 주기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조금씩 무슨 일이 있을 것 같다.
▶시간관계상 한 가지만 설명을 드리면 제 핸드폰으로 테러문자 내용이 오는데 어떤 내용이냐면 이태원의 남성 동성애자들 수십명을 풀어서 저를 성폭행 한다는 문제를 보낸다. 저는 그런 문자를 봐도 조금도 개의치 않고 기도하고 웃고 넘어갑니다. 어떻게 넘어가냐 하면 ‘아, 내가 그 친구들이 볼 때 매력이 있나보다.’ 별 생각을 다 하고 웃고 넘어하는데 이 턱에 수염을 왜 길렸냐 하면 멋 때문에 기른 게 아니고 조금 사연이 있다. 제가 현장에서 동성애 반대운동을 하면 더러더러 굉장히 크게 동성애자들과 부딪칠 때가 있다. 약 2~3년 전에 서울대 총학생장으로 김보미 회장이 당선이 되었는데 이분이 ‘나는 동성애자다.’ 라고 커밍아웃을 하고 회장 당선이 됐다. 그때 서울대 수요예배 때가서 동성애 문제를 직언하기로 했는데 염안섭이 서울대에 온다는 것이 소문이 나서 제가 이 자리에 서보니까 서울대 총학생회 서울대 성소수자 동아리, 그 좋은 서울대에도 소수자 동아리가 있더라. 그리고 학생회장 김보미씨가 들어와서 염안섭 잡는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작년에 광주시에 에이즈 20분 강의하러 갔는데 염안섭이 광주시에 온다는 소문이 나서 전국의 에이즈 환자들이 강의실에 들어가려면 무조건 복도를 지나가야 하는데 저를 잡겠다고 저 복도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현장에서 크게 부딪칠 때가 있는데 그때 강한 인상을 주려고 길러 봤다. 제 나름대로 기도하면서 웃어가면서 지나고 있는데 문제를 혐오세력 뒷조사라고 해서 저의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는 것이다. 저의 아버님이 70이 넘은 할아버님이신데 어떻게 저의 아버지의 핸도폰 번호를 알아냈는지 저의 아버님한테 테러문자를 보내는 거다. 하루는 저희 아버님이 저한테 핸드폰을 보면서 ‘요새 이상한 문자가 온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제가 그 순간 내가 가족을 지켜야 하니까 동성애 강의라든지 서명운동이라든지 유투브 방송하면 안되겠다 내가 조용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조금도 안들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 하면 우리 아버님이 노년에 엄청나게 큰 복을 받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곤경이 있으면 은혜가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의 아버님이 70이 넘으신 할아버지시고 대머리신데 희한하게 그 문자를 받은 후에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께서 없던 것을 창조하실 정도로 복을 주시니까. 그런데 문제는 우리 애들에게도 조금씩 일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2년 전에 제가 기도가운데 분명히 하나님이 마음에 감동을 해서 저의 아내와 아이가 셋이 있는데 아내와 아이들을 외국으로 보내버렸다. 한국에 남아서 제가 결사항쟁을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느냐?’ 차별금지법이 향후 3년 안에 통과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 그런데 이것을 막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그럼 내가 진짜 우리 애들을 사랑한다면 얘내들을 뒷바라지 잘해서 좋은 대학 보내서 좋은 회사 취직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차별금지법을 막아서 순전한 기독교 순전한 복음, 순전한 한국교회를 우리 애들한테 전승하는 게 진정한 아버지 사랑이라고 분명히 생각하고 있다.
저는 자신이 있는 게 마치 아하수에로 왕이 잘못된 이야기를 듣고 유대인을 학살하려는 악한 하만의 법을 공표하려는 했을 때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아하수에로 왕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시고 차별금지법 유대인 학살법을 막으셨던 것처럼 이 시대도 분명히 에스더 시대여서 누군가는 왕 앞에 서야 하고, 누군가는 대통령 앞에 서야 하고 누군가는 국회 앞에서 섰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거니까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것을 분명히 믿는다.
왜 그렇게 한국교회가 동성애 단체에게 KO 일보직전까지 왔느냐? 이유가 있다. 동성애 인권단체가 절대 순수하고 불쌍한 환자단체 인권단체가 아니고 고도의 정치 결사체 라는 것이다. 통합 진보당이 어떤 이유로 해산됐는지 아시지요? 통합진보당의 이석희 의원이 통합진보당 당원을 모아놓고 가스총을 조립해서 보유하고 있다가 김정은의 명령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기관차를 파괴하여 접수한 다음에 인민권이 넘어오면 넘겨주자는 이상한 계획을 짜시다가 적발이 되어 이석희 의원님은 현재 감옥에 가 계시고 통합 진보당은 그 일로 해산이 되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런 주장은 굉장히 위험하고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것은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통합진보당이 해산되자마자 통합진보당 해산이 잘못되었다고 규탄 성명서를 냈는데 보시는 노란글씨 대한민국의 동성애 성소수자단체가 일제히 통합진보당 해산규탄 성명서를 냈다는 것이고 그 내용이 뭐냐면 맨위의 빨간줄인데 통합진보당 3만당원이랑 우리는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통합진보당의 최후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것이 바로 성소수자 단체였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성소수자들이 통합진보당 최후의 호위무사 세력을 자처했는지 이유가 있다.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다음에 통합진보당 위원장 정민석씨가 성소수자 인권연대 직전대표였어요. 그리고 현재 성소수자 인권연대 박도경씨가 통합진보당의 전 민노당의 대의원출신입니다. 즉 그가 통합진보당 세력과 성소수자 세력이 한 정치 결사체로 활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상의 자유가 있어서 공산주의도 자유인데 우리나라에 합법적으로 공산주의 대회가 열리고 있고 합법적으로 열리는 대한민국의 공산주의자 대회이름이 막시즘 마르크스입니다. 공산주의대회의 주요주제가 보시는 것처럼 동성애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노동자의 공산주의 기관 잡지인데 현재 성소수자 인권단체대표 박의영씨가 글을 기고한 것을 본다해도 마르크스즘 관점에서 동성애 해방운동을 한다. 즉 우리나라의 성소수자 해방운동은 분명히 공산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동성애자들 스스로도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공산주의자의 포스터인데 주요주제가 6개밖에 없는데 그중에 당당하게 성소수자 해방운동과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라는 거다. 심지어 한국기독교 교회 안에 일부교회는 ‘하나님은 동성애를 인정하셨다. 따라서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전혀 성경과 다른 주장을 하는 교회도 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교회가 명동 향림교회다. 어느 교회라구요? 네, 명동의 향림교회인데 향림교회에서는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라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렇다면 왜 도대체 향림교회는 이런 성경과 다른 주장을 하실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이 교회의 영적 실체를 밝혀보면 김정은 위원장님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위인맞이 환영단 공개세미나, 왜 위인인가?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님을 위인으로 보게 되었는가? 라는 세미나를 개최한 곳이 바로 향림교회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김일성부자를 함께 섬길 수 없다. 향린교회는 분명히 하나님을 섬기든지 김일성을 섬기든지 선택을 해야 된다고 저는 판단한다.
2015년 12월에 광화문 일대에 민중총궐기대회가 있었고 그게 바로 촛불이다. 촛불을 모르는 한국국민이 없다. 그런데 이 촛불 때에 성소수자 단체는 광화문 일대로 몰려들어서 주장을 펼치면서 대한민국을 한 번 전복시켜보겠다, 라는 각오로 촛불 시위에 섞여 들어와 집회를 열기 시작했는데 촛불은 분명히 그 안에 순수성이 있었다. 그런데 그 사이로 동성애자들이 섞여 들어와서 자신들의 주장을 과하게 펼쳤다는 거다.
먼저 여러 가지가 있지만 10년간 이상 의료기에 대한 요청하나만 들어드리면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에이즈감염의 차별치료 논란이다. 즉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이 동성애 에이즈환자를 굉장히 학대해서 우리가 화가 나서 촛불시위로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한 번 전복시켜 봐야겠다는 각오로 광화문 일대에 몰려 들어왔다. 라는 것인데 당시 시위모습을 보여드리면, 전경버스 부수고, 초록색 옷을 입은 저 남성은 전경버스에 딱 붙어서 주유구에 불을 붙였다. 저 불이 예수님의 은혜로 꺼졌길래 망정이지 저 불이 연료통에 들어갔으면 폭발했을 것이고 저 전경버스 뒤로 우리 20대 초반 아들 전경들이 수십명이 앉아 있었는데 만약에 저 버스가 폭발했으면 우리 20대 초반 아들 전경들이 불에 타 죽었을 것이다.
전경들 출신을 태워죽여서라도 이루고 말겠다는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에이즈 감염 차별치료 논란은 이런 것이다. 에이즈 환자 한분이 사랑니가 썩어서 보라매 병원 치과에 가서 다행히 잘 뺐다. 그런데 뭐가 화가 났나? 사랑니를 빼니까 피가 줄줄줄 나오니까 그 피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함께 나온다. 그 피가 만약에 치과침대에 그냥 떨어지면 그 다음에 침대에 얼굴 대고 치료받을 일반인들이 기분이 안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치과침대에 비닐을 대었다. 그래서 비닐 위에 피가 떨어지면 비닐만 걷어내면 침대가 깨끗해진다. 이게 불만이라고 광화문 일대에 성소수자들이 집결해서 대한민국을 부숴버리겠다고 집회를 열었다는 것이다.
당시 주장이 뭔가 하면 ‘감히 너희 일반인들이 건방지게 우리 동성애 에이즈 환자님 진찰받는데 부시럭 대게 촉감도 안좋게 여기 비닐 다 죽어봐,’ 였다. 과연 이것 때문에 우리 아들 수십명이 죽어야 하는가. 이 한 가지 사진이 뭘 말하는가 하면, 동성애단체 에이즈환자가 이미 한국사회에 귀족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동성애가 좋은 것이다.’ 라는 철학을 완성한 두 명의 프랑스 철학자가 있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미셸 푸코이다. 홍석천씨와 많이 닮았다. 그런데 이분이 사실은 동성애자였고 결국은 에이즈 걸려서 10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하다가 60세도 못되어서 죽은 분이다. 동성애가 좋은 것이다 라는 철학을 완성한 두 번째는 프랑스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인데 눈빛이 이상하다. 이분은 정신질환자였고 자기 아내를 자기 손으로 목졸라 죽인 살인범이었다. 동성애 옹호 철학을 만든 철학자 중에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는데 이 철학자들의 말만 대한미국까지 넘어와서 한국사회를 일대 혼란에 빠뜨렸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트렌스 젠더’ 라는 낱말이 다 들어보셨을 것이다. 그런데 트렌스젠더 라는 말이 판상이 된 존 머니의 악마적인 실험의 대상을 아는 국민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라이머라는 귀여운 꼬마가 쌍둥이로 출생하게 된다. 그런데 출생당시에 부모님이 이 아기를 포경수술을 받게 했는데 아기 고추가 작다 보니까 자르다가 잘못 잘라서 다 잘라버렸다. 이 사건 이후로 아이의 고추가 없어져버렸다. 저를 포함하여 포경수술 무사히 잘 받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평생 헌신하고 감사하기 바란다. 당시 존스 홉킨스병원이라는 당시 제일 훌륭한 대학병원이었는데 이 병원이 세계 최초로 성 전환 수술방법이 개발되었다. 그런데 방법은 개발되었는데 환자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뉴스를 들어보니까 딱 맞는 경우가 생겨서 존 머니라는 병원에 근무했던 의학자가 찾아가서 부모님을 설득한다. 어차피 댁의 아들이 고추가 없어졌으니까 차라리 여자로 바꾸어 버리자, 하니까 부모가 설득이 되어서 이 갓난아기를 여자로 바꾸어 버렸다. 그래서 이 아이의 성장과정을 존 머니가 계속 개입해서 이 아이 때문에 트렌스 젠더 라는 말을 만들어지게 된다. 즉 성 전환수술을 통해서 만들어진 트렌스 종족, ‘트렌스 젠더를 만들어보니까 너무나 유익하고 정말 아이가 좋더라.’ 이런 사상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게 된다.
그런데 정작 트렌스 젠더라는 단어의 주인공인 데이비드 라이머는 성전환 이후에 기자들을 통해서 ‘존 머니는 악마 같은 사람이다.’ 라고 발표하면서 막 울기 시작했다. 기자들이 깜작 놀라서 ‘뭐가 나쁘냐? 존 머니가 지금까지 당신을 돌봐줬는데 당신 때문에 트렌스 젠더라는 말이 전 세계로 확산되었는데 뭐가 나쁘냐?’ 물어보니까 데이비드 라이머가 충격적인 사실을 말했다. 이 아기가 수술 받은 여자 꼬마였을 때 하루는 존 머니가 이 집은 찾아와서 이 아이들이게 이렇게 말했다. ‘너 진짜 여자로 살려면 남자랑 성관계를 좀 알아야 한다.’ 하면서 포르노를 틀어주고 이 아이는 당연히 여자 역할을 했고 남자를 추가로 데리고 와서 포르노를 보고 따라하는 성 실습을 시켰는데 남자 역할을 데이비드 라이머 쌍둥이 형인 데이비드 브라이언을 시킨 것이다. 형제끼지 성실습을 시킨 것이다. 그때만 해도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그게 뭔지 몰랐고 존 머니가 시키는 것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입장이었다. 형제간 이후에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행동인지 알아서 이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이상을 보이게 된다. 결국 데이비드 라이머는 38세 되는 해에 총으로 머리를 쏘고 자살한다. 남자역할을 한 형 데이비드 브라이언은 동생죽기 2년 전에 약을 먹고 죽어버린다. 두 아들이 죽은 다음에 이 집 부모님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우리 아들 둘이 죽은 것은 존 머니의 악마적인 실험 때문에 죽었다.’고 발표했지만 그래봤자 죽은 아들들이 돌아오지 않을뿐더러 대한민국에 트렌스 젠더라는 말을 좋은 의미로 유통이 되지 절대 이 단어가 평생 악마적인 실험을 어떤 언론도 다루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북한 핵의 위기 속에 있는 암호 위기다,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저 무지개 육각형 기호가 동성애 사이트 기호이다. 그런데 군대 안에 있는 군인 동성애자들은 나라를 지키는 생각보다는 군대 안에서 항문성교 동성애 할 것에 더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15사단 나랑 동성애할 사람 나와라.’ 라고 광고가 떠 있는데 클릭해보니까 이렇게 엉덩이 항문을 보여주면서 ‘나랑 동성애 하자.’ 라고 광고를 올리고 있고 저 네모난 박스는 제가 친 것이다. 원본 사진은 다 보인다. 여러분 군인이 군대 안에서 이런 사진을 마음껏 찍고 유통을 시키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내무반에서 동성애자라고 자랑사진 올린 군인들의 사진이 있었다. 초급간부도 동성애 요청하고 있고, 장교도, 부사관도, 삼성장군 운전병도 다 사령부도 다 동성애 하려고 애쓰고 있다.
동반입대제도가 뭔가 하면 ,친한 친구 둘이 같은 군대에 들어가서 같은 내무반을 만기 제대까지 쓰고 나오는 동반입대 제도인데 동성애자들이 이 제도를 악용해서 동성애 둘이 같은 내무반에 들어가서 그 내무반을 동성애 천국으로 만들고 나온다는 것이다. 밀리터리 게이파티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군대내 군인 동성애자 성 파티이다. 보시는 것처럼 군대내 군인 동성애자들의 동성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밀리터리 게이파티를 할 만큼 대한민국 군대가 이렇게 운영되어서야 될까? 라는 의구심을 품고 있다.
군대내 동성애 성파티를 하는데 공동주최를 해주시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5명이 있다. 정말 의원님들은 뭔가 대화를 통해서 이런 것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드려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5명의 의원님들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분은 얼마 전에 자살한 노회찬 의원이셨다. 군형법 92조 6은 한국군대 안에서 동성 성관계를 하면 처벌받는다.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런데 작년에 우리나라 국회의원 10명이 군형법 92조의 6을 없애야 한다고 폐지안을 내놓은 상태다. 이 문제의 생각은 ‘군대 내에 군인들이 자유롭게 항문성교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의원님들이 ‘군형법 92조를 없애자.’ 라는 폐지안을 국회에 내놓으니까 아스팔트위에서 어떤 단체가 나와서 군형법 92조 6이 없어지는 게 맞다, 라고 데모를 해서 힘을 도와주고 있는데 어디서 나왔는가? ‘노동자 연대’에서 나왔다. 노동자 연대는 대한민국의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공산주의자들이 왜 이렇게 군형법92조 6을 없애려고 애를 쓰는가? 한번 생각을 해보면, 군형법 92조 6이 무너지게 되면 한국군대 안에 동성애 항문 성교 에이즈가 확 하고 확산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런데 한국 군대 안에 동성애 항문성교가 확산이 되면 과연 누가 제일 좋아할까? 북한의 삼 돼지 중에 막내 돼지가 제일 좋아할 것이다. 대한민국 공산주의자들이 저렇게 얼굴을 다 드러내고 대낮에 아스팔트 위에서 데모해서 힘을 도와주고 있다. 이 뜻은 여러분들이 각자가 음미하셔야 되는데 제가 우려되는 것은 만약에 군형법 92조가 무너지게 되면 저도 아들이 있지만 우리 아들 세대는 군대에 들어갔다가 항문을 잃어버리고 오는 자녀들도 생긴다는 것이다. 그런 군대에 우리 아이들을 보낼 수 있겠는가.
그런데 <군형법 92조 6이 지켜져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길 건너편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 세 명이 끌고 가는 대로 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와 우리 자녀의 미래가 이 세명에 의해서 끌려가야 되겠는가. 그러면 한국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가 교회 내에서 기도하고 교회 안에서 복음을 선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아스팔트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아스팔트에서 기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이 사회에 들리게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1인 시위 하는 것인데 서울 퀴어가 벌어질 때 서울 광장 안에 들어가서 1인 시위를 했다. 그전에 정말 잠을 이룰 수가 없어서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마음속에 제 메시지를 주셨다. <돌아와. 기다릴게.> 그 안에서 아까 보여드린 온갖 음란한 행동을 하고 있는 성수수자들을 향해서 예수님은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 돌아와 기다릴게 라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제가 어떤 마음이었냐 하면 정말 그 안에 있는 친구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만 돌아오면 모든 것을 다 회복시켜주시고 천국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동성애 주적 항명 살생부에 들어간 사람이지만 내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저것을 만들어서 서울광장 안에 들어가서 특별히 서울 광장을 동성애자에게 내준 서울 시청을 배경으로 시위를 했다. 그런데 저 시위를 마칠 때까지 털끝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그런데 월간조선에 나라 지키는 의병의 마음으로 동성애를 막겠다, 라는 인터뷰 기사를 싣기도 했었는데 한 5페이지 정도 분량이었다. 그런데 이런 인터뷰를 실으면 누가 볼까 싶지만 이 기사가 월간조선 1위가 되었다는 것이다.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국민의 90% 이상은 분명히 마음속으로는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이 시대에서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라고 말하면 낙인찍히고 공격받고 하니까 그 사실이 두려워서 입 밖으로 이 메시지를 내지 못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저처럼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내니까 순간 관심이 확 증폭되어서 인기 기사 1위가 되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면 분명히 한국사회에 불이 붙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분명히 차별법이 통과되고 우리 자녀들이 군대 갔다가 항문을 잃어버리고 우리 미래세대가 동성애 에이즈 문제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만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복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일어설 때가 왔다는 것이다.
KBS 9시 뉴스에 <에이즈 급증 대책이 없는가?> 라는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그날 열심히 환자를 보고 있었는데 원무과에서 전화가 왔는데 KBS 9시 뉴스 라는 것이다. 처음에 보이스 피싱인 줄 알았다. 9시 뉴스니까 지금 내려가는 길이니까 퇴근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후 5시가 되니까 정말 9시 뉴스 차가 우리 병원에 온 것이다. 기자님이 인터뷰를 하자고 하는데 내용을 들어보니까 <에이즈가 급증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명확한 사실인데 이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인터뷰였다. 에이즈를 막으려면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 굉장히 간단한 얘기다. 그런 얘기를 가감 없이 했다. 그래서 3분 정도 인터뷰를 찍은 다음에 서울로 가셨는데 9시에 바로 뉴스로 나왔다. 찍고 올라가서 바로 뉴스로 나온 것이다.
‘어떻게 9시 뉴스가 대단한 건데 이렇게 뉴스가 금방 되나요?’ 물어보니까 기자님이 저랑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고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 이 기자님이 ‘KBS가 아는 의사가 너무 많은데 특별히 9시 뉴스에 출연하려는 의사 선생님들이 굉장히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했다. 그래서 <에이즈 대책은 없는가?> 의사 인터뷰가 꼭 필요해서 쉽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는 의사 분들에게 쫙 전화를 했더니 다 인터뷰를 거절하시더라는 것이다. 만약 그런데 인터뷰를 했다면 동성애 단체들이 테러해서 안된다고 의사 선생님들이 다 거절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에 동성애 검색해보니까 제 강의가 검색이 되어서 이 사람은 인터뷰를 할 수 있겠다고 무조건 원무과로 전화해서 내려왔다는 것이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가 하면,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골리앗을 쓰러뜨리게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명확히 펼쳐 보이기 원하시지만 문제가 무엇인가? 누구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80된 모세가 있든, 10대 다윗이 있든, 누가 하나가 있어야 하나님이 들어 쓰신다는 것이다. 제가 너무나 가슴 아픈 것은 한국교회가 감히 말씀드리지만 나만 잘되면 된다, 내 가정만 잘 되면 된다, 우리교회만 잘 되면 된다. 그래서 아무도 이 일을 하려고 선뜻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형교회 중에 가슴 아픈 현실인데 퀴어 반대대회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만 명은 동성애 반대 목소리를 내야지만 차별법을 막을 수 있다. 그러면 당연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데 대형교회부터 제가 연락을 올리고 하지 않았겠는가. 연락을 올리고 제발 사람들 좀 보내주시라고 말씀을 드리면 대한민국 대형교회 99%가 다 사람을 보낼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심지어 서명을 좀 해달라고 부탁을 드려도 대한민국 대형교회 99%가 서명을 할 수 없다고 말씀한다. 그런데 유일하게 동성애 반대 목소리를 강단에서 내시고 서명을 받는 대형교회 1% 안되는 교회 중에 우리들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서명도 못하시고 여러 가지 활동을 못하시냐고 정중히 이해가 안되니까 여쭈어보면, 우리가 만약에 그런 서명을 받고 동성애 반대의 목소리를 내면 대통령에게 찍혀서 교회를 못하신다는 것이다. 제가 어떤 걸 깨달았냐 하면 이 시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대통령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지 하나님이 내 입을 벌려서 고백하게 하신 제 삶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이런 일을 하는가? 저는 병원하는 사람인데 ‘염원장님 자꾸 그렇게 차별법을 막고 대통령한테 찍히면 병원 망하게 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보건 복지부가 저희 병원을 감사하는 기관인데 움직여서 망하게 하려면 어떡하느냐?’ 그런데 저는 조금도 걱정하지 않는 게 왜 걱정하지 않는가 하면, 다니엘을 사자 입에서 지켜주신 하나님이 저를 지켜주신다. 그리고 대통령님이 저를 괴롭히셔도 3년 이상 못괴롭히시지만 하나님이 내 영혼을 영원히 소유하신 분인데 제가 하나님 눈치를 봐야 하겠는가, 대통령눈치를 봐야겠는가. 저는 기본적으로 현재 문재인 대통령님을 깊이 존경하는데, 다만 아하수에로 왕이 훌륭한 왕이었지만 유대인 학살하는 법에 대해서 막은 것처럼, 나도 차별금지법을 맞는 것뿐이지 내가 대통령님 전체를 반대하고 막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조차 못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내가, 너무 마음이 아픈데, 이제는 정말 그 못하는 이유를 우리가 기도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분명히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차별법을 막아주시고, 복음이 순전하게 우리 후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리 라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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