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니
'25.4.21 1:11 AM
(116.39.xxx.170)
원글님 힘내세요
벌레만도 못한것들
자식 손주 며느리까지 다 알게 해주세요
2. ㅠㅠㅠㅠ
'25.4.21 1:13 AM
(221.149.xxx.56)
중간부터 숨을 못 쉬고 읽었어요ㅠㅠ
그 인간 정말 소름끼치네요
원글님께 위로와 격려 전해드립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82님이 댓글 주시면 좋겠어요
3. ㅇㅇ
'25.4.21 1:14 AM
(223.38.xxx.85)
길가다 벼락맞아 죽었음 좋겠네요 그런 인간쓰레기는
4. ...
'25.4.21 1:14 AM
(211.235.xxx.222)
힘든 인생을 살아오신거 같네요. 위로드립니다.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신고하면 가만히 있을 짐승들은 아닌거 같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 철저히 하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린시절 당한건 원글님 잘못이 전혀 아니며 원글님은 이제 힘없던 어린 시절의 원글님이 아닙니다
5. 워워
'25.4.21 1:15 AM
(49.164.xxx.115)
감정에 지지 마세요.
제 말은
그 집들 찾아가 불지르거나
칼로 찔러 죽이고 싶어요.
이건 하지 마시고요
왜냐면 그러면 님만 억울하게 또 당하는 거에요.
그러지 마시고 혹시 남편은 없나요?
남편 있으면 옆에 남자 대동하고 가서
명절 모였을때
자식들이며 며느리 손주 딸까지 다 알게 하는 거 찬성요.
대신 울거나 버벅대지 말고 제대로 말할 수 있게 연습해서 가세요.
스터디룸 같은 거 빌려서 거기서 힘있고 또렷하게 말하는 거 연습 해보고 가세요.
가서 질질 짜고 하면 안 하니만 못합니다.
날짜도 분명하게
그리고 더럽고 가소로운 벌레 밟아준다는 시선으로 처리
6. ..
'25.4.21 1:15 AM
(106.101.xxx.167)
세상에 원글님 생존자시네요ㅠㅠ 제발 법적인거 잘 아시는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해바라기 센터? 그런 곳은 상담 안될까요?
장제원 피해자분 거기 상담하신걸로 아는데..
7. ....
'25.4.21 1:18 AM
(218.51.xxx.95)
너무 괴롭고 힘드시겠어요..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월요법률상담 하니까
신청해서 받아보세요ㅠ
https://www.sisters.or.kr/notice/office/7481
8. .....
'25.4.21 1:21 AM
(106.101.xxx.188)
명절 모였을때
자식들이며 며느리 손주 딸까지 다 알게 하는 거 찬성요.2222
나에게 이런짓을 했는데 손녀 조심시켜라..이렇게요
9. 그냥
'25.4.21 1:22 AM
(70.106.xxx.95)
그집 손주들 며느리들 부인들한테 이야기하세요
종이에 적어서 또는 문자로 작성해서 단톡에 돌려도 좋구오
사실적시 명예훼손같은거로 한 오백만원 정도 깽깞 물거 생각하고
이것도 님이 이 본문처럼 사실내용을 잘 작성하면 오히려 판사가 기각해줄거에요
10. 안아드리고 싶네요
'25.4.21 1:22 AM
(148.246.xxx.215)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는지요?
헤어나올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지내셨을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그 나쁜 나쁜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천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다른 방식으로 너무 너무 괴롭힘을 당해 본지라 원글님의 힘겨움을 감히 아주 조금 이해 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살아서 살아지긴 하는데 불쑥불쑥 억울함과 분통이 터지거던요.
원글님! 힘들었던 일들을 잊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 한 켠으로 몰아 넣어버리고 원글님만을 위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길거예요.
11. ..
'25.4.21 1:22 AM
(58.236.xxx.52)
할머니란 사람은 무엇?
완전 짐승들이잖아요.
저는 초2때 옆집 아저씨한테 몇차례 당할뻔(다 하고 삽입만 안함)했는데 아무한테도 말못했어요.
살인날까봐.
12. ㅇㅇ
'25.4.21 1:22 AM
(116.121.xxx.181)
일단은 성폭력상담소에 상담해 보세요.
원글님 같은 사례 아주 많아요.
13. 흠
'25.4.21 1:23 AM
(175.120.xxx.236)
제가 찾아가서 님편 들어주면서 그 자식 앞에서 호통내주고 싶네요.
글쓴님이 병신같아서 그런게 아니고요.
그렇게 당하면 자기도 얼어서 다 그럴 수 밖에 없을거예요.
지금까지 잘 살아온 글쓴님이 대단한 거예요.
상담소에서 상담 추천드려요..
14. 그리고
'25.4.21 1:24 AM
(70.106.xxx.95)
억울하게 죽을거면 사실대로 다 까발리세요.
저놈들 직장, 주변인들. 부인, 손주손녀 모든 사람들한테요
이번에 모 연예인 사건 보세요
죽으면 죽은자는 말을 못하니 죽은자만 억울해져요.
죽지말고 상대를 엿먹일 생각을 하셔야돼요
15. 그리고
'25.4.21 1:25 AM
(70.106.xxx.95)
말 잘 못하시면 말 잘하는 사람 대동하고 가던지
문서로 작성해서 쭉 돌리세요
카톡 이메일 등등
공익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알린다고 전제하고 쓰세요
16. 그리고
'25.4.21 1:39 AM
(70.106.xxx.95)
다른 사람들은 성폭력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실을 알리고 적는다고 초반에 쓰세요
17. ...
'25.4.21 1:41 AM
(218.51.xxx.95)
우선은 위에 알려드린 전문기관 도움 받아보시고
이 방법 저 방법 찾아본 뒤에
다 아니다 싶으면
최후로 가족들에게 폭로하세요.
18. 전문가
'25.4.21 1:41 AM
(124.50.xxx.9)
도움 받으세요.
성폭력 상담소나 민우회 같은 곳으로
내일 당장 방문이나 전화나 인터넷 접수를 하세요.
저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전문가들은 저런 것들을 많이 겪고 있으니 대처법을 잘 알겁니다.
저런 벌레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원글님이 가해자 아닌 가해자 되지마시고 전문가들 조언대로 순서대로 하세요.
저것들 당장 대가를 치르게 하고싶지만
저런 것들은 비열하기 짝이 없으니 잘 대처 하셔야 하고 심리상담이나 치료 꼭 받으시길 바라요.
19. ㅇㅇ
'25.4.21 1:45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글을 읽어내리는데 손이 벌벌 떨려서 댓글을 몇번을 수정하며 쓴지...
정말 살아내신것만으로도 장하세요.
20. ...
'25.4.21 1:51 AM
(121.137.xxx.107)
마음이 너무 아파요.
당신은 생존자 입니다. 고통속에사 살아남았으니,
살아남은게 강한 사람입니다.
차근차근 글을 남기세요.
그게 무기가 될겁니다.
나중에 너무 분노가 치밀때는
그 이야기를 세상에 퍼뜨리세요.
그 가해자들도 벌벌 떨겁니다.
저는 항상 당신편이예요.
21. ᆢ
'25.4.21 1:58 AM
(183.99.xxx.230)
정말 미칠것 같아요.
그 중 한 삼촌 새끼는 가족들이랑 같이 자는 방에서
초2나 되었으려나
그 어린애를 성폭행하고 사정하더니
지 런닝셔츠로 닦아주며
너는 커서 이런짓 하지 말라고 조언까지 해 줘서
좋은 사람인줄.
성인이 될때까지 명절이면 만나 세배하고
제 인생이 뭐가 잘못 된지도 모르고
결국엔 유령같은 인생을 10년 넘게 살며
상담하며
정신과약도 먹고
안보면 되겠지 싶어 피해다녔는데
그 땅 때문에
고모들까지 똘똘 뭉쳐서
자꾸 땅 자기네 달라는 것도
그 땅이 어떻게 되던
상관 없는데
저 너무 화가나요.
어린시절 조카인생을 망가트려 놨으면
죄책감에 살아야지
친정 아버지 찾아가 땅 받으면 팔아먹고를 반복
하다 겨우 산중턱 땅 조금있는것도
우리가 물러받을까봐
전전긍긍.하며 괴롭히는데
정말 죽고 싶어요.
이것들이 인간인가요?
제가 피해다니니
버르장머리 없고
삼촌들 무시한다고 소문내고
법적으로 할 수 있음 진짜 다 깜빵 보냈으면 좋겠고
제 남은인생
다 쏟아 부어서라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얼마나 괴로움과 죄책감에 살아왔는지
제 성기를 도려내고 싶다는 충동도 심했어요.
그냥 피하고 살아도 살아지나보다 했는데
오늘 꽤 쥐고 안놓은 손이
그간 마음 다스리고 상담받고 약먹고
했던 시간들을 다 걷어차 버렸네요.
누구한테도 털어 놓치도 못하고 상담도 솔직하게 말도 못했어요.
그냥 어릴때 삼촌 한 명쯤에게 당한거 처럼만 얘기하고
너무 힘든일이라 말이 안나왔어요.
지금껏 처음으로 솔직하게 써봅니다.
제가 성폭행 당했던 나이의 그들의 어린 손주들을 보며 얼마나 분노가 올라오고
죽을것 같던지.
게다가 동생들도 당했다는 걸 알고는
너무 비참했어요.
웃긴건 친정아버지가 저보다 동생들.집안을 더 생각할 께 분명해요.
힘든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쓰고 있는데도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사촌들 관계는 나쁘지 않는데 그들도본인 부모이야기라면
부모편을 드는 건 당연 하겠죠.
22. 음
'25.4.21 2:00 AM
(61.74.xxx.41)
자백하는 녹음이나 문자를 먼저 확보하고
터뜨려야
가족 며느리 안 믿음>증거 제시
이렇게 될 것 같아요.
둘이 대화하는 자리처럼 하되 믿을만한 사람에게 가까운 곳에서 상황 지켜봐달라하시고 인정하는 녹음을 얻으시는 게..
지금은 잡아떼면 끝일 것 같아요
23. ㅠㅠ
'25.4.21 2:09 AM
(221.149.xxx.56)
원글님 댓글 읽으니 같이 눈물 나네요ㅠㅠ
무작정 지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무 충격적인 폭로라 그 가족들이 원글님을 이상한 사람이나 거짓말쟁이 취급할까봐 염려되어서요
이런 경우 매뉴얼이 있을 거예요
성폭력상담소에 연락해보시고 꼭 전문가와 상의하셨으면 좋겠어요
24. ....
'25.4.21 2:11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다독다독....
떨리고 힘든 그 마음 안아드리고 싶네요
몹쓸 인간들 안봐야 하는데 그 꼴을 봐야하니
얼마나 힘이 드실지...
그 가족들에게 폭로는 원글님만 더 힘들어집니다
윗님 말씀처럼 자연스럽게 자핵하게 하는 녹음을 하시고
공소시효 지나지 않았으면 고소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친척들에게 얘기해봤자 지난 일이다 참아라 덮고 살아라 뭘 바라고 이제와서 들추냐 할거에요
관련 된 내용 기관에 상담 받아보시고 판단하세요
25. ....
'25.4.21 2:12 AM
(1.241.xxx.216)
원글님...다독다독....
떨리고 힘든 그 마음 안아드리고 싶네요
몹쓸 인간들 안봐야 하는데 그 꼴을 봐야하니
얼마나 힘이 드실지...
그 가족들에게 폭로는 원글님만 더 힘들어집니다
윗님 말씀처럼 자연스럽게 자백하게 하는 녹음을 하시고
공소시효 지나지 않았으면 고소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친척들에게 얘기해봤자 지난 일이다 참아라 덮고 살아라 뭘 바라고 이제와서 들추냐 할거에요
관련 된 내용 기관에 상담 받아보시고 판단하세요
26. ㆍㆍ
'25.4.21 2:49 AM
(118.220.xxx.220)
상담 다니던 곳에 사실대로 다 얘기하고 진료기록을 지금부터라도 남기세요
이 글도 남겨두시구요
있었던 일들 힘드시겠지만 가능하면 시간순으로 장소와 상황
다 기록해두세요
그리고 성폭력상담소의 도음을 받아서 신고하세요
진료기록과 힘든 심경을 담은 일기 계속 남겨두시고
사건일지도 꼭 써두세요
동생들과 함께 신고하시면 좋겠어요
증언이 일치하면 발뺄수 없어요
증거 불충분으로 처벌이 나오지 않더라도
그 버러지같은 것들이 조사를 받게하고
집안과 지인들한테 알려지도록 하는것도 치유에 도움될거예요
제글은 나중에 지울게요
27. ...
'25.4.21 3:16 AM
(61.255.xxx.201)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를 추천드려요.
엉겹결에도 인사를 할 정도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으신 것 같아서 섣불리 터트리려다 오히려 꽃뱀소리나 듣고 더 당하고 힘들어지실 것 같아서요.
정신과 상담도 받으시고 성폭력 상담소 같은 곳에서 형사사건으로 고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민변 같은 곳에서 변호사 선임을 받아서 진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짐승같은 것들로 인해 피해받은 시간과 상처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치유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8. 걍
'25.4.21 7:14 AM
(211.211.xxx.168)
소문 내세요. 상담을 빙자해서 사촌들만 말고 사촌 배우자들한테
그들이 한 행동을 자세히,
손주들 컷으면 손주들 한테.
단 욕한 것도 아니고 고위로 소문낸 것도 아니고 상담으로요.
글고 악수나 어깆 웃음 하지 마세요.
추억 더듬으며 또 건드려도 되나 간 본겁니다.
근데 도대체 부모님들은 뭐하고 계셨어요?
아버님은 모르세요?
동생들 불러서 원글님 인사시키다니.
아빠에게 먼저 이야기 하셔야지요
29. . 초
'25.4.21 7:25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초2가 성폭행당했으면 엄청 고통스럽고 아팠을텐데,
그사람이 좋은사람인줄 알았다구요?ㅠ
그것도 이해불가네요ㅠ
지금이라도 사건화시키시는게..
둘의 대화중에 자백하게 하고 녹취해서 터뜨리세요
30. ...
'25.4.21 7:33 AM
(219.254.xxx.170)
그 할머니는 뭔가요?
할머니가 보고 있어도 그랬다구요?
하...
개 십짱생 18색 크레파스 같은 놈들 수박 씨발라 처먹고 자빠져라..
31. ..
'25.4.21 7:46 AM
(211.234.xxx.100)
원글님 힘내세요. 저도 그런경험있어서 동변상련이네요. ㅜㅜ
32. ..
'25.4.21 7:57 AM
(121.137.xxx.171)
원글님 이겨내세요. 제발
싸워서 이겨내세요. 이게 무슨 일이래요.
33. 얘기해요
'25.4.21 8:24 AM
(210.178.xxx.197)
널리 알려요
그 삼촌 가족들한테 친한 척 찾아가서 그 삼천이 한 일을 다 까발리세요
뺀질뺀질 웃으면서 그 얼굴 쳐다보며 범행을 까발리는 게 정말 통쾌한 복수가 될 거예요
근데 그럴려면 님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해요
그게 멀고 힘한 길이 될 수도 있어요
34. ..
'25.4.21 8:40 AM
(211.194.xxx.107)
짐승같은것들때문에 너무힘든인생을 살아오셨네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꼭 그것들 복수하고
원글님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기도합니다
35. 12616
'25.4.21 8:45 AM
(121.161.xxx.35)
-
삭제된댓글
제발, 제발 법의 도움을 받고 경찰서에 신고해요. 그게 가장 첫번째로 원글님이 할 일이에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친척들 사이에 알려서 쪽을 주느니 뭐하느니 그거 다 후순위 일이고, 제일 먼저 법적으로 절차대로 처리하세요. 성폭력신고센터(?) 등등에 연락해서 방법 알아보세요, 아마 증거 수집이 제일 먼저라고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삼촌 개씹버러지 새끼와의 통화에서 삼촌 혹시 기억나냐는 등등 말을 꺼내서 본인 입에서 성범죄 시인하는 말이 나오게 유도한다든가 하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너무 참혹하게 당해서 너무 가여워서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할수가 없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비슷한 일을 당했고 아시죠? 우리 생존자인거? 죽지 못해서 그냥 살아만 있는 인생을 수십년을 살아온거 아시죠? 우리는 지옥이 무섭지 않지 않나요? 여기가 지옥인데 하늘위 지옥이 뭐가 무섭겠어요? 꼭 용기내 주세요. 친척들 사이에서만 알리는거 그거는 전혀 복수가 되지 못해요. 꼭 법적으로 신고해서 철창 신세 지고 만들고, 아비라는 인간 포함 모든 친척들과 연 깨끗하게 끊으세요. 버러지들과 친척이라니... 그럴순 없죠. 그리고 자매들과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 첫 시작은, 저 개씹버러지들을 법적으로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하는것. 그거에요. 얼굴을 못들고 다니는 인생이 어떤건지 저 버러지들에게 보여주세요. 먼곳이지만, 저는 원글님 편이고 응원 드릴게요. 꼭 이기시기를 바래요.
36. 1525
'25.4.21 8:49 AM
(121.161.xxx.35)
-
삭제된댓글
친척들에게 얘기해봤자 지난 일이다 참아라 덮고 살아라 뭘 바라고 이제와서 들추냐 할거에요
관련 된 내용 기관에 상담 받아보시고 판단하세요 22222222222222
친척들은 절대 원글님 편이 되어주지 않아요. 오히려 원글님에게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게 인간이에요. 왜 내 가정의 순탄한 일생을 깼어, 니가 더 나빠!!!!!! 이런 식일거에요.
동생들 제외하고 아무도 믿지 마시고, 법과 변호사만 믿으세요, 그리고 동생들과 원글님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꼭 경찰신고, 고소 진행하세요 제발요 꼭!!!!!!!!!!!!!!!!!!!!!!!!!!!!!!!!!!!!!!!!!!!!!!!!!!!!!!!!!!!!!!!!!!!!!!!!!
37. 135326
'25.4.21 8:52 AM
(121.161.xxx.35)
제발, 제발 법의 도움을 받고 경찰서에 신고해요. 그게 가장 첫번째로 원글님이 할 일이에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친척들 사이에 알려서 쪽을 주느니 뭐하느니 그거 다 후순위 일이고, 제일 먼저 법적으로 절차대로 처리하세요. 성폭력신고센터(?) 등등에 연락해서 방법 알아보세요, 아마 증거 수집이 제일 먼저라고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삼촌 개씹버러지 새끼와의 통화에서 삼촌 혹시 기억나냐는 등등 말을 꺼내서 본인 입에서 성범죄 시인하는 말이 나오게 유도한다든가 하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너무 참혹하게 당해서 너무 가여워서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할수가 없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비슷한 일을 당했고 아시죠? 우리 생존자인거? 죽지 못해서 그냥 살아만 있는 인생을 수십년을 살아온거 아시죠? 우리는 지옥이 무섭지 않지 않나요? 여기가 지옥인데 하늘위 지옥이 뭐가 무섭겠어요? 꼭 용기내 주세요. 친척들 사이에서만 알리는거 그거는 전혀 복수가 되지 못해요. 꼭 법적으로 신고해서 철창 신세 지고 만들고, 아비라는 인간 포함 모든 친척들과 연 깨끗하게 끊으세요. 버러지들과 친척이라니... 그럴순 없죠. 고소장 접수되고 재판 받다보면 당연히 친척들도 알게되겠죠. 이런 방법으로 친철들에게 알리세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고 있던 남의 인생을 철저하게 짓밟은 본인의 드러운 행실이 만천하게 까발려지면 고소 취하해줄 힘이 원글님에게 있는 상황이 되면 그제서야 원글님 앞에 머리를 조아리겠죠.제발 고소 취하해달라고... 어디 감히 지금처럼 악수를 하자겠어요? 드러운 벌레범죄자놈 주제에... 그리고 자매들과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 첫 시작은, 저 개씹버러지들을 법적으로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하는것. 그거에요. 얼굴을 못들고 다니는 인생이 어떤건지 저 버러지들에게 보여주세요. 먼곳이지만, 저는 원글님 편이고 응원 드릴게요. 꼭 이기시기를 바래요.
38. 236363623
'25.4.21 8:53 AM
(121.161.xxx.35)
-
삭제된댓글
친척들에게 얘기해봤자 지난 일이다 참아라 덮고 살아라 뭘 바라고 이제와서 들추냐 할거에요
관련 된 내용 기관에 상담 받아보시고 판단하세요 22222222222222
친척들은 절대 원글님 편이 되어주지 않아요. 오히려 원글님에게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게 인간이에요. 왜 내 가정의 순탄한 일생을 깼어, 니가 더 나빠!!!!!! 이런 식일거에요.
동생들 제외하고 아무도 믿지 마시고, 법과 변호사만 믿으세요, 그리고 동생들과 원글님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꼭 경찰신고, 고소 진행하세요 제발요 꼭!!!!!!!!!!!!!!!!!!!!!!!!!!!!!!!!!!!!!!!!!!!!!!!!!!!!!!!!!!!!!!!!!!!!!!!!!
39. 236236
'25.4.21 9:02 AM
(121.161.xxx.35)
친척들에게 얘기해봤자 지난 일이다 참아라 덮고 살아라 뭘 바라고 이제와서 들추냐 할거에요
관련 된 내용 기관에 상담 받아보시고 판단하세요 22222222222222
친척들은 절대 원글님 편이 되어주지 않아요. 오히려 원글님에게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게 인간이에요. 왜 내 가정의 순탄한 일상을 깼어, 니가 더 나빠!!!!!! 이런 식일거에요.
동생들 제외하고 아무도 믿지 마시고, 법과 변호사만 믿으세요, 그리고 동생들과 원글님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꼭 경찰신고, 고소 진행하세요 제발요 꼭!!!!!!!!!!!!!!!!!!!!!!!!!!!!!!!!!!!!!!!!!!!!!!!!!!!!!!!!!!!!!!!!!!!!!!!!!
40. 232363
'25.4.21 9:03 AM
(121.161.xxx.35)
-
삭제된댓글
만약 고소 진행하게 되시면 저 작은 금액이라도 고소 비용 도와드리고 싶어요, 70
~80만원 정도 이체 가능합니다, 이 이후로도 이 글 다시 찾아와서 확인할게요
41. ...
'25.4.21 9:13 AM
(219.254.xxx.170)
제발 땅은 포기하지 마세요!!!!!
지계속 강요한다면 사실 폭로하고 그 땅이라도 받아야겠다고 하시고 양심 있으면 지들 땅 더 내놓으라 하세요
42. 12121515
'25.4.21 9:13 AM
(121.161.xxx.35)
만약 고소 진행하게 되시면 저 작은 금액이라도 고소 비용 도와드리고 싶어요, 70
~80만원 정도 이체 가능합니다, 이 이후로도 이 글 다시 찾아와서 확인할게요
letitglam@naver.com
변호사 선임 준비 되시면 여기로 메일 주세요, 변호사 사무실로 송금할게요
43. 12515
'25.4.21 9:15 AM
(121.161.xxx.35)
그리고 땅 절대 포기하시면 안돼요, 소송비용으로 쓰실 총알인데... 저 버러지들이 가장 좋아하는 결과가 원글님이 땅 포기하는 결과입니다. 잊지 마세요.
44. ㅇㅇ
'25.4.21 9:17 AM
(180.65.xxx.48)
진술의 일관성, 구체성, 정신과 상담받은 기록이 있으면 처벌될걸요? 그런 사례를 기사로 봤어요. 동생들도 당했다고 하시니 같이 힘을 합쳐서 지금이라도 고소하세요. 법으로 처벌받게끔 해야 그나마 님 마음에 원한 해소됩니다....
45. .....
'25.4.21 9:43 AM
(211.234.xxx.75)
전화해서 자기들 성폭행을 인정하게 하는 음성녹음을 받는 게 우선입니다.
문자로 인정하게 하든가요.
터뜨려도 그 다음에 터뜨려야해요.
지금 터뜨려봤자 자긴 안 그랬다고 발뺌할껄요.
친척들도 자기 아버지, 남편 편들죠..
그거 자기 아버지, 남편이 조카 성폭행범 되면 이득될 게 없으니 같이 발뺌하겠죠...
증거 먼저 만들고 터뜨리셔야합니다.
증거 만들고 공소시효 안 지났으면 고소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46. 그냥
'25.4.21 10:03 AM
(112.153.xxx.225)
땅은 절대로 주지말고 땅 받아내고요
이후 모든 인연 끊고 사세요
친척들한테 말해봤자 다 같은 사람들이예요.
그래도 소문 퍼트려 그들이 한짓은 알리세요.
님이 만만하니 그러는거거든요
사촌들과 사이가 좋다뇨?
그들에게 다 알리시고 연 끊어버리세요
전 성폭행까진 아니지만 성기 드러내놓고 접촉하는 성추행 계속 당했는데요.. 오빠놈은 죽었어요.잘 뒤졌죠
47. ᆢ
'25.4.21 10:22 AM
(183.99.xxx.230)
댓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네요.
달아주신 글들 너무 감사 합니다.
절차대로 상담 받아 보겠습니다.
사실 두려워요.
한 놈이 아니라 그 놈들이고
집안 전체 풍비박산 날 일이고
내가 미친 또라이년이 될 일이고
너무 화나는 건
땅 문제로 저한테 뒤집어 씌울 확률이 높아요
지금껏 친정아버지가 정성껏 가꾸고 나무심어 놓은땅을
그 놈들이 다 탐내하며 똘똘 뭉처 있거든요.
(저희는 아들이 없어요)
아프신 부모님도 신경쓰이고
우리 가족도. 남편도
우리가족은 무슨죄며
너무 속상 합니다.
이런 나인줄 알았으면 결혼자체를 안했을텐데
너무 미안합니다.
차근차근 나가 보겠습니다.
도저히 제가 살 수가 없어서 그러는 거니 이해는 바라지도 말아야겠죠.
주변 반응도 무섭긴 합니다.
그냥 나뒀으면 땅을 갖던말던 안보고 살았음
살아졌을텐데
너무 무섭고
눈물만 나네요.
댓글 다 감사 합니다.
48. ...
'25.4.21 11:43 AM
(223.38.xxx.210)
읽기도 힘들어서
원글님께 맞서라고 말하기도 어렵네요.
법적으로 나서면 또 얼마나 징그럽게
비인간적으로 원글님을 힘들게 할까.
그래도 나쁜놈들이 잘사는 꼴은 못보겠고
꼭 추악한 죄가 드러나고
원글님이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49. .......
'25.4.21 11:57 AM
(106.101.xxx.188)
땅은 절대로 주지말고 땅 받아내고요
이후 모든 인연 끊고 사세요
친척들한테 말해봤자 다 같은 사람들이예요.
그래도 소문 퍼트려 그들이 한짓은 알리세요.
님이 만만하니 그러는거거든요
50. ..
'25.4.21 7:53 PM
(223.39.xxx.179)
그런 끔찍한 일을 겪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요..
그놈들 죄가 꼭 밝혀져서 원글님이 받은 고통을 그놈들도 그대로 돌려받고 원글님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추악한 사탄새끼들 천벌 받을겁니다.
51. 저기요
'25.4.22 9:23 AM
(211.211.xxx.168)
지금껏 친정아버지가 정성껏 가꾸고 나무심어 놓은땅을
그 놈들이 다 탐내하며 똘똘 뭉처 있거든요.
(저희는 아들이 없어요)
라니. 요즘 세상에 아들 없다고 형제들이 재산 탐내나요?
원글님이 상속권 포기 안하면 그들이 가져갈 방법 없으니 걱정 마시고 맘 독하게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