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분들
특히 가족들은
사주 상으로 돌아가실 해 추측 되시나요?
알 수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아픈 경우의 질문일 경우는요 본인 자식 배우자 사주에서 공통으로 이별의 기운이 보입니다
그래서 쫌 무서워요 ㅠㅠ 보통 노년에 지병 한둘은 있어서.. 제가 아직 사주를 볼 줄 모르지만.. 이삼년뒤로 가닥이 잡히니.. 마음이 꽤 심란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