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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에게 바치는 노래

장어의 꿈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25-04-20 20:27:11
<장어의 꿈>
 
 난 욕심이 있었죠.
 남들이 몰라주고 망상이라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아내와 단둘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서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간을 보며 말하죠
장어처럼 틈새를 노리면
 세상은 끝이 정해진 게 아니라
 이미 정해진 팔자라는 건 없다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무능한 내란당 모지리들 앞에서
 당당히 완승할 수 있어요
 
기름장어도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좁은 한국땅이 나를 묶을 순 없죠
 미국 트럼프가 나 웃을 그 날을 도운대요
 
늘 영어로도 말하죠
장어도 꿈을 꾸면
아메리칸 파이는 부를 수 있다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방미인데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말리지 마세요 나를 봐주세요
저 어서오라 손짓하는 트럼프란 벽앞에
 관세협상은 마주할 수 없어요
 
 반드시 나 용이 오르듯
저 하늘을 높이 날 수 있어요
이 파탄난 외교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욕망의 끝에서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출처 : 추미애TV

 

 
 
IP : 118.47.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분과염치
    '25.4.20 8:37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

    한덕수에 대한 추가적인 비유 및 비판

    **1. ‘기름 미꾸라지’**
    -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한덕수를 “기름장어보다 더한 ‘기름 미꾸라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기름장어’보다 더 미끄럽고 빠져나가기 쉬운 존재로, 책임을 회피하거나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인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입니다[2][3].

    **2. ‘얌체짓’, ‘요리조리 리더십’**
    - 장윤미 변호사는 한덕수의 정치 행보를 두고 “기름장어처럼 얌체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회피하고, 필요에 따라 입장을 바꾸거나 책임을 지지 않는 태도를 꼬집은 것입니다[4].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역시 “기름장어처럼 요리조리 가는 리더십”이라며, 결단력이나 책임감이 부족한 리더십 스타일을 지적했습니다[5].

    **3. ‘상황을 즐기는 듯하다’, ‘정치 쇼’**
    - 조국혁신당은 한덕수가 “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며, 광주 방문 등 주요 행보를 “광주 시민과 호남 민심을 기만한 정치 쇼”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2][3].

    **4. ‘전략적 모호성’, ‘명분과 염치가 없는 사람’**
    - 한덕수가 대선 출마 여부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는 점을 두고 “전략적 모호성”, “명분과 염치가 없는 사람”, “뒤로 물러날 사람” 등으로 평가하며, 책임 있는 지도자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5].

    ## 관련 표현 요약

    | 비유/표현 | 의미 및 맥락 |
    |---------------------|---------------------------------------------------------------------------|
    | 기름장어 | 애매모호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 미끄럽게 빠져나가는 정치인에 대한 비유 |
    | 기름 미꾸라지 | 기름장어보다 더 교묘하고 빠져나가기 쉬운, 책임 회피와 애매함을 강조한 비유 |
    | 얌체짓 | 책임을 지지 않고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태도 |
    | 요리조리 리더십 | 결단력과 책임감이 부족한,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리더십 스타일 |
    | 정치 쇼 | 진정성 없는 보여주기식 행보, 민심을 기만하는 행동 |
    | 전략적 모호성 | 명확한 입장 표명을 피하는 태도 |
    | 명분과 염치 없음 | 과거 책임은 회피하면서 미래만 강조하는 태도 |

    이와 같이, ‘기름바른 장어’ 외에도 ‘기름 미꾸라지’, ‘얌체짓’, ‘요리조리 리더십’, ‘정치 쇼’, ‘전략적 모호성’ 등 다양한 비유와 비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둘러싸고 사용되고 있습니다[2][3][4][5].

    인용:
    [1] UgkxdJ8QgxFloUb4Be1nBuQLgCBHhhA5Poa2?si=Tlet90XWiSIk9flQ http://www.youtube.com/post/UgkxdJ8QgxFloUb4Be1nBuQLgCBHhhA5Poa2?si=Tlet90XWi...
    [2] 조국혁신당 "한덕수, 기름장어보다 더한 '기름 미꾸라지'" - 네이트 뉴스 https://news.nate.com/view/20250417n21378
    [3] 조국혁신당 “한덕수, 기름장어보다 더한 '기름 미꾸라지'”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K2GQ6RA
    [4] 장윤미 "한덕수, 대선 판 흔들며 '기름 장어'처럼 얌체 짓" [한판승부] https://news.nate.com/view/20250415n03112
    [5] 장성철 “한덕수, 기름장어처럼 요리조리 리더십으론 대선 출마 못 해 ... https://v.daum.net/v/20250415210539779?f=m
    [6] 반기문 “기름장어란 별명은 나를 좋게 평가하는 뜻”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1701222020001
    [7] 진정한 기름장어는 한덕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2ouAExAMR84
    [8] 민주당 정성호 “한덕수 탄핵 보류할 필요…무능하더라도 국가 운영 ... https://v.daum.net/v/20250417092931704
    [9] 장성철 “한덕수, 기름장어처럼 요리조리 리더십으론 대선 출마 못 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78
    [10] '기름장어' 한덕수의 마지막 '용꿈'? -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41009034568859
    [11] [XLS] 9월 - 경남대표도서관 https://lib.gyeongnam.go.kr/board/download.lib?boardId=BBS_0000001&menuCd=DOM_...
    [12] 울산종합일보 https://www.ujnews.co.kr/news/articleList.html?page=5049&total=100962&sc_secti...
    [13] 뉴스 - 울산종합일보 https://www.ujnews.co.kr/news/articleList.html?page=4903&total=98052&sc_sectio...
    [14] 울산종합일보 https://www.ujnews.co.kr/news/articleList.html?page=5250&total=105129&sc_secti...
    [15] 제10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10714&search=
    [16] 장윤미 "한덕수, 대선 판 흔들며 '기름 장어'처럼 얌체 짓" [한판승부] https://news.zum.com/articles/97590638/%EC%9E%A5%EC%9C%A4%EB%AF%B8-%ED%95%9C%E...
    [17] 기름장어 한덕수는 빨리 사퇴해야지.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V2RHRbzjGu4
    [18] '기름장어' 한덕수의 마지막 '용꿈'? - 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41009034568859&ref=rss

  • 2. 명분과염치
    '25.4.20 8:38 PM (118.47.xxx.16)

    한덕수에 대한 추가적인 비유 및 비판

    **1. ‘기름 미꾸라지’**
    -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한덕수를 “기름장어보다 더한 ‘기름 미꾸라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기름장어’보다 더 미끄럽고 빠져나가기 쉬운 존재로, 책임을 회피하거나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인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입니다.

    **2. ‘얌체짓’, ‘요리조리 리더십’**
    - 장윤미 변호사는 한덕수의 정치 행보를 두고 “기름장어처럼 얌체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회피하고, 필요에 따라 입장을 바꾸거나 책임을 지지 않는 태도를 꼬집은 것입니다[4].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역시 “기름장어처럼 요리조리 가는 리더십”이라며, 결단력이나 책임감이 부족한 리더십 스타일을 지적했습니다.

    **3. ‘상황을 즐기는 듯하다’, ‘정치 쇼’**
    - 조국혁신당은 한덕수가 “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며, 광주 방문 등 주요 행보를 “광주 시민과 호남 민심을 기만한 정치 쇼”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4. ‘전략적 모호성’, ‘명분과 염치가 없는 사람’**
    - 한덕수가 대선 출마 여부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는 점을 두고 “전략적 모호성”, “명분과 염치가 없는 사람”, “뒤로 물러날 사람” 등으로 평가하며, 책임 있는 지도자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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