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보고 시내 중심가 지나가다 한 흑인여자가 흰 투피스를 입었는데 상의는 딱붙는 나시형에 하의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주름치마를 입었는데 치마겉 엉덩이 쪽이 굵은 티팬티로 되어 있는데도 거부감들지 않고 우아하고 이쁘더라구요 이마도 톡튀어 나오고 머리통은 작으면서 동글하고 무엇보다 힙이 허리부터 시작하는데 완전한 애플힙..
아무리 스쿼트, 런지해도 나올수없는 힙모양
그주변 사람들 목이 뒤로 다 돌아가있더라구요
신이 백인은 아름다운 외모를... 흑인은 운동신경과 매끄러운 피부와 몸매를.. 동양인은 머리를 선물로 주었다는게 괜한 말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