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해요.
그 근처에 지나갈 수가 없어요.
시끄럽고 태극기 성조기 매달고 들고 다니는 군중들.
길거리 지저분하게 만드는 떼쟁이들.
덕수궁, 경복궁의 의전 행사도 묻혀버리고.
동양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사라지고
악으로 뭉친 몰염치한 인간들만 거리에 나와서 소음 유발.
민폐 덩어리들.
지긋지긋 해요.
그 근처에 지나갈 수가 없어요.
시끄럽고 태극기 성조기 매달고 들고 다니는 군중들.
길거리 지저분하게 만드는 떼쟁이들.
덕수궁, 경복궁의 의전 행사도 묻혀버리고.
동양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사라지고
악으로 뭉친 몰염치한 인간들만 거리에 나와서 소음 유발.
민폐 덩어리들.
거지같은 서울 시장이 설치고 다니는 이유. 천박해진 서울.
시골에서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요
바이럴도 마케팅이니까 교통방해하고 시민들 불편하면 욕하면서도 저런게 있네 하고 알게되니까요.
시골에서 하면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요
바이럴도 마케팅이니까 교통방해하고 시민들 불편하면 욕하면서도 저런게 있네 하고 알게되니까요.
시골에서 하면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요
바이럴마케팅이니까 교통방해하고 시민들 불편하면 욕하면서도 저런게 있네 하고 알게되니까요.
봐달란 거죠
덕수궁 대한문앞에선 박근혜대통령 다시오시고 대통령선거 폐지하자고 GR
시청앞에선 성조기 태극기 휘두르며 GR
고종이 나라버리고 여자옷입고 러시아공관으로 도망가던 걸 재현하려는건지
오늘 근처 지나가는데
전광훈은 주옥순?과 만담 하고 있고
앉아 있는 신도뜰은 딴짓하고 있고
교회 행사를 왜 매번 거기서 하도록 두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