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ImUTOdCnTU?si=mK_YMyHHaMw05U8K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딩애들이나 들고다닐법한 다이소 에코백 같은 걸
뭔 줄을 서서 기다려서 사는건지 참
미국도 사람 사는 거 보면 참 별거없다 싶어요
https://youtu.be/RImUTOdCnTU?si=mK_YMyHHaMw05U8K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딩애들이나 들고다닐법한 다이소 에코백 같은 걸
뭔 줄을 서서 기다려서 사는건지 참
미국도 사람 사는 거 보면 참 별거없다 싶어요
저거 아직도 유행인가보네요 허허
한국에 없는 브랜드라 사람들이 관심있다고 혹은 한국의 지인들 부탁으로, 혹은 한국갈때 사간다고들 줄서서 사기는 한다는데.... 별로라 안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허니버터칩같은 그런건가요? SNS 때문에 바보가 되어 가네요
한참 지났어요.
이거 다음으로는 또 무슨 미국 코스트코벨킨백인가 해서 에르메스백 똑같은 가방이 코스트코에서 100불정도에 팔아서 난리였어요
이민간 친구가 한국 나와서 제게 선물이라고 주고 가더라구요.
에코백아닌 그냥 마트쇼핑백이요.
미국은 나 트레이더 조로 장보러 다녀~
뭐 이런게 자랑이라나????
참나 저게 뭐라고 ㅎㅎ
저도 한번도 사러 가 줄서 본 적 없어요.
당췌 왜 줄서서까지 사야 하는지...ㅎ
근데 주로 아시아인들 사이에서 유행인듯해요.
그냥 재미로 지인들과 나누고 하는거죠.
테무에서 하루면 복제품 만들지 않나요?
재판매가 1000불이라니 저 돈 주고 사는 사람이나 있을지
시시때때로 스벅 줄세우기니 저거나 뭐 오십보백보
시시때때로 스벅 줄세우기나 저거나 뭐 오십보백보
미국 살다온 친구들 자꾸 거기 장바구니 사와 선물하는데 왜 주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마트 장바구니 선물하면 싫어할거면서.
홀푸드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좋아서
몇년전에 10개 사서 나눠주고 들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트레이더조 가방은 생각도 못했네요.
요즘 인기는 아주 작은 크기에요 ㅎㅎ
트레이더스 조 가는게 자랑인건
미국 자체가 은행이고 마트고 소비자 주머니대 별로 나뉜달까
트레이더스 조는 소량, 친환경 선호하는 사람들 위주란 거져
글타고 자랑이면 바보 취급 당할듯
에코백 치곤 튼튼하고 좋아요. 너무 커서 저는 잘 안써요
거기 채운 장 보면 전 깔려죽을듯
근데 에코라면서 저런 소비는 진짜 우스워보임.
우리 모두 있는 거 잘 써서 쓰레기를 줄입시다
지인이 미국에서 오면서 트레이더 조 보냉가방 사다줬어요.
이거 유명하다고 모르냐며..ㅠㅠ
이 글 보고 알았네요 ㅎ
딸이 출장갔다가 여러개 사왔어요. 싸고 질기고 튼튼하다고요. 가격대비 좋아서 여기저기에 나눠줬네요. 가성비 때문 아닌가요?
머리가 거의 검은색...
차라리 홀푸즈가 자랑하기는 더 나을것같은데 ㅎㅎ
우리나라 하나로마트?느낌 같다고생각했어요
저도 선물받았는데, 몇 시간씩 줄 섰다하더니
진짜였네요 ㅋㅋ
근데 재판매를 1000달러에? ㅋㅋㅋ
사준대서 거절했어요
미제에 열광하던 옛날 생각나네요
아직도 미국은 아시아인들에게 꿈의 나라죠
장바구니도 줄서서 사고 ㅎㅠ
전 잘 써요.
지금 지하철인데, 가방 하나 가득 짐 넣어 들었어요
천이 조금 도톰하고요, 보통 에코백보다 커서 좋아요.
줄 서는 건 작은 가방인데, 그것도 선물 받아서 동네 돌아다닐 때 잘 들어요. 옆으로 약간 넓고 바닥이 있어서 소지품 넣고 다니기 편하거든요.
재판매 가격은...어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