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내점했다가 생애최초에 대해
물어볼새도없이
대기자들을 일부러인지 안으로 들여서
정말 정신없이 진행하더군요
결국은 5년 고정으로 진행했어요 ..
그땐 2.6% .. 지금은 4.6%...
이렇게되고보니 너무 화가나요
저처럼 생애최초 날리신분들도있는지ㅜ
누굴 탓하겠어요 ㅠ
은행에 내점했다가 생애최초에 대해
물어볼새도없이
대기자들을 일부러인지 안으로 들여서
정말 정신없이 진행하더군요
결국은 5년 고정으로 진행했어요 ..
그땐 2.6% .. 지금은 4.6%...
이렇게되고보니 너무 화가나요
저처럼 생애최초 날리신분들도있는지ㅜ
누굴 탓하겠어요 ㅠ
어쩌다 날리신거에요?
다른걸로 선택하게끔 유도하나요?
남편 누나가 남편 명의로 아파트를 사서요
박수홍 될 줄 알았나봐요
글이 저만 이해 안되나요...
왜 날리게 되신건지...
그땐 2.6 이고 지금은 4.6 이란것도
그때가 언제인지???
해당이되는건 알고있었는데
정확한 평수나 세부내용은 가서물어봐야지 ..
했었는데
여자분이 정말 속전속결로 질문은 안받는다 묻는말에만
답하시라는 자세로 진행하더라구요 ..
게다가 다른 대출자들을 계속적으로 vip실안으로
들이는거보니
질문이나 기타여유를 안주시는분위기 조성에 ..
얼떨결이라고 해야겠죠 ㅠ
너무 아까워요
그때 금리도 낮을때였는데 ...
그때라는건 처음 대출실행날짜고
고정금리 5년이후에 저렇게 변동금리적용후
확 띄었네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