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서 자랑하려고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 부족한점을 도와주시려고 상담도 자세히 해주시고 피드백도 너무 잘해주시고ㅠ
진짜 넘 감동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지금 교정하는게 좋다고 하시면서..
제가 다른곳 도움받아야 할까요?하니 아니라고 학교에서 잘 할수있다고 하시며 피드백 전화도 자주 해주신다고ㅠ
바쁜실텐데 너무 잘 챙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아이가 지금까지 좋은선생님 만나긴 했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움주시는분은 처음입니다..
저 진짜 자랑해도 되죠..익명이라서;;
든든한분 만난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표현해얄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