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없어지면 느껴요
그의 존재를..
김어준은 개미지옥
빠져든다
한번씩 없어지면 느껴요
그의 존재를..
김어준은 개미지옥
빠져든다
살빠져서 맴아파요.
1g도 사라지지마!!!
어디가 얼마나 아프길래...
아직도 안나오나요?
다시 왔어요. 근데 얼굴살이 쭉빠져서 맴찟
더 쉬다가 대선본선때 달려도 되는데 마음이 급하겠죠.
어준아 건강해라 누님이 격하게 아낀다
어준 건강을 기원합니다
맞아요
크게 웃어서 싫고
말 잘라서 싫고..
이런 분들도 계시지만
김어준처럼 용기있게 팩트 전달해주는
스피커가 어디 있나요?
대타 나와서 하는 방송 들었는데 산만하고
깊이도 없고.. 도저히 못듣겠더라구요
몇년을 목숨걸고 방송해준 사람더러
크게 웃어서 싫다라니..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시청률 올리면서 편히 살 수도 있는데..
김어준 좋아요
생방은 못듣고 9시쯤 듣는데
오늘은 정태춘이 전주 기타 두번 튕겼을 뿐인데 눈물이 핑ㅠ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잘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공장장이 모든 시사뉴스의 방향을 정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넘 든든합니다.
어준씨 고맙습니다.
존재 만으로도 나라를 구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치를 잘 교육해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은 옵션입니다.
바른 생각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기간에 무려 살이 10킬로가 빠졌다고
누군 고기 많이 먹고 다시 살 찌우라는데
지금 몸무게 유지하면서 운동해서 건강 지켰으면 좋겠어요.
김어준 카리스마 따라올 언론인 별로 없어요.
어준씨의 느린 말투가 흡입력이 있더라구요.
저는 크게 웃는것도 좋은데,
영화감독들한테 멘트 재미없다고 자주 그래서 좀 민망해요.
12.3쿠데타 이후
겸공과 매불쇼 보느라 바빠서
드라마도 다 끊었어요
저도 재미없다고 게스트 몰아부칠 때,
상대가 민망해서 더 긴장할 때 제가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어요. 공장장, 제발 적당히 쫌!
그러다가도 저런 캐릭터라서 여기까지 온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세상와서 행복하게 고기얘기,음악,영화얘기만하는 방송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