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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낮에 분당에 카페에서 들은이야기

진짜궁금 조회수 : 34,408
작성일 : 2025-04-16 23:03:01

초등학생엄마들 모임인것같더라구요.

 학교교실에서 담임샘이 탄핵 방송을 보여주셨대요

엄청 흥분해서 이건 아니지않냐고 짜증을 내요

정치적 편향인가요? 

저는 그저 역사적인 날이였던것겉아요

혹시 국힘 지지자 였어도. 알아야하는거 아니였나.. 

궁금해요

 

 

그리고 그 모임에서 요즘 난리난 폭삭 . 주제로-

 

양관식같은남편 칭송과 윤석렬도 와이프를 위해 다 감수하고 하는일인데.. 그건 왜 사람들이 감동하지않냐고 하네요...

양관식의 사랑이 윤석렬과 같은 느낌인가요?

국힘 지지자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 특정지역을 언급하여 죄송해요) 

IP : 121.157.xxx.113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6 11:04 PM (175.208.xxx.95) - 삭제된댓글

    놀랍긴 하네요. 3040일듯한데..

  • 2. 그 좀...
    '25.4.16 11:05 PM (222.102.xxx.75)

    어디 부족한 분들의 모임이었나 봅니다..
    그리 생각하면 편해요
    이해하려고 들면 내 머리만 아픕니다

  • 3. ..
    '25.4.16 11:07 PM (114.199.xxx.79)

    애미들 수준이ㅋㅋㅋㅋㅋㅋㅋ

  • 4. ...
    '25.4.16 11:12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폭싹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교육자는 아이들한테 정치에 관해
    말하지 않아야 하죠
    부모 귀에 들어가면 학교로 전화 오거나
    Sns 찾아서 cia신고하기도 해서 녹음한게 아니면
    증거가 없겠지만 귀찮게 세컨더리룸에서 반나절 대기 가능성있고요

  • 5. ..
    '25.4.16 11:13 PM (223.38.xxx.232)

    폭싹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교육자는 아이들한테 정치에 관해
    말하지 않아야 하죠
    부모 귀에 들어가면 좌우파 안가리고 학교로 전화 오거나 우파 부모나 오빠면
    Sns 찾아서 cia신고하기도 해서
    녹음한게 아니면
    증거가 없겠지만 귀찮게 세컨더리룸에서 반나절 대기 가능성있고요

  • 6. ...
    '25.4.16 11:14 PM (121.168.xxx.139)

    김은혜..안철수 뽑은 주민인가 보내요. ㅋ

    근데 관식이가 욕보네요, 어딜...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걍..무식한 여편네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죠.

  • 7. HMM
    '25.4.16 11:14 PM (14.52.xxx.37)

    양관식은 국민 세금으로 사랑 놀음 안 하잖아요

  • 8. ..
    '25.4.16 11:16 PM (121.168.xxx.139)

    교육자가 민주주의 절차를 가르치는데., 정치적 편향을 주입한게 아니잖아요.

    Cia,신고..하라죠
    걔들은 관심없어요.ㅋ

  • 9. ..
    '25.4.16 11:21 PM (1.233.xxx.223)

    턴핵 안용
    탄핵 기각
    다 가능성이 있었으니 정치편향은 아니죠
    그저 민주주의 교육일뿐

  • 10. 궁금
    '25.4.16 11:21 PM (121.157.xxx.113)

    이런상황이 좌 우파의 문제이고 정치적인이야기인가요?
    독일의 교육도 편향된건가요?
    그런건 교육이 아닌가요..
    저는 정말 이런일들이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생활에서 벌어지는 역사적인 사건을.. 의견주입은 아니여도 보여주고, 듣게하고,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야하는거 아닐까해서요.
    국힘지지자의 교육관이 정말 궁금해서요

  • 11. ... .
    '25.4.16 11:22 PM (183.99.xxx.182)

    감동은 기본적으로 그 행동이나 상황이 선해야 해요.
    싸이코가 서로에게 몰입해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건
    짐승만도 못하다는 혐오감만 줄뿐이죠.
    언제나 안보고 살 수 있으려나 싶네요

  • 12. ...
    '25.4.16 11:23 PM (175.119.xxx.40)

    교육청에서 보라고 했다던데요. 강남 자사고인데 다보았던데요. 역사적인 순간인데 봐야죠

  • 13. ...
    '25.4.16 11:23 PM (221.139.xxx.130)

    이번 탄핵은 교육자가 피해야 할 정치적 이슈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근간인 민주주의가 파괴될뻔한 사건이고
    그걸 바로잡는 민주주의 절차는 반드시 교육해야해요

    그걸 모르겠는 사람들은 정치적 입장이 반대인 게 아니라
    그냥 무식한거구요
    어릴 때 안배웠을리는 없는데 모르는 걸 보면
    못배워서 무식한 게 아니라 머리가 나무 나쁜거죠

  • 14. ...
    '25.4.16 11:24 PM (61.83.xxx.69)

    역사젹인 순간이었고
    국회에서의 일은 어쩌면
    평생 보지 못할 현장이었어요.
    저는 교실에서 보여주고 토론해야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15. 저도
    '25.4.16 11:24 PM (118.235.xxx.181)

    윤탄핵은 역사적순간일뿐 일개 정치적편향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6. 불편이라니
    '25.4.16 11:26 PM (121.147.xxx.48)

    https://m.blog.naver.com/nocutnews_blog/223820821566
    찬성반대 상관없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보여줄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그걸 정치적인 이유로 놓친 교실이 안타까운거죠.

  • 17. 이해하려해도....
    '25.4.16 11:27 PM (14.38.xxx.67)

    이런말 좀 미안한데 뇌가 없어 보여요ㅠ 책도 안읽고 역사도 관심없고..철학도 없는....우동사리인가? 싶은...

  • 18. 교육
    '25.4.16 11:27 PM (121.157.xxx.113)

    아 역시 시청가능한 학교들이있었군요
    전 이야기 듣다가… 아 그 학교 담임샘이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했어요
    제 생각엔 편향적이 아닌 역사적 순간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혹시 국힘 지지자 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었어요

  • 19.
    '25.4.16 11:27 PM (210.117.xxx.44)

    몇명인가요?
    모지리들 대화같음
    관식부분 ㅋ

  • 20. 햇살처럼
    '25.4.16 11:29 PM (220.85.xxx.42)

    기각될지 인용될지 모르는데 무슨 편향이에요.
    그냥 역사적순간222

  • 21. ..
    '25.4.16 11:29 PM (39.118.xxx.199)

    관식의 아내가 거니와는 거리가 멀어요.
    몇명인가요?
    모지리들 대화같음22222

  • 22. 교육
    '25.4.16 11:36 PM (121.157.xxx.113)

    세명이였구요 ㅎㅎ 같은 의견들인것같더라구요
    학교에 전화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거니랑 관식아내를 비교하는게 촛점이 아니고…
    윤씨가 그만큼 사랑꾼 ㅠㅠ 이라는데 대단하다는 칭찬(?) 뭐 그런이야기요 진심들인것같더라구요 ㅎ 순수한 사럼이라서 계엄을 했다고 ㅠ

  • 23. 하이고
    '25.4.16 11:38 PM (61.105.xxx.165)

    분당 엄마들 이야기가
    마피아 부인들 이야기 같네요.
    마약.매춘.살인.인신매매...
    저런 걸로 돈 버는 마피아 가족들도
    영화에서 보니 엄청 화목하더만.
    대가족들 모여 하하호호 가족 모임하고
    마마에게 복종하고...
    그들도
    우리가족 이렇게 화목한데 그건 왜 감동하지않냐?
    이런말 하고 있을려나

  • 24. 로긴하게만드네
    '25.4.16 11:41 PM (77.241.xxx.8)

    폭싹을 어찌 보셨길래
    관식의 선함, 가족과 주변에 대한 사랑, 성실함을
    자신의 죄를 면하고자 검사와 결혼한 사람
    국고를 물쓰듯 하는 온 가족
    자신의 이익이라면 법도 정도 없는 일당과 동일선상에 놔요

    탄핵 방송 보여준게 정치적이라고요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도덕과 윤리 교과서의 일장이 아니던가요

  • 25. ..
    '25.4.16 11:51 PM (114.199.xxx.79)

    탄핵재판선고 결과를 모르고 보여준건데 뭐가 문제에요

  • 26. 미디어보면요
    '25.4.16 11:51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국짐당쪽 사람들은 되게 미화돼요 뭐라고해야하지 사진선별부터 미디어에 노출되는 정도도 그렇고 차이 심하다고 느껴요 감옥에서 풀려나 환하게 웃으며 손흔드는 윤 사진 다들 어디서든 봤잖아요 지지자들에겐 그냥 그런이미지만 기억될걸요? 캡틴아메리카코스프레사기꾼을 몇몇 언론에서 교묘하게 캡틴코리아라고 불러줬던것처럼요 독재와 비상계엄 시도하고 야당인사 구금 수거하고 전쟁유도했지만 이런 잠깐 실수였네? 사람좋게 웃는 얼굴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게 아주 가면쓴 히틀러처럼 역겨워요
    지지자들도 좀 비슷하달까 미화작업 역겹네요

  • 27. 주류언론보면
    '25.4.16 11:55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국짐당쪽 사람들은 되게 미화돼요 뭐라고해야하지 사진선별부터 미디어에 노출되는 정도도 그렇고 차이 심하다고 느껴요 감옥에서 풀려나 환하게 웃으며 손흔드는 윤 사진 다들 어디서든 봤잖아요 지지자들에겐 그냥 그런이미지만 기억될걸요? 마치 캡틴아메리카코스프레사기꾼을 몇몇 언론에서 교묘하게 캡틴코리아라고 불러줬던것처럼 가리고 속이려 들죠 독재와 비상계엄 시도하고 야당인사 구금 수거하고 전쟁유도했지만 이런 잠깐
    실수였네? 사람좋게 웃는 얼굴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게 아주 가면쓴 히틀러처럼 역겨운데 말이죠
    지지자들도 좀 비슷하달까 미화작업 하는것봐요
    몰라서 그럴리가 있겠어요? 일부러지

  • 28. ㅇㅇ
    '25.4.16 11:56 PM (112.152.xxx.24)

    그러게요
    파면 인용일지 기각일지 알지못한 상태로 보여준건데 그게 왜 정치적인가요?
    관식이를 윤석열과 비교하다니
    미친거 아니에요??
    그 에미들 수준 보아하니 애비들은 일베할듯

  • 29. ....
    '25.4.17 12:01 AM (211.216.xxx.57)

    세상 멍청한 세여자네요. 민주주의국가에서 살 자격이 없네요

  • 30. ...
    '25.4.17 12:04 AM (223.38.xxx.52)

    전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독재에 전쟁까지 하려고 했던 인간을 탄핵한 역사적인 사건인데 당연히 아이들도 알아야죠. 역사책에 419 518 629 선언과 나란히 실리게 될 대 사건인데요.

  • 31. ㅇㅇ
    '25.4.17 12:09 AM (1.235.xxx.70)

    저희집 아이들은 고등학생인데 외국인 학교 다녀요.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탄핵방송 틀어주셨대요. 외국인 선생님이 정치적이었을리는 없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려주려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보여주신 것 같아요.

  • 32. 그날
    '25.4.17 12:32 AM (211.58.xxx.161)

    윤이 탄핵될지 안될지 알수없는 상황의 방송이었는데 편향적이라고 얘기하면 말이 안됨요
    뭐가될줄알고 편향적이래 탄핵안됐음 방송잘틀어줬다 할거였나??
    그런거저런거 제치고 그자체가 교육적이고 역사적인상황이니 보여주는거지 무식한여편네들

  • 33. 그런
    '25.4.17 12:35 AM (124.54.xxx.37)

    여자들이 이웃이라니 참 싫겠어요

  • 34. ...
    '25.4.17 12:42 A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초등생이잖아요. 탄핵방송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맘에 안 들더라도 이런식의 글은 좀....

  • 35. 보담
    '25.4.17 1:05 AM (39.125.xxx.221)

    분당이잖아요. 거긴 대놓고 어딜가도 보수에요. 중앙공원을가도 싸우나를 가도. 카페를 가도. 불곡산을 가도. 밖에서 쩌렁쩌렁 울리게 보수지지한다고 큰소리치는동네에요. 노인네들 많은동네라서 그런거 아니구요 젊은 애기엄마들도 대놓고 썩열이 편드는 데에요

  • 36. 무식한것들은
    '25.4.17 1:05 AM (218.48.xxx.143)

    그냥 그렇게 무식하게 살게 냅두세요.
    계몽도 안될텐데 거르고 살아야죠.

  • 37. ㅇㅇ
    '25.4.17 1:06 AM (24.12.xxx.205)

    학교에서 정치이야기를 아예 못하게 하는 자체가 미친 나라.
    어느 진영, 그 어떤 정치를 지지하든 상관없이
    학교에서부터 정치에 대해 말하고 토론하고 배울 수 있어야함.
    서로 생각이 달라도 개인적으로는 부딪히지 않고
    적당히 어울리며 사는 방법도 배우면서 커야하는데
    이걸 다 막아놓고 뭘 어쩌자는 거?

    학교에서부터 언론, 미디어, 정치, 경제등
    현실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가르치고 토론할 수 있어야하고
    그래야 이상을 가지고 실천하려는 건강한 젊은 사람들이 나오는 것.

  • 38. ㅎㅎㅎ
    '25.4.17 1:14 AM (122.32.xxx.88)

    카페에 앉아서 옆팀에서 무슨 이야기 하는지나 열심히 듣고,
    그것을 또 82 게시판에 옮기고 있네요.

    이해가 안되네요.

  • 39.
    '25.4.17 2:23 AM (1.237.xxx.38)

    80 다된 울 엄마 보는거 같아요
    탄핵 찬성 시위 나온 시민들 보고 미쳤다고
    그래도 민주당은 죽어도 아니라도 윤씨가 잘못한건 아는데
    80 노인보다 못한 인간들이네요
    집값 비싸 보유세 걱정 할 동네도 아니고
    강남에 집 있나요
    상모지리 집단인듯

  • 40. 이번
    '25.4.17 4:42 AM (125.178.xxx.170)

    재보궐에서
    민주당이 됐던데요.

  • 41. 이번에도
    '25.4.17 5:03 AM (172.119.xxx.234)

    과거가 현재를 구하고
    죽은자가 산자를 살렸잖아요?

    당연히 교육해야죠.

  • 42. 122,32
    '25.4.17 5:34 AM (121.157.xxx.113)

    네 담부턴 옆테이블대화 안듣도록 노력할께요
    이해못할 비상식적 글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아서 학교에서 방송보여주는일이 나쁜건가 궁금했어요~제가 학교다니는 아이가 없어서 몰랐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었어요.

  • 43. ㅡㅡ
    '25.4.17 6:28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분당엄마들이 그런다구요
    그럴리가
    시간도 없고
    광교 분당 살다가 대치로 학원 보내는것만 하지
    정치는 관심없어요
    40대 중반나이대 여기는 나라걱정 안물안궁입니다
    촛불집회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데
    걍~~나 우리애들만 생각함

  • 44. ㅜㅡ
    '25.4.17 6:46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분당엄마들이 그런다구요
    그럴리가
    시간도 없고
    광교 분당 살다가 대치로 학원 보내는것만 하지
    정치는 관심없어요
    40대 중반나이대 여기는 나라걱정 안물안궁입니다
    촛불집회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데
    걍~~나 우리애들만 생각함
    정자 카페도 휑하고 다들 바쁨
    솔까 능력이 안되서 하소연 하고
    서로 견제합니다
    정치는 생각의 여유가 있을때 하는게
    내 자식 교육이...저조차도

  • 45. 저희아이는
    '25.4.17 6:48 AM (121.169.xxx.150)

    분당에있는 초등인데
    그거보려면 교육청에다 무슨 허가를 받아야된다고 했다고 안틀어줬다고 하더라구요
    집값에 미쳐 김은혜뽑는 꼴통들 많은줄 알았는데 친구들은 탄핵 기뻐하는애들 은근 많더라구요?

    여튼 맨날자기업적자랑하는 김은혜현수막 꼴보기싫은데
    최근에는 오른쪽에다 민주당같은 파랑색으로 제작했더라고요?
    이여자가 무슨꿍꿍인지....

  • 46. .....
    '25.4.17 6:52 AM (58.123.xxx.102)

    그래도 ㅅㅊㅁ 보다 낫네요. 거기는 아직도 공산당이 싫어요. 인민 이런 단어가 난무하더군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지?

  • 47. ㅎㅎ
    '25.4.17 7:19 AM (210.90.xxx.111)

    저도 분당 사는데
    많아요.

    윤석렬 얘기 나오면
    김건희 너무 이쁘다고 극찬을;;;;;

    30 40대 젊은 엄마들이에요.
    돈과 자기 가족 잘 사는 것에만 관심있는 부류들.

  • 48. 분당
    '25.4.17 7:20 AM (61.83.xxx.51)

    욕먹이는 글이네요. 저 분당 살지만 제 주변 저런 마인드 못봤어요. 분당 맘카페에도 김은혜 나랏돈으로 프랭카드 무지하게 찍어 거는것 욕하는 사람 많아요. 일이나 잘하지 하면서.
    특정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문제인거죠.

  • 49. ..
    '25.4.17 7:44 AM (223.38.xxx.43)

    탄핵은 교육적으로 의미있어서 보여주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뉴스 나왔어요.
    양관식처럼 평범한 시민으로 살았어야죠.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사적으로 쓰면 비난 벋는거죠.

  • 50. 분당에
    '25.4.17 7:58 AM (59.13.xxx.164)

    저런 여자들 좀 있더라구요
    네이버 동네카페보고 수준 알게됨
    뭐 어디나 있겠지만...하긴 김은혜 나대는거보니 수준나옴

  • 51. 세상에
    '25.4.17 8:09 AM (117.111.xxx.177)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저런 얘기하는 사람도 있겠죠
    한 쪽 귀로 들은 소리 한 쪽 귀로 흘리면 돠지
    뭐 큰 일 난 것처럼
    지역까지 써가며 같이 씹어달라고 하는
    글쓴이가 옹졸합니다
    좀 대범하게 사세요

  • 52. 분당
    '25.4.17 8:11 AM (58.124.xxx.75)

    지못미 ㅜㅜ

  • 53. 고등
    '25.4.17 8:16 AM (211.234.xxx.27)

    아이도 수업시간에 틀어줘서 봤어요
    파면 아닌걸로 나왔으면 틀어줘도 된다 그랬을거에요.무뇌인증이죠

  • 54. ..
    '25.4.17 8:19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게엄에 죄파 우파가 어딨나요.
    대통령 파면은 죄우를 떠나서 역사적 한페이지인데 아이들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죄파던 우파던 정당치 못한 게엄하면 저꼴난다는걸 교육시켜야죠.

  • 55. ..
    '25.4.17 8:21 AM (222.102.xxx.253)

    계엄에 죄파 우파가 어딨나요.
    대통령 파면은 죄우를 떠나서 역사적 한페이지인데 아이들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죄파던 우파던 정당치 못한 계엄하면 저꼴난다는걸 교육시켜야죠.

  • 56. ..
    '25.4.17 8:58 AM (118.35.xxx.67)

    저희 둘째 학교에서는 방송을 봤고 첫째는 못봤다고 했어요.
    학교분위기 따라 가는듯 했어요.
    둘째네 담임샘이 기자출신이신데(공익제보 취재하다 관두신듯)
    반마다 다니며 티비 켜라고...
    진정한 교육자라고 했어요.

  • 57. 모지리
    '25.4.17 9:20 AM (112.153.xxx.225)

    대통령이란 그 자리가 뭐하는 자리인지 모르고 된 사람이나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해야만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과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네요

  • 58. 큰일이네요
    '25.4.17 9:2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여자들이 무섭

    주부들이 반듯해야 가정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여자들이 중심을 잘 잡아야 나라도 바로서는데

    욕구불만인지 요즘여자들은 악에 받쳐 사는 느낌

  • 59. 모지리
    '25.4.17 9:22 AM (112.153.xxx.225)

    경기도 고등학교.
    학교 자체 방송은 안했는데 수업시간중에 애들이 패드 들고와서 보고 있었대요
    아이들끼리 욕중에서 윤석열같은 ㅅㄲ는 너무나 치욕스런 표현이라더군요
    아이들도 아는거죠

  • 60. 그냥
    '25.4.17 9:28 AM (211.234.xxx.190)

    히틀러 생각해보세요
    독일 국민들도 열렬한 지지로 히틀러에 속았듯이
    분당아줌마들도 극우수구세력에 속고 있는것 아닐까요?
    양관식?
    지나던 개가 웃겠네요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히틀러같은 인간에 속아서
    간접살인을 하게되고 내 자식이 살아갈 나라에
    불지르는 것과 같아요
    공부를 하고 선과 악을 판단해보지않고
    귓등으로 국힘에서 지껄이는것을 들으면
    그런가보다 그럴싸하다고 하는 순간
    속는 겁니다
    공부하고 찾아보세요

  • 61. 분당극우들
    '25.4.17 9:43 AM (218.48.xxx.143)

    분당에 극우들 많아요.
    자기들 분당은 강남이라고 생각해요. 경상도도 마찬가지
    국힘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들은 기득권자고 서민 아니고 귀족이라 생각해요.
    아주 꼴깞을 떨어요.

  • 62.
    '25.4.17 9:48 AM (223.38.xxx.150)

    마치 사실같은 주작일 가능성이 많은 이야기!!
    테이블 옆에 앉아서 남의 이야기,일부러는 아니지만,
    지 맘과 같지 않으니 쥐새끼 같이 귀 쫑긋대고 듣고 있었을
    생각하니 추접스럽고.
    그걸 쪼르륵 와서 글 써대는 꼬락서니 하며.
    이런여자들이 애들 학교다닐때 애흉,,그 집 엄마흉
    동네방네 은근슬쩍 여기저기 말 옮기는 교양머리1도없는
    사람일 가능성 100 %

  • 63.
    '25.4.17 10:07 AM (211.60.xxx.180)

    까페에서 크게 말했으니 들렸겠죠.
    여기 옆의사람 말 듣고 옮겼다고 과하게 비난하는 분들 이상해보여요.
    저런 말 들리면 저라도 피식 웃었겠어요.
    원글님같은 정성이 없으니 글 안쓰는것 뿐.

  • 64. 윤석렬은
    '25.4.17 10:2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와이프 돈보고 보호해주고 챙겨주는
    이기적인 가짜 애처가이면서 가짜 보수잖아요
    요번에보니 가짜 애국자도 있네요.

  • 65. 아쉬워요
    '25.4.17 10:31 AM (1.241.xxx.144)

    기왕 막 나가는 거 윤수괴가 전쟁까지 일으켜
    집값을 똥값 만들어 놨어야 이게 아닌가벼 할텐데.

  • 66. 내용보다
    '25.4.17 12:27 PM (1.225.xxx.35)

    말옮긴다고 비난하는 댓글들 웃기네요
    옆에서 떠드는 개소리듣다 어이없어 쓴 글인데 뭐가 잘못인가요
    뭐 김은혜 찍은 동네잖아요, 미친것들이 많은가보다 하세요

  • 67. 음....
    '25.4.17 1:44 PM (147.6.xxx.21)

    가진게 많은 분들이라 그럴까요?

  • 68.
    '25.4.17 3:04 PM (58.235.xxx.48)

    분당이 뭐 대단하게 부유층이라고
    기진게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무식 그 자체네요.
    극우 교회다니는 여자가보네요
    그 또래가 보수적인 나잇대가 아닌데
    그런걸보니

  • 69. 에휴
    '25.4.17 3:18 PM (59.3.xxx.205)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 70. ..
    '25.4.17 4:54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국힘 지지자 아니고 윤석열이 이재명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는데 계엄 후에는 도찐개찐이네요.
    애처가 아니고 공처가고 무리해서 잘못 덮어주려다 리스크 터진 거라 생각해요.

  • 71. 야옹~
    '25.4.17 6:48 PM (211.246.xxx.66)

    턴핵 안용
    탄핵 기각
    다 가능성이 있었으니 정치편향은 아니죠
    그저 민주주의 교육일뿐 2222222

  • 72. 부산인데
    '25.4.17 8:17 PM (223.39.xxx.189)

    부산에서도 다 봤어요. 근데 아무도 아무소리 안하던데

  • 73. 부푸러
    '25.4.17 8:38 PM (211.201.xxx.53)

    와 수준이....
    대통령이 지 마누라 위해서 나라를 말아 먹어도 감동 받아야한다는거네요
    엄마가 머리에 꽃 달았는데 자식은 안봐도ㅉㅉ

  • 74. meilim
    '25.4.17 9:02 PM (58.120.xxx.180) - 삭제된댓글

    헌법수호와 민주주의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윤 파면결정은 당연히 모든학생들이 봐야하고 교육시켜야할 역사적 판결입니다 공동체와 헌법체계를 파괴하려한 윤의 친위쿠데타 단죄는 다음세대를 위한 의무입니다 내란죄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

  • 75.
    '25.4.17 9:03 PM (58.120.xxx.180)

    헌법수호와 민주주의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윤 파면결정은 당연히 모든학생들이 봐야하고 교육시켜야할 역사적 판결입니다 공동체와 헌법체계를 파괴하려한 윤의 친위쿠데타 단죄는 다음세대를 위한 의무입니다 내란죄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

  • 76. 동네아낙
    '25.4.17 9:53 PM (115.137.xxx.98)

    에휴 속상해서... 그랬다니 어쩔. 그래도 카페에서 큰 소리로 떠들었다니.. 뭐 할말이 없네요.

    탄핵인용된 마당에 큰 소리로 편들어주기 쉽지 않은데.. 대단. 지지해도 부끄러운 줄 알고 쉬쉬하던데.

  • 77. ...
    '25.4.17 9:57 PM (125.177.xxx.34)

    양관식과 윤석열과 같이 보인다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네요
    양관식은 아내바보이긴 하지만 성숙한 어른의 모습이 있어요
    윤석열은 그냥 가스라이팅 당하는 바보

  • 78.
    '25.4.17 11:17 PM (211.234.xxx.87) - 삭제된댓글

    윤돼지가 아내바보거나 콜걸이 돈이 있어 보호한게 아니구요
    그들은 범죄공범이에요
    누구하나 터지면 같이 줄줄이 낚여올리는 범죄공범
    그래서 덮어야 자기도 사니 덮어준거
    윤돼지가 아내라서 감싼게 아니죠

  • 79.
    '25.4.17 11:18 PM (211.234.xxx.87)

    윤돼지가 아내바보거나 콜걸이 돈이 있어 보호한게 아니구요
    그들은 범죄공범이에요
    누구하나 터지면 같이 줄줄이 낚여올리는 범죄공범
    그래서 덮어야 자기도 사니 덮어준거
    윤돼지가 아내라서 감싼게 아니죠
    댓글에도 아내라서 감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들을 일반인으로 보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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