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학교 관계자분 계셔요?
중요한일이라 쉽게 결정이 안되네요.
휴학(유예)과 자퇴 어떤게 더 나을까요?
혹시 학교 관계자분 계셔요?
중요한일이라 쉽게 결정이 안되네요.
휴학(유예)과 자퇴 어떤게 더 나을까요?
보통 1년쉬고 재입학 하던데요
담임샘과 의논하셔요, 제 아이 친구는 정시파라,,, 결석일수 간신히 맞출수 있어서 그냥 다녔어요, 샘이 배려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아이가 학교생활을 싫어한게 아니라면 그리고 아픈 이유가 학교 때문이 아니면 일단 휴학후 자퇴를 결정해도 될 것같아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공부를 못할정도로 아픈게 아니라면 휴학기간에 검고 준비도 하면 좋을 듯 싶어요.
고1 출결내용 들어보셨나요?
고1 부터는 각 과목이 이수가 되어야 졸업인데 이수 요건에 출석도 있어요. 학업 미도달은 공부 시키면 되는데 출석이 부족하면 어떻게 보충하는지 모르겠네요.
담임쌤이랑 상담해보세요.
다시 들어가려면 휴학해야해요
다시 고1로 들어갈 수 있어요
의사 진단서 내고
학부모가 미리 전화하고
담임 찾아 가면 휴학계 서류에 싸인 하던가 하면 될 것 같아요
( 담임은 교무부장- 교감-교장한테 구두로 허락을 받아야 하니깐
시간이 좀 필요해요)
자퇴하면 그 학교에 다시 못 들어가요
다시 들어가려면 휴학해야해요
다시 고1로 들어갈 수 있어요
의사 진단서 내고
학부모가 미리 전화하고
담임 찾아 가면 휴학계 서류에 싸인 하던가 하면 될 것 같아요
( 담임은 교무부장- 교감-교장한테 구두로 허락을 받아야 하니깐
시간이 좀 필요해요)
자퇴하면 그 학교에 내년에 다시 못 들어갈 수도 있어요
고2등때 내짝지가 아파서 휴학생이었어요
우리가 언니라부르고 고3언니들도 놀러오고
그랬어요
간식도 잘사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