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건 물이 아니야.
그 많은 물을 쓰고도 설명 하나 없는 나라라고 하네요.
진짜 무서운 건 물이 아니야.
그 많은 물을 쓰고도 설명 하나 없는 나라라고 하네요.
핵심을 찌르네요. 정말 그래요. 설명이 없다는건 상대를 무시하는건데.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것들이예요.
챗지피티한테 부끄럽네요
찌찌뽕.. 부끄러움. 문제는 정작 윤거니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거죠.
228톤이라는 엄청난 물을 쓴 것도 놀랍지만
왜 그랬는지 의문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