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애정행각을 하는 꿈을 꿨어요. 그것도 아주 수위높은 19금..헐
아직도 생생한데..어휴 남사스러워서리
뜬금없이 관심도없는 조인성이 왜?
별일이네요.
저와 애정행각을 하는 꿈을 꿨어요. 그것도 아주 수위높은 19금..헐
아직도 생생한데..어휴 남사스러워서리
뜬금없이 관심도없는 조인성이 왜?
별일이네요.
어제밤쌍화점 보셨나요?
지난 주말부터 발리에서 생긴일 다시 보고 있는데 조인성은 정말 연기도 잘하고 그땐 20대때라 그런지 외모도 너무 멋있더군요 새삼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아마도 5~6번은 보는것 같은데 예전에 많이 봤고 근 10년만에 다시 보는건데요 정말 수작이예요 다들 연기도 잘하고 음악도 좋고 제 인생 드라마 입니다
1도 관심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 유명인(연옌도 아닌 정치인ㅋㅋㅋㅋ)과
스킨쉽하는 꿈 꾸고 어찌나 황당무개하던지요 ㅎㅎㅎ
모든 배우에게 인생작이죠.
저도 관심없던 배우가 꿈에서좋다하고 데이트해서 신기했던적있어요.
ost조차 너무 좋았죠
난 안되겠니
요즘 새롭게 추진하는 일이 있나요?
앞으로 잘 되겠어요.
몇 년 전
ytn 앵커였던 민주당 의원 누구죠?
뜬금없이 그 사람이 꿈에 나와...
당황스럽더군요.
진짜 꿈이란 게 뭘까요.
이번에 다시 봤는데 조인성 미모가 열일하네요.
다리도 길고, 얼굴도 작은데, 얇은 쌍커풀에, 볼도 콜라겐 빵빵할 나이라 탱글하고요.
젊음이 이쁘구나 하면서 봤어요
전 진짜 동네아줌마처럼 생각하던 옆팀 남자 동료가 꿈에 나온적도 있어요-_-; 아주 애틋한 애인으로..꿈속에선 진짜 애틋했었다는...
애틋한마음으로 삼실가서 동료를 보니.. 역시 아지매~
근데 그후에 조인성이 남같지 않고 정이 막 가지않나요 ㅎ
요즘 발리 다시 보는데 조인성 연기도 잘하고
미모와 기럭지에 빠져 보고 또 보고 검색도 일상화.
근데 뭔가 얼굴이 달라졌어요.
어딘가 손 본 듯.
젊음이 참 아쉽네요.
조인성은 정말 군대가기 전까지가…
암튼 좋았겠수~ ㅋㅋ
개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