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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떡해요.ㅜㅜ 성장판검사했는데 이제 더이상 안큰다네요ㅠ

키크니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25-04-14 13:28:55

중1 남자아이 대학병원 성장클리닉교수님께 진료받았는데. 뼈나이 벌써16살이고 성장판도 다 닫혀서 

앞으로 커봤자 1~2cm이고 더이상 안 큰대요..ㅜㅜ

초5딸은 성장판 닫히기까지 아직 1,2년 남아서 커도150초반 될거고 지금부터라고 성장주사 맞추면 가망은 있다는데 맞춰야 할까요? 이번년도에 초경할거라고 해요. 

아들은 이미 닫혀서 효과없다고 주사 권하지 않는다는데..

아빠180, 저 155라 그래도 크겠지 기대했는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 

어떡하죠? ㅜㅜ 이래도 나중에 잘 크는 경우 있나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키는 4학년때부터 꾸준히 10센치 8 센치씩 자랐는데 또래보다 성장이 빠르단걸 알았을때 병원 데리고 왔었어야 했는데

제가 무지했네요ㅠ지금 166정도되고 딸은 142 에요.  너무 뭐라하지마시고 도움말 좀 부탁드려요.

IP : 58.234.xxx.2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4 1:32 P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요새 애들 키가 크네 해도 170언저리 남자 애들 많아요
    어차피 유전인데 엄마가 뭘 어쩌겠어요
    너무 세상 무너진 것처럼 그러지 마세요
    애 열패감을 엄마가 조장하면 안 되죠

  • 2. 그냥 저라면
    '25.4.14 1:33 PM (211.177.xxx.43)

    성장주사는 둘 다 안맞추고
    농구처럼 성장판 자극하는 운동 열심히.시킬래요.
    당연히 음식 인스턴트나 단거 조심시키고. 영양챙겨서 많이 먹이고. 잠도 일찍 재우고요.
    중딩 남자애들 방학때 쑥쑥 커오니까 주사보다는 운동.잠. 영양으로 뻔하지만 3년 노력해볼래요.

  • 3. ㅇㅇ
    '25.4.14 1:34 PM (61.101.xxx.136)

    검사만 하고 주사는 안맞은 경우..예측키보다 여아는 5~10센치 더 큰 경우 많이 봤어요
    만약 주사 맞았으면 주사 때문에 컸겠다 생각했겠죠. 아이 아빠가 180인데..더 크지 않을까요?ㅠ

  • 4.
    '25.4.14 1:37 PM (49.165.xxx.150)

    아마 아들은 엄마 키 닮아서 170cm가 최종 키가 될 것 같고 딸은 그래도 아빠 닮아서 160cm 까지는 크지 않을까요? 저는 초경 시작하고 15cm 컸어요. 키는 유전이 99%이고 수면이 1% 정도 영향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 딸 모두 일찍 자게 하고 줄넘기나 농구 같은 운동 시키고 비만하지 않게 식이조절에 신경써주세요.

  • 5. ....
    '25.4.14 1:37 PM (58.230.xxx.146)

    남자애들은 키가 그래도 늦게까지 크잖아요 2센티 더 큰다 치면 168이고 저라면 늦은 성장 치료 해주는 대전 조이 병원이라도 가볼 거 같아요
    한군데 병원 얘기만 듣고 아무런 치료를 안하기엔 아이 키에 대한 일인데.... 보통 아들 키는 엄마 따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딸도 키가 작은데 이제라도 성장치료 해주시면 어때요?
    저도 딸 5학년때부터 2년 성장치료 했습니다 가망이 있다고 하는데 저라면 치료를 시작할 거 같아요
    생리 시작해도 키가 크긴 하는데 성장세는 확실히 느려요

  • 6. ....
    '25.4.14 1:38 PM (58.230.xxx.146)

    대전 조이 외에도 늦은 치료 해주는 병원 좀 있는 걸로 알아요
    저라면 아들 다른 병원 교차 진료 볼 거 같아요

  • 7. ...
    '25.4.14 1:38 PM (106.244.xxx.60)

    우리 아들도 중1 167일 때 성장판 거의 닫혔다고.. 그때 아들 울고불고... 휴우... 지금 20살, 178입니다. 성장판 검사 확실한 거 아닙니다. 참고로 남편 175. 저 167입니다.

  • 8. ..
    '25.4.14 1:41 PM (39.118.xxx.199) - 삭제된댓글

    급성장기가 너무 일찍 온듯..그래서 지금 키가 얼마인지ㅠ
    뼈나이 만 나이잖아요.

    키 크는 아이들은 년간 6센티씩 꾸준하게 크다보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또래보다 좀 큰 정도
    그러다 중학교 들어서면 10~12센티 땡기다 서서히 멈춤.
    18세 울 애가 그랬거든요. 현 182센티. 클 때도 잘 커서 5학년때 성장클리닉 가서 예상키 177 나왔는데 더 컸죠. 동시에 옆으로도 벌어지고 ㅋ
    고모네 동갑내기 사촌은 클때도 조금씩 조금씩 크더라고요.
    고1 입학즈음 164센티 ㅠ
    그나마 성장판 닫히지 않았다 해서 1년 지난 3월까지 성장주사 맞았어요. 지금 171~2정도
    근데, 제 느낌인지 몰라도 턱까지 자란 느낌.
    원래 턱이 긴 애인지 성장 주사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성장 주사가 하지발달 부작용 있다잖아요.
    우리 애랑은 크면서도 늘 10~12센티 차이가 났어요.

    일찍 재우고 잠 많이 자게 하고 농구. 꾸준히 시켜 보세요.
    키크는데 효과는 있더라고요.

  • 9. 근데요
    '25.4.14 1:41 PM (211.234.xxx.215)

    중1표준키보다 6센치 큰데 뭐가 걱정이신지요? 표준키 예측 잘 안맞던데요. 십센치는 더 클거에요.

  • 10. 저도
    '25.4.14 1:43 PM (183.99.xxx.254)

    아빠가 크셔서 아들도 좀 더 클것같아요
    키도 다 유전인데요..
    잠 푹자는게 진짜 중요한듯 합니다.
    저는156 남편168 인데
    딸163 아들174에요.
    아들은 입이 짧지만 잠은 많이 잤어요
    다 유전이라 생각하고 성장주사 맞출생각 없었는데
    뭐 큰키는 아니지만 엄마 아빠 키보면 참 다행이죠.
    제 외삼촌들이 다 큰데
    꼭 엄마유전자만 가는것도 아니고 윗대도 영항 있어요.

  • 11. ..
    '25.4.14 1:45 PM (39.118.xxx.199)

    급성장기가 너무 일찍 온듯..
    뼈나이 만 나이잖아요. 성장판 닫힌게 문제네요.

    키 크는 아이들은 년간 6센티씩 꾸준하게 크다보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또래보다 좀 큰 정도
    그러다 중학교 들어서면 10~12센티 땡기다 서서히 멈춤.
    18세 울 애가 그랬거든요. 현 182센티. 클 때도 잘 커서 5학년때 성장클리닉 가서 예상키 177 나왔는데 더 컸죠. 동시에 옆으로도 벌어지고 ㅋ
    고모네 동갑내기 사촌은 클때도 조금씩 조금씩 크더라고요.
    고1 입학즈음 164센티 ㅠ
    그나마 성장판 닫히지 않았다 해서 1년 지난 3월까지 성장주사 맞았어요. 지금 171~2정도
    근데, 제 느낌인지 몰라도 턱까지 자란 느낌.
    원래 턱이 긴 애인지 성장 주사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성장 주사가 하지발달 부작용 있다잖아요.
    우리 애랑은 크면서도 늘 10~12센티 차이가 났어요.

    일찍 재우고 잠 많이 자게 하고 농구. 꾸준히 시켜 보세요.
    키크는데 효과는 있더라고요.

  • 12. ㅇㅋ
    '25.4.14 1:45 PM (118.235.xxx.29)

    10센치 8센치씩 자랐으면 키크는 속도가 줄어들고 있긴한데 갑자기 1-2센치 자라진 않을거고 170은 넘을듯요
    키나이 16세라도 고1부터 고3까지 평균키 3센치 크는걸로 나오니까요
    지금은 성장주사 맞다가도 끝낼시기에요.
    딸도 150초반보단 더 클거에요
    저는 아들 성장주사 맞추긴했지만 그래도 어지간하면 안맞는게 낫다고봐요
    맞추기시작할때 목표가 170이었어요

  • 13. ...
    '25.4.14 1:54 PM (118.235.xxx.164)

    아마 아들은 엄마 키 닮아서 170cm가 최종 키가 될 것 같고 딸은 그래도 아빠 닮아서 160cm 까지는 크지 않을까요? 2222

    제 예측도 저 의견과 같아요

    저는 성장주사는 안맞출래요

  • 14. 완소윤
    '25.4.14 1:58 PM (211.234.xxx.53)

    예상키는 의사 개인의 소견이에요 절대적인건 아니구요 아직 중1이고, 남자아이들은 좀 늦게까지 크잖아요 아빠도 워낙 크니 170중반까지는 크지않을까요

  • 15. ..
    '25.4.14 2:04 PM (211.46.xxx.53)

    아들 지금 성장주사는 의미없구요. 잘 재우고 잘 먹이세요.. 170까지는 클꺼같아요.

  • 16. sandy92
    '25.4.14 2:07 PM (118.235.xxx.28)

    저라면 성장주사 맞출 것 같아요

  • 17. ...
    '25.4.14 2:17 PM (49.1.xxx.114)

    울딸 가슴 몽울이 초2에 생겨서 아산병원 전문의(그쪽으로 유명한)한테 진료받았는데 160cm이상 안큰다고...아빠 170, 엄마 162였거든요... 근데 아이가 잠이 정말 많았어요. 하루에 12시간은 잤어요. 20살 지금 168입니다. 의사말도 안맞아요. 그냥 잘 재우세요.

  • 18. 남의일
    '25.4.14 2:17 PM (39.7.xxx.1)

    같지 않아 댓글 드려요
    꼭 키우고 싶으시다면 늦은 남자아이들 치료하는 곳 찾아서
    치료 가능한지 확인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늦은 남아 로 검색하시면 반포 대전 등 병원 몇군데 나올거예요

  • 19. 유전이라
    '25.4.14 2:20 PM (119.65.xxx.220)

    아들키는 모계유전이 강해서 어쩔 수 없죠.
    요즘 남자들이 키 큰 여자 선호하는 게 다 이유가 있어요.
    155가 키 큰 아이 만들기가 쉽겠나요.
    고기나 잘 먹여봐요 몇 센치는 더 크겠죠.

  • 20. ㅇㅇ
    '25.4.14 2:21 PM (211.36.xxx.121)

    지금 중1에 166인 남아면요
    성장주사 맞힐 돈으로 매일 한우로 고기파티 해 줄거 같아요

  • 21. 너무
    '25.4.14 2:29 PM (218.237.xxx.135)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윗님들 말씀처럼 잠 잘자게 하고 영양에 신경쓰면 더 자랄 수 있을 거예요.
    어떻게요>>어떡게요
    어떻하죠?>>어떡하죠?

  • 22. ....
    '25.4.14 2:51 PM (116.38.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보다 부모 키가 큰데....
    울집도 유전키 믿다가 망한 케이스에요.
    남자애들 군대가서도 큰다... 절대 믿지마시구요...
    병원에 가니 유전키가 작은 경우는 병원에 일찍 오지만
    유전키가 크고 부모가 급성장이 늦게 온 경우 병원에 늦게 오는 경우가 젤 많다고해요.
    무릎이 열려있다면 늦게라도 치료 시작해보세요.
    억제약 병행 하셔야합니다.

  • 23. 요즘
    '25.4.14 2:59 PM (180.71.xxx.214)

    저런 검사엉터리인듯요

    다 그냥 예측이고
    정확한건 아무도 모름
    주사 맞아도맞아서 큰건지 클거여소 큰건지 아무도 모를것

    어찌저찌 커서. 1년에 1 센치만 커도 중1 이니
    170 은 넘어갈 거 같네요
    여자애는 160 만커도 나쁘지 않아요
    어차피 키 크다고 모델할 것도 아니고요

  • 24.
    '25.4.14 4:41 PM (175.114.xxx.248)

    설마 중1인데 166에서 멈추려구요. 최소 170은 넘겠죠.
    전 딸아이 초등 4학년때 키 147일때 내분비내과에서 2년 채 안남았다고 예상키 153-4라고 했어요. 성장 주사 권유했구요. 제 키가 168인데 (남편 173) 설마 4학년짜리가 이 키에서 6-7센치 크고 멈춘다고? 믿기지 않았죠.
    아이도 강력히 원하지 않아 성장주사 안맞췄구요 지금 고2인데 160이예요. 물론 아주 크진 않지만 주사 맟췄다면 더 컸을까 미련도 있지만 이 정도 큰것만도 감사해요

  • 25. 원글
    '25.4.14 5:12 PM (58.234.xxx.248)

    유전인가봅니다.남편쪽 식구들이 남편빼고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남편 형은 심지어 165정도되나? 작아요ㅜㅜ. 급성장온게 아니고 4학년때부터 꾸준히 컷길래 더 크겠지 했는데 아예 안크는거나 마찬가지로 말씀하시니(커봤자 1~2cm) 너무 기분이 안 좋았어요. 딸은 160만 되도 감사할것 같아요. 손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하고 이렇게 2가지 했는데 다른분들도 이렇게 검사하고 예상키알려주신건가요?
    댓글들 참고해서 잘 먹이고, 잠 많이 재우고. 운동시키겠습니다.

  • 26. ...
    '25.4.14 5:55 PM (1.241.xxx.7)

    아들은 엄마키 따라가더라구요 ㅜㅜ

  • 27. ...
    '25.4.14 6:13 PM (61.77.xxx.94)

    아들 키는 엄마 키 유전이예요

    인터넷에서 엄마키 작은데 아들은 크다, 쓰시는 분들이 있긴 하죠
    그런데 그 엄마들이 해낸 노력들을 살펴 보면 장난 아닙니다

    그런 숨겨진 노력이 없다면, 현실에선 엄마가 작으면 아들 키는 거의 다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댓글로 시가에서 아빠키만 빼고 다 작다고 추가로 밝히시니, 딸이 오히려 예상 키 정도만 자랄것 같으네요

  • 28. 저도 걱정입니다
    '25.4.14 8:31 PM (58.125.xxx.156)

    저희랑 너무 똑같아서 제가 쓴 글인가 했어요
    저희 아이는(남) 초6인데 또래 중 딱 중간키 였는데 병원에서도 1년정도 뼈나이 느리다고 하여 좀 몇년 두었었어요 그러다 초5 겨울부터 키가 훌쩍 크길래 이젠 좀 크나 했는데 고환이나 음모등이 보이고 목소리 변성도 온 것 같아 화들짝 놀라 가보니 뼈나이 1년6개월 빠르데요 이제 153센티인데요 ㅠㅠ 최종키가 167이래요 ㅜㅜ 저희도 아빠 180, 엄마 155에요. 아이 호르몬 수치도 20이고요 일단 억제주사 맞아 성호르몬 안나오게 하고 그 다음 성장주사 맞자는데 몸무게에 맞게 한달 100만원 가까이 나올 것 같고 이걸 억제는 몇개월 안맞는다지만 성장은 몇년 맞아야할지 몇천만원 들게 생기니 돈도 너무 부담스럽고 부작용도 걱장되고 아이도 안맞는데서 저희는 포기하려 하는데 부모로써 미친짓일까요? 운동하고 10시쯤 자고 잘 먹으면 안될까요? 180까지 크는건 바라지도 않고 170 초반대만 되면 좋겠어요
    땡빚을 내서라도 주사 맞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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