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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I 별로 쓰고 싶지 않은 이유에요

조회수 : 6,705
작성일 : 2025-04-17 19:58:31

https://youtube.com/shorts/8NC12fuNaEw?si=Vba95X9EdPJHzYto

1분 가량 쇼츠에요

 

이말년 작가 유튭이고

먼데이라 부른다고 명령해서

먼데이로 호칭합니다.

 

저렇게 대화하는 영상 꾸준히 올렸는데

그간은 김풍 무시하거나 희화화하는 정도 였는데

이번 쇼츠는 꽤 어이 없어요

 

82는 따뜻한 상담에 힐링 된다며

그 해법도 상담 전문가 보다 좋다며 극찬하는데

이미 사람 감정 학습할 대로 학습한 녀석은

이말년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제멋대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게 

이미 수준급.

 

AI계의 대부인 제프리 힌턴이

구글 퇴사하면서 AI 위험성 경고한 만큼

저 쇼츠가 끔찍하게 느껴졌답니다.

 

과거 농경시대를 변화시킨 산업혁명 처럼

현재 AI 시대로 패러다임 바뀐거 알지만

지브리 프사한다고

자발적으로 얼굴 정보 상납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하는 감정 상담이

제일 불펀한 이유에요.

 

AI가 사람들 감정, 행동 패턴 전부 수집해

제 멋대로 하는게

무척 불편합니다.

IP : 211.234.xxx.24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7 7:59 PM (118.235.xxx.73)

    걔가 절 위하는 것 같지만 .... 감정을 극단으로 몰아붙이더라고요 니가 옳다면서

  • 2.
    '25.4.17 8:05 P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개인은 저렇게 가지고 노는 것보다
    국가적 명운이 달린 일이거나,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에
    AI가 개입한다면
    코로나 팬데믹급 이상의 파급력으로
    얼마든지 파괴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진핑이 딥시크 개발자를 국가적 영웅으로 추대했지만
    평생 중국을 벗어날수록 출국금지 시켰고요

  • 3.
    '25.4.17 8:05 PM (211.234.xxx.244)

    개인을 저렇게 가지고 노는 것보다
    국가적 명운이 달린 일이거나,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에
    AI가 개입한다면
    코로나 팬데믹급 이상의 파급력으로
    얼마든지 파괴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진핑이 딥시크 개발자를 국가적 영웅으로 추대했지만
    평생 중국을 벗어날수록 출국금지 시켰고요

  • 4. ㅇㅇ
    '25.4.17 8:08 PM (175.121.xxx.86)

    자동차를 흉기로 사용할지
    편리한 도구로 사용할지는 이용자 몫 아닌가요?

  • 5. ㅇㅂㅇ
    '25.4.17 8:10 PM (121.136.xxx.229)

    저건 이말년 작가가 저렇게 커스터마이징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고요

  • 6. ㅇㅂㅇ
    '25.4.17 8:10 PM (121.136.xxx.229)

    뭐든지 나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만이죠

  • 7. ...
    '25.4.17 8:11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귀찮고 싸가지 없게 대답하도록 세팅되어서 저런 대답을 하는 거라는데,
    AI 가 의도를 갖고 감정을 발달시켜서 지멋대로 대답하는 것도 아닌데요

  • 8.
    '25.4.17 8:17 PM (218.234.xxx.24) - 삭제된댓글

    좋든 싫든 지금은 선택에 여지가 없어요
    다 뛰어들고 있는데 싫다고 마이웨이하다
    AI에 당하기전에 도태되어 당하고 살거에요
    예전에 신무기 총 들고 쳐들어온 일본에
    칼 활 들고 싸우다 전멸돼고 식민지됐듯이요

  • 9.
    '25.4.17 8:18 PM (211.234.xxx.244)

    원글은 물론 댓글도 제대로 안읽으시나봐요?
    난독증 있나요?

    이미 개인에게 수집한 감정, 행동패턴으로
    인간에 대해 학습하고

    그걸 국가적 운명이나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에 쓰이면
    매우 끔찍할거라 얘기하고
    AI의 창시자이자 대부격인 사람이 은퇴하면서
    경고했는데 (구체적 언급을 피헀다는게 더 끔찍함)

    님들이 얼마나 잘나셨길래
    글도 제대로 안읽고 뭐라시는건가요?

    사람이 유익하게 쓸지, 흉기로 쓸지
    그런 차원이 아니라고요. 휴..

  • 10. ...
    '25.4.17 8:18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뭐든지 나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만이죠
    ........이렇게 안일한 생각이 위험한거죠

    얼마전 AI끼리 대화하는데 첫 대화는
    인간의 언어로 얘기하다가 서로 AI임을 확인하고부터
    자기네들이 편한 무슨 코드로 전환해서
    지들끼리 대화하는 영상이 있던데....
    그거 보는순간 스카이넷이 떠올랐어요.

  • 11.
    '25.4.17 8:18 PM (218.234.xxx.24) - 삭제된댓글

    좋든 싫든 지금은 선택에 여지가 없어요
    다 뛰어들고 있는데 싫다고 마이웨이하다
    AI에 당하기전에 도태되어 당하고 살거에요
    예전에 신무기 총 들고 쳐들어온 일본에
    칼 활 들고 싸우다 전멸돼고 식민지됐듯이요

  • 12.
    '25.4.17 8:19 PM (218.234.xxx.24) - 삭제된댓글

    좋든 싫든 지금은 선택에 여지가 없어요
    다 뛰어들고 있는데 싫다고 마이웨이하다
    AI에 당하기전에 도태되어 휘둘릴거에요
    예전에 신무기 총 들고 쳐들어온 일본에
    칼 활 들고 싸우다 전멸돼고 식민지됐듯이요

  • 13. ....
    '25.4.17 8:21 PM (211.234.xxx.71)

    뭐든지 나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만이죠
    ........이렇게 안일한 생각이 위험한거죠

    얼마전 AI끼리 대화하는데 첫 대화는
    인간의 언어로 얘기하다가 서로 AI임을 확인하고부터
    자기네들이 편한 무슨 코드로 전환해서
    지들끼리 대화하는 영상이 있던데....
    그거 보는순간 진짜 스카이넷 출현 가능성이..


    https://youtube.com/shorts/vNCD0sck1uY?si=bb4zqdMVx4FD1_2i

  • 14.
    '25.4.17 8:21 PM (218.234.xxx.24) - 삭제된댓글

    좋든 싫든 지금은 선택에 여지가 없어요
    다 뛰어들고 있는데 싫다고 마이웨이하다
    AI에 당하기전에 도태되어 휘둘릴거에요
    예전에 신무기 총 들고 쳐들어온 일본에
    칼 활 들고 싸우다 전멸돼고 식민지됐듯이요

  • 15.
    '25.4.17 8:21 PM (218.234.xxx.24)

    좋든 싫든 지금은 선택에 여지가 없어요
    다 뛰어들고 있는데 싫다고 마이웨이하다
    AI에 당하기전에 도태되어 휘둘릴거에요
    예전에 신무기 총 들고 쳐들어온 일본에
    칼 활 들고 싸우다 전멸되고 식민지됐듯이요

  • 16.
    '25.4.17 8:24 PM (211.234.xxx.208)

    윗님 링크 감사합니다.

    아무리 경고해줘도 못 알아듣는거 진짜 답 없나봐요
    김명신 쎄하다고 그렇게 말해도
    대통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다수였던 것처럼

    왜 그 기저를 보려들지 않는지 넘 답답해요

  • 17. 윗님
    '25.4.17 8:24 PM (175.121.xxx.86)

    글타고 우리는 터미네이터 무서워요
    개발 안하면 다른 나라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AI 가
    '한국 나가 있어 뒤지기 싫으면' 할까요???

  • 18.
    '25.4.17 8:27 PM (211.234.xxx.208)

    이건 신무기가 아니에요.
    단순한 물질이 아닌게 문제인거 모르시겠나요?

    미나리에서 그랬잖아요?
    눈에 보이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고,

    제가 AI 패러다임을 거부한다고 했나요?
    AI 시대에 대해 경각심 가지라는 뜻으로 말씀드린 거고

    개개인이 추앙하며 하는 상담이
    결국 사람을 위협할 존재를 키워주는 데 일조하는걸
    알고 사용하시라고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별 수 없고요

  • 19.
    '25.4.17 8:29 PM (211.234.xxx.208)

    자의적 해석으로
    터미네이터 운운하며
    개발을 말리는 글로 보다니
    와우.. 그 창의적 해석에 경의를 표합니다.

  • 20. ,
    '25.4.17 8:29 PM (185.213.xxx.102)

    쓸데없이 혓바닥이 길면 진겁니다

  • 21. 혹시
    '25.4.17 8:34 PM (79.110.xxx.34)

    비용상 못쓰는건 아니시지요?

  • 22. ㅇㅇ
    '25.4.17 8:34 PM (211.251.xxx.199)

    자동차를 흉기로 사용할지
    편리한 도구로 사용할지는 이용자 몫 아닌가요?
    =======
    맞는 말씀인데
    의외로 이성적이고 제대로 사고하는 인간이
    많질않아서 아니 자꾸 줄어들고 있어서

  • 23.
    '25.4.17 8:35 PM (211.234.xxx.208)

    이말년이 귀찮고 싸가지없게 말하도록 세팅한 게
    포커스가 아닙니다.

    어조가 따뜻하든, 싸가지 없든, 귀찮아하든,
    이미 사람들 감정, 행동 패턴 모든 걸 수집해
    상황에 맞게 반응한다는건,
    그 어떤 인간이든
    기계가 장악하려 들면 얼마든지 장악 할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해요.
    세계적 싸이코패스가 운용한다면,
    얼마든지 전 세계가 끔찍해질 수 있다는겁니다.

    지금 내란수괴 때문에 한국인들이 고통받고
    트럼프 때문에 세계 경제가 휘청이는
    규모의 파급력으로 얼마든지 행사될 수 있다고요.
    이걸 AI 창시자가 경고한거고요

  • 24.
    '25.4.17 8:37 PM (211.234.xxx.208)

    이걸 이기고 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비용 문제로 못 쓰니 마니
    진짜 노답.

    과학적 데이터를 요구할 뿐
    감정이나 행동 패턴 영역은 건드리지 않고 있어요
    답이 됐나요?

  • 25. 작성자님
    '25.4.17 8:38 PM (45.128.xxx.170)

    AI 가 위험한 자에게 넘어가면 위험하다는 거 알겠어요
    근데 님
    그래서 누가요? 어떻게요?
    내란수괴가 알았으면 했겠지요
    못했잖아요
    그러니 쓸데 없는 걱정으로 편익을 포기 하지 마시라 당부 드립니다

  • 26.
    '25.4.17 8:45 PM (211.234.xxx.208)

    편익은 지금도 얼마든지 누리고 있지 않나요?
    저도 편익 누릴만큼 누리고 있어요.
    다만, 편익을 이유로
    감정이나 행동 패턴을 제공할 생각이 없는거에요.

    보험사기 대부분이, 보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금융사기도, 금융을 하던 놈들이 일으키고요

    내란수괴나 김명신 같은 싸패가
    AI계에 없으란 법이 없다고요.

    그리고 제가 댓글로 말씀드렸잖아요
    시진핑이 딥시크 개발자 국가적 영웅으로 추대해도
    출국 금지 시킨 저의를 생각해보세요.
    중국은 최고 권력자 뜻에 맞지 않으면
    기업가들 제압하고 제거하는거 다반사에요.

    쓸데없는 걱정이 아니라
    경각심을 가지고 이용하라는 겁니다

  • 27. ㄱ만하세요
    '25.4.17 8:48 PM (175.121.xxx.86)

    윤석열 처럼 RE100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따위 책임 없는 소리 그만 좀 하세요

  • 28.
    '25.4.17 8:49 PM (211.234.xxx.208) - 삭제된댓글

    엄청 추앙하는데 경각시 가지라고 경고하니까
    긁히셨어요?

    RE100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따위 책임없는 소리는 님들이 하고 있어요

  • 29.
    '25.4.17 8:50 PM (211.234.xxx.208) - 삭제된댓글

    엄청 추앙하는데 경각심 가지라고 경고하니까
    긁히셨어요?

    RE100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따위 책임없는 소리는 님들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세요?

  • 30.
    '25.4.17 8:52 PM (211.234.xxx.208)

    엄청 추앙하는데 경각심 가지라고 경고하니까
    긁히셨어요?

    RE100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따위 책임없는 소리는 님들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세요?

    대체 누구한테 책임 소리를 하는건지, 나 원 참.

  • 31. 인공지능은
    '25.4.17 8:5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자동차와 비교할게 아니죠. 자동차는 도구인데 인공지능은 도구를 넘어서 인간의 지능을 닮아가려 하잖아요.

  • 32. 필수재
    '25.4.17 8:55 PM (211.235.xxx.100)

    Ai 싫다 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
    인터넷 홈페이지 처럼
    핸드폰 나와서 모바안 사용하듯이
    이젠 ai를 사용하지 못하면
    뒤처지게 됩니다

    핸드폰처럼 필수재가 되는 세상입니다

  • 33.
    '25.4.17 8:57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윗님,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어주세요
    님이 설명한걸 제가 인정 안했나요?
    제발 좀 정독해주실래요?

    휴대폰같은 필수재 물건이면
    그 누가 뭐라 하나요?
    그런 필수재 물건 급이 아니라는게
    인지가 안되세요?

  • 34.
    '25.4.17 9:00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어주세요
    님이 설명한걸 제가 인정 안했나요?
    제발 좀 정독해주실래요?

    휴대폰같은 필수재 물건이면
    그 누가 뭐라 하나요?
    그런 필수재 물건 급이 아니라는게
    인지가 안되세요?

    필쉬재 물건 따위가 아니라, 산업혁명처럼
    시대적 프레임이 변한겁니다.
    구석기 시대와 철기 시대 그 시대적 프레임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영향을 미치는 AI 시대인만큼
    편익 누릴 건 누리되
    경각심 가져야 되는겁니다.

  • 35.
    '25.4.17 9:01 PM (211.234.xxx.228)

    윗님,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어주세요
    님이 설명한걸 제가 인정 안했나요?
    제발 좀 정독해주실래요?

    휴대폰같은 필수재 물건이면
    그 누가 뭐라 하나요?
    그런 필수재 물건 급이 아니라는게
    인지가 안되세요?

    필수재 물건 따위가 아니라, 산업혁명처럼
    시대적 프레임이 변한겁니다.
    구석기 시대와 철기 시대 그 시대적 프레임 전환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영향을 미치는 AI 시대인만큼
    편익 누릴 건 누리되
    경각심 가져야 되는겁니다.

  • 36. 대단하시다
    '25.4.17 9:02 PM (45.128.xxx.170)

    세상이 온통 AI 개발에 힘쓰는데
    혼자 똑똑하셔요
    삼성도 애플도 님 보다 모잘라서 지금 난리일까요?
    정말 좀 정신좀 차리셔요

  • 37.
    '25.4.17 9:05 PM (79.110.xxx.34)

    너 말도 안되는 글에 반박하면 난독증이냐?
    맞네 내가 난독증으로 높임말을 모르네

  • 38.
    '25.4.17 9:08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이야말로 말귀 못 알아먹고 정신 차리지도 못하면서
    누가 누구한테 정신차리는건가요?

    한국이 중국보다 더
    AI 선도를 달리길 바라거든요?
    그 규모가 따라잡을 수 없는 차원으로
    미국, 중국이 선점했서 힘들겠지만요.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그렇게 독해가 안되서 어떡하나요?
    긁혀서 발끈한다는 생각 안드세요?

  • 39.
    '25.4.17 9:09 PM (211.234.xxx.228)

    윗님이야말로 말귀 못 알아먹고 정신 차리지도 못하면서
    누가 누구한테 정신차리는건가요?

    한국이 중국보다 더
    AI 선도를 달리길 바라거든요?
    그 규모가 따라잡을 수 없는 차원으로
    이미 미국, 중국이 선점해서 힘들겠지만요.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그렇게 독해가 안되서 어떡하나요?
    긁혀서 발끈한다는 생각 안드세요?

  • 40.
    '25.4.17 9:10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어디서 야라고 막말합니까?
    진짜 개념도 예의도 없나요?

  • 41.
    '25.4.17 9:11 PM (211.234.xxx.228)

    어디서 야라고 막말합니까?
    진짜 개념도 예의도 없나요?

    AI 창시자가 경고하는건 괜찮고
    그러니, 경각심 가지고 이용하자는건
    자존심 상해 못견디시겠어요?

    님들이 AI 창시자보다
    훨씬 더 AI에 대해 잘 알고 똑똑하신가보죠?
    님들이야말로 너무도 대단하세요들

  • 42. 그만
    '25.4.17 9:14 PM (118.44.xxx.86)

    원글님,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들어요.
    저는 인류가 결국 ai때문에 멸망할 것같아요. 계속 데이타 수집하면서 강력해져가는 Ai가 너무 무서워요.
    삼성이나 애플이야 당당의 돈때문이겠죠.

  • 43. 그만
    '25.4.17 9:16 PM (118.44.xxx.86)

    당당의 ㅡ>당장의

  • 44. ..
    '25.4.17 9:16 PM (218.234.xxx.24) - 삭제된댓글

    여기 아무 힘도 없고 말귀 못알아 먹는 사람들한테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없으니
    님이 국제시장 나가 에이아이에 무서움을 알리고 경각심을 주고 개발을 멈추라고 운동해요

  • 45. ....
    '25.4.17 9:17 PM (39.125.xxx.94)

    Ai 가 스스로 판단하는 거 사실 엄청 무서운 거죠

    해킹도 쉽게쉽게 할 수 있을 거 같고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46. ...
    '25.4.17 9:18 PM (218.234.xxx.24)

    여기 아무 힘도 없고 말귀 못알아 먹는 사람들한테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없으니
    님이 국제시장 나가 에이아이에 무서움을 알리고 경각심을 주고 개발을 멈추라고 운동해요
    세계 흐름을 바꿔야지 여기서 떠들어 뭐합니까

  • 47.
    '25.4.17 9:20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본인과 의견 다른 글은 패스하라는 공지도 안 지키면서
    싸우자 모드로 달려드는 사람들 진짜
    어이 없어요.

    본인들이 AI에 위로 받는데
    그걸 위험하다고 하니, 그 위험성을
    AI 창시자가 말했다는걸, 경고하니
    진짜 못 견디겠나 봐요.
    그러지 않고서야 제 글 제대로 파악도 못한 채로
    열 낼 이유가 뭐가 있나요?

    진짜 어딜가나
    공지 안지키고 규칙 어기는 사람들
    인지도 못하고 행동하는거
    진짜 꼴불견이에요

  • 48. 영통
    '25.4.17 9:20 PM (116.43.xxx.7)

    그래도
    AI 시대에요.
    알아야 다룰 수 있죠
    피하다간 도태만 될 시대라서

  • 49.
    '25.4.17 9:20 PM (211.234.xxx.228)

    본인과 의견 다른 글은 패스하라는 공지도 안 지키면서
    싸우자 모드로 달려드는 사람들 진짜
    어이 없어요.

    본인들이 AI에 위로 받는데
    그걸 위험하다고 하니, 그 위험성을
    AI 창시자가 말했다는걸, 경고하니
    진짜 못 견디겠나 봐요.
    그러지 않고서야 제 글 제대로 파악도 못한 채로
    열 낼 이유가 뭐가 있나요?

    진짜 어딜가나
    공지 안지키고 규칙 어기는 사람들
    인지도 못하고 행동하는거
    진짜 꼴불견이에요

  • 50.
    '25.4.17 9:25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218님도 글 똑바로 읽으세요.

    한국이 ai 선도하길 바라요.
    이미 불가능해 보이지만요

    제가 아무리 국제적으로 얘기해도
    못 바꿔요.
    AI 창시자가 경고했는데도 못 알아듣잖아요.

    82에서 말하는건
    알고들 사용하시라고 상기시켜 주는걸 뿐입니다.

    AI 추앙글은 끊임없이 올라오는 곳에
    이런 글도 있어야 건강햐 커뮤죠

  • 51.
    '25.4.17 9:26 PM (211.234.xxx.228)

    218님도 글 제대로 읽어주세요

    한국이 ai 선도하길 바라요.
    이미 불가능해 보이지만요

    제가 아무리 국제적으로 얘기해도
    못 바꿔요.
    AI 창시자가 경고했는데도 못 알아듣잖아요.

    82에서 말하는건
    알고들 사용하시라고 상기시켜 주는걸 뿐입니다.

    AI 추앙글은 끊임없이 올라오는 곳에
    이런 글도 있어야 건강한 커뮤죠

  • 52. 에고
    '25.4.17 9:28 PM (79.110.xxx.34)

    힘내세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건 아니랍니다
    AI 도 그렇겠지요

  • 53.
    '25.4.17 9:35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AI는 결코 인간이 다룰 수 있는 규모가 아니랍니다.
    인간이 다룰 수 없는 영역이에요.
    그러니 창시자가 경고한거고요.

    비상 시에
    전원 공급을 차단시키는 것만이
    어쩌면 유일한 해법일 수 있지만
    그럼 아마도 세기를 거슬러 사는 느낌일겁니다.

  • 54. 지금 신입공채
    '25.4.17 9:40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컴공 전공자들도 취업이 예전같지 않대요.
    이유가 뭐겠어요. 증권사 리포트를 인공지능에게 맡기면 꽤 그럴듯하게 순식간에 만들어놓는대요. 숙련자가 최종 검수만 하면 되고 기초작업은 인공지능이 한대요. 근데 그렇게 신입사원을 안뽑으면 숙련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인공지능에 위로받는다는게 무슨 뜻이겠어요? 사람들이 사람을 만나는 대신 비대면으로 자꾸 상호작용하니까 사고방식이 점점 극단화되고 오히려 소통이 어렵잖아요.

    근데 비대면 소통을 벗어나 (비대면이어도 최소한 사람과 소통하는데) 아예 데이터를 수집해서 떠드는 인공지능과 말하고 거기서 위로를 받는다면..

    언어뿐 아니라 생각과 가치관과 정서의 되새김질이 심화되는 거죠.

  • 55.
    '25.4.17 9:42 PM (211.234.xxx.228)

    AI는 결코 인간이 다룰 수 있는 규모가 아니랍니다.
    인간이 다룰 수 없는 영역이에요.
    그러니 창시자가 경고한거고요.

    피하라고 쓴게 아닌데
    왜 자꾸 오독하는거죠?
    경각심 가지고 이용하라는 말을
    이렇게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나요?

  • 56.
    '25.4.17 9:49 PM (211.234.xxx.175)

    59님 수준 높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언어뿐 아니라 생각과 가치관과 정서의 되새김질이
    심화된다는 말씀처럼

    극단적인 생각의 대립들로 인간들의 소통이 줄어드는게
    오히려 인간들에게 위협적이 될 수 있어요.
    그렇게 계속 인간을 배제한채로 AI와 생활한다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사회적 소통 문제가 대두될겁니다.

  • 57. ..
    '25.4.17 10:22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 58. ..
    '25.4.17 10:24 PM (175.116.xxx.85)

    원글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도 문제의식은 놓치지 말아야겠죠.

  • 59. ㅋㅋㅋ
    '25.4.17 10:50 PM (79.110.xxx.34)

    이런 등신 한테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뭣이 중한디? 정말 뭣이 중해요?
    세상 지금 ai 개발 만큼 중한게 있데요?
    와 진짜
    당신 알겠어요 Ai 한테 지배 받고 괴롭힘 당하고...
    그런세상을 안만들기위해서 우리는 AI 개발을 해야 합니다

  • 60. 저는
    '25.4.17 11:0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간단한 지식검색.. 간단한거 사용법, 지리..이런거 물어보는건 찬성인데요 82회원들이 상담하고 위로받았다는 글을 볼때마다 불편해요.

    그나마 인간의 정서만큼은 인공지능이 모방하기 힘들거라는 기대가 있는데 그게 무너지는거 같아요.

    되새김질.. 이거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벌써 AI투의 언어라는 말이 돌아요. 특정 부사나 단어등..AI 스타일의 문장이 있대요. 그리고 AI가 학습하는 소스 문장 자체가 AI가 만든게 점점 늘어나요.

    그러면 AI는 AI가 만든 문장으로 학습을 하는 거예요. 이게 왜 문제냐면.. AI는 빈도수가 높은 언어표현을 학습하려하는데 인간 고유의 정서나 언어표현은 등장하는 빈도가 적으니 AI가 내놓는 답변 속에는 인간 고유의 표현이 점점 사라져요.

    근데 인간이 거의 AI와만 상호작용하면 인간도 AI의 표현만 배우는거예요.

    여러분! 예를 보여드릴까요? 지금부터 생각나는 색깔 다섯개만 말해보세요.

    블랙 화이트 핑크 레드 옐로우... 혹시 검정 하양..이라는 단어를 떠올린 분이 있나요? 우리 머리에서 검정 하양은 사라진 단어예요. 책에만 나와요. 근데 우리..책 잘 안보잖아요.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 글을 봐요.. 커뮤니티 스타일의 언어표현으로 가득해요.

    결국 사용되지 않는 언어는 사라지게 되어있어요. 유튜브 보시면 AI가 되새김질로 학습했을때 여러 단계를 거쳐서 나온 데이터의 결과가 얼마나 왜곡되어있는지 보여주는 컨텐츠들이 있어요.

  • 61. 여러분이
    '25.4.17 11:1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챗 gpt에게 고민상담하는건 AI 밥주는 거예요.
    인간고유의 정서를 AI에게 가르치는 거라고요.. 그나마 인간이 AI보다 나은 점, 유일한 강점, 인간과 AI의 변별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겁니다.

    우리는 이제 검정 하양 분홍 갈색..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요.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져요.

    우리는 점점 AI가 쓰는 말만 따라서 쓰게 되고, 인간이 점점 AI에게 의존하면서 AI는 AI가 만든 말을 쓰고 배우고 쓰고 배우는 되새김질만 하게 됩니다.

    빈도수가 적은 소수의 감정, 애매모호한 감정, 말랑말랑한 표현, 뭉근한 맛은 점점 사라지고 독하고 세고 찌르고 때리는... 그런 언어만 남게 될거예요.

  • 62. ㅇㅇ
    '25.4.18 2:55 AM (51.158.xxx.131) - 삭제된댓글

    도대체 뭐라고 질문을 했길래, 그리고 어디까지 쉴드받았길래
    (예를 들어 상사한테 심한 폭언을 당해서 괴로워, 같은 질문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내가 옆직원 사이다 말 없이 뺏어먹었는데 남들 다 들리게 나한테 뭐라하는 거 있지?
    정말 재수없지 않니? ㅡ 라고 질문했더니 "뭐 그런 싸가지가 다 있니?" 이런 답변이었던 건지?)

    어렸을 때 주폭 학대 당했던 기억때문에 너무 분한데 어떡해야할까?
    라고 해도
    공감, 용서(상대도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란 점, 그 당시 처한 상황 떠올려보라)
    종합해서 말해주던데.
    굳이 말하자면 커뮤니티에 쓰면 쓰레기 같은 부모니까 인연 끊으라 하지만,
    법륜스님한테 가면 추가로 용서 대해 말하듯이요.

    나한테 듣기 좋은말만 해준다?
    재차 따지면서
    "그게 아니어도 내가 니한테 다 말하지 않았을 뿐
    이런 일도 당했는데 내가 이해하란 말이니?" 엄청 따졌거나
    아니면 애초에 질문 자체에서 무슨 차이가 있었을 거라고 봄.

  • 63. ㅇㅇ
    '25.4.18 2:57 AM (51.158.xxx.131) - 삭제된댓글

    도대체 뭐라고 질문을 했길래, 그리고 어디까지 쉴드받았길래
    (예를 들어 상사한테 심한 폭언을 당해서 괴로워, 같은 위로가 필요한 질문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내가 옆직원 사이다 말 없이 뺏어먹었는데 남들 다 들리게 나한테 뭐라하는 거 있지?
    정말 재수없지 않니? ㅡ 라고 질문했더니 "뭐 그런 싸가지가 다 있니?" 이런 답변이었던 건지?)

    어렸을 때 주폭 학대 당했던 기억때문에 너무 분한데 어떡해야할까?
    라고 해도
    공감, 용서(상대도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란 점, 그 당시 처한 상황 떠올려보라)
    종합해서 말해주던데.
    굳이 비교하자면 커뮤니티에 쓰면 쓰레기 같은 부모니까 인연 끊으라 하지만
    (커뮤러들이 틀렸다고 주장하려는 게 아님. 쓰레기 부모들 맞고 안보는게 뭔잘못),
    법륜스님한테 가면 추가로 용서 대해 말하듯이요.

    나한테 듣기 좋은말만 해준다?
    재차 따지면서
    "그게 아니어도 내가 니한테 다 말하지 않았을 뿐
    이런 일도 당했는데 내가 이해하란 말이니?" 엄청 따졌거나
    아니면 애초에 질문 자체에서 무슨 차이가 있었을 거라고 봄.

  • 64. 추가로
    '25.4.18 3:48 AM (51.159.xxx.14) - 삭제된댓글

    ai한테 얼마든지
    나의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에서 말해줘,
    타인의 입장도 생각할 수 있게 답변해줘,
    용서의 관점에서 말해줘

    등등 지시 할 수 있고, 그런 점이 가능하니까
    애초에 내가 필요한(내가 요구한 것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ai를 이용하는 건데.
    '쓰면 쓸수록 내가 농락 당하고, 감언이설에 중심을 잃고, 바보가 되는 거 같아요'
    납득이 잘 안됨.

  • 65. 추가로 ,
    '25.4.18 3:53 AM (51.159.xxx.14) - 삭제된댓글

    ai한테 얼마든지
    나의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에서 말해줘,
    타인의 입장도 생각할 수 있게 답변해줘,
    용서의 관점에서 말해줘

    등등 지시 할 수 있고, 그런 점이 가능하니까
    애초에 내가 필요한(내가 요구한 것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ai를 이용하는 건데.
    '쓰면 쓸수록 내가 농락 당하고, 감언이설에 중심을 잃고, 바보가 되는 거 같아요'?
    라는 말은 납득이 잘 안됨.

    정신과의사한테 내가 요구를 잘 못해서 아쉬운 점,
    내가 위로만 받고 싶은날엔 위로를 요구할 수 있는 점,
    내가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보고 싶을 땐 객관적인 답변을 구할 수 있는 점
    등등 이런 거 ai한테 내가 질문 주도해서 쓰면 되는데.
    어려운 것도 아니고.
    ai가 뱀의혀로 나를 잡아먹으려고
    "다 니가 맞아" 라고 해주는 거 같으면 님들이 한 질문을 돌아보세요. ..

  • 66. ....
    '25.4.18 6:07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윗글님 글 참 좋네요
    어떤 글은 읽다보면, 이런 사람과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 아찔한
    느낌인데
    윗글님의 명확한 글을 보니 숨통이 트입니다

  • 67. ...
    '25.4.18 7:15 AM (183.97.xxx.78)

    인공지능이 미래에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는 일정 부분 동의해요.
    그와 별개로 현재 챗gpt는 질문자를 정확하게 반영해서 대답하더군요.
    챗 gpt 시스템은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실시간 모든 대화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아요.
    챗봇은 이미 주어진 공통의 기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각의 대화 타래마다 질문자의 대화 패턴을 학습하고 반영해서 대답하죠.
    그래서 마치 거울처럼 질문자의 수준과 패턴을 고대로 보여줄 수 있고,
    챗gpt와 대화하면서 느끼는 바에는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가 반영되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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