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본적이 없어 궁금하긴하네요
사진상으로 보면 성형티가 너무 심하거든요
성형 티 심한 연옌들도 막상 실물보면 티 안나고 이쁜 경우를 봤었는데 명신이도 저런가요?
사진상으로도 대갈 장군인거보면 비율은 실제로도 안좋을거같긴한데
실제로 본적이 없어 궁금하긴하네요
사진상으로 보면 성형티가 너무 심하거든요
성형 티 심한 연옌들도 막상 실물보면 티 안나고 이쁜 경우를 봤었는데 명신이도 저런가요?
사진상으로도 대갈 장군인거보면 비율은 실제로도 안좋을거같긴한데
네. 아주 예쁘대요.
이찍들 눈에만.
여기서 실물 본 사람 거의없겠죠
허구헌날 사진영상으로 까내리기 바쁘니
그여자 외모는 뭐가그리 궁금한지
그나마 화면으로 보니 성형티가 가려지는거죠.
이야기 하고 싶으신데 저는 논점을 벗어나서
딱 제가 들은 마약환자 컨셉입니다.
마약하는 동안 밥이 안 먹히고 대부분 마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 빼려고 마약시작하는 바보들도 있겠지만요.
유흥업소는 또 그만큼 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처음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중독증상이지요.
성형도 중독이지만 마약도 중독입니다.
여러가지 증세나 후유증이 있지만 성형중독이나 마약중독이나
섹스중독은 삼종셋트로 같이 하는 것 같아요.
몸이 망가지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 아마도?
듣는 소식마다 다 연관성이 높아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대갈장군은 붙임머리가 한몫한듯
싹 갈아 엎었는데 본판보다는 낫겠죠
실물을 본 사람이 거의 없긴요
일반 대중 참여하는 공식 석상에 나온적은 꽤 많아서 실물 볼 기횐 꽤 있어요
최순실 나대고 다니던 시절 최순실 직접 봤단 82님도 계시더만요
지금은 아니지만 촌구석 살던 저만 해도 노통 이후 대통령 영부인 다 봤는걸요
화면상으로는
싹 다 갈아엎어서 인지
음청 젊어보이기는 하대요
영희 같아요.
뭔가 무서움
대학졸업사진보면 별로던데요.
그 시절 회화과 수준
눈 코입이야 성형했으니 이쁘겠죠.
본판이 넙적하고 울둥불퉁 했어도
눈은 원래 커서 성형발 받는 눈이고
삼백안은 렌즈껴서 안 보이게 하는 거 같은데
보톡스에 필러에 거상까지 너무 많이 하니
인조인간 그 자체 같을거에요.
그나마 나이도 있고 예전만큼 시술 못 받을 때가 오면
얼굴이 무너지겠죠 ㅠ
뽀샵한 사진들이 그 정도인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징그러울까요?
머리도 엄청 크고, 가발은 한무더기에 성형티 엄청 심하고 허리는 구부정… 괴이해 보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음산한 분위기가 무서워요;;
실제 본사람이 그러는데 이쁘대요
키가 커서 일단 와 하고 조명빨 받는 데서 봤는데
성형이긴 하지만 이뻐서 노랬다고
사진은 나노단위로 보니 그렇고
사실 실물은 그렇게 자세히 안보고 전체적으로 보니 뭐 그렇겠죠;;;;
해외순방 때도 전용기에서 윤가가 기자들 앞에서 뭐라하고 명시니 부르니 기자단에서 와~ 감탄사 나오던데 실제로 키가 커서 한몫하고 이목구비가 큼직하니 뭐
키가 윤석열 보다 힐신고도 많이 작던데
165는 안 넘을걸요?
170이라는건 아닐거에요.
앞트임 빡세게 하니 눈이 커지면서 눈알이 동동떠서
써클 렌즈 하는겁니다.
50넘어 써클렌즈라니..웃겨서
눈이 작으니
눈동자 윗쪽이 덮혀서 삼백안이었고
전국체전행사에 참여한 두 사람을 바로 앞에서 본 직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둘 다 인물이 좋아서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전 성괴를 봤다고 할 줄 알았는데
김건희도 이쁘고, 윤도, 두상도 생각보다 안 크고
화면보다 낫더래요.
의외였어요.
지인이 실제로 봤는데 이쁘다기보단 그냥 무섭대요
선풍기아줌마 되는거 아닌가 동네 아줌마가 그래서 선풍기아줌마 생각도 났네요
총장 되기전 봤어요. 동그랗고 하얗고 세련된 느낌. 인상 안 좋구요
소수 인원 모인 자리 여자는 저 하나였는데 인사는 하는둥 마는둥 저사람 왜 저래? 난 투명인간이냐 싶고 너무 매너 별로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껏 누군가를 첫만남에서 별로라고 느낀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느낌이 너무 맞아 늘 놀랍니다.
부부가 실물은 외모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