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을 겪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 이에요
답답하네요.
그러는 사이 여기저기 면접을 보는데, 다 날 싫어하는 것 같다는...
전에는 면접에는 항상 자신이 있었어요.
내스스로 말하기 재수없는 얘기지만,
외모 덕 면접은 항상 잘 봤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능력은 올랐지만, 외모덕이 빠지니 며넙을 통과하기가 힘드네요. 말주변이 없어요.
면접 안보고 좋은 직장 잡고 싶어요.
불가능을 어떻게 가능으로 만들죠 ???
억울한 일을 겪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 이에요
답답하네요.
그러는 사이 여기저기 면접을 보는데, 다 날 싫어하는 것 같다는...
전에는 면접에는 항상 자신이 있었어요.
내스스로 말하기 재수없는 얘기지만,
외모 덕 면접은 항상 잘 봤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능력은 올랐지만, 외모덕이 빠지니 며넙을 통과하기가 힘드네요. 말주변이 없어요.
면접 안보고 좋은 직장 잡고 싶어요.
불가능을 어떻게 가능으로 만들죠 ???
면접스킬을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던데 무슨 모델뽑는것도 아니고 얼굴만 보고 뽑는 회사는 없어요.
그니까요….
그냥 주어지는 호감이 사라지니 이험한 세상 살아 남기가 너무 힘드네요
억울한 일 겪으셨다니
얼른 해소되길 바랍니다.
원글님께 좋은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새옹지마 잊지 마시고요~
격려 감사해요.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데 많은 위로 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ᆢ토닥토닥ᆢ힘내세요
언젠가 원글님의 진가를 알아보는 회사가 꼭!
나타날거예요
~~희망과 용기를 갖고 ᆢ도전하면 꼭
좋은결과 있을것이니 행운을 빕니다^^
외모가 어쩌길래 이리 자신감이 없어졌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면접없이 좋은 직장이 되겠어요?
이상한 마인드네요. 정신적으로 이상
사람이 희한한게요,
당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요.
그래서 맘이 편하면 얼굴에 빛이 나고 표정도 밝고 기운이 넘치죠
그런데 자존감 바닥이고 근심이 있으면, 얼굴에 드러나요
원글님 경우가 이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