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앱에 판매자 진짜 양아치가 있네요.

..........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25-04-14 11:05:26

찾던 물건이 있길래

사겠다고 했어요.

이런 기능이 되냐 하니, 내일 알려주겠다고 하길래

혹시 거래 위치를 알려달라 너무 거리나 시간이 애매하면 못 살 수도 있다 하니

딱 제 회사 바로 앞 아파트인거예요.

그래서 딱 좋다...내일 꼭 알려달라

했는데, 방금 확인해봤냐고 메세지를 보냈더니

그 사이

제목에 그 기능을 넣었길래.........속으로 앗....내가 괜히 물어봤네하던 차에

가격을 보니, 세배로 올려놓은거예요...

 

어이가 없네요.

 

IP : 14.50.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4 11:09 AM (1.225.xxx.102)

    저도 양아치만났어요
    흰 블라우스 직거래위해 몇날며칠 채팅했고
    오늘아침 직거래하려고 가기로했는데
    갑자기 말바꾸네요?
    판매안하겠대요 별 미친년이
    집주소도 알고있어서 쫓아갈까하다가
    드러워서 침뱉아버리고
    비매너평가하고 차단시킴요

  • 2. ㅎㅎㅎㅎ
    '25.4.14 11:12 AM (119.196.xxx.115)

    그 기능이 핵심인데 판매자가 이제 알았나보군요

    물어보지말고 그냥 모델명확인만 할걸 그랬나봐요.......

    근데 기분은 나쁘지만 뭐 파는사람 맘이죠

  • 3. ..........
    '25.4.14 11:16 AM (14.50.xxx.77)

    와...진짜 기분 나쁘네요...본인이 확인해주겠다고 해서 예약을 안했더니 이런 양아치짓...
    아무도 안 살 줄 알았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니, 가격을 올리네요...저는 물건을 팔아만 봤지, 중고로 사본적이 없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오늘또 하나 배우네요..

  • 4. 저도요
    '25.4.14 11:27 AM (211.58.xxx.12)

    원하는책이 올려진지 며칠됐더라고요.그래서 사겠다고 했더니 채팅만 확인하곤 바로 가격을 3천원이나 올려버린거예요 왓???
    그래서 가격을 3천원 더올린거냐 물으니 그렇다고 헐.
    아주 돈욕심이 대단하네요 라고 답보내고 차단했지요.

  • 5. ..
    '25.4.14 11:42 AM (59.9.xxx.163)

    기분나쁘다고 집까지 찾아갈 생각하다니
    이랴서 사업자들이 사업자주소로 집공개꺼려하능구나
    당근에서 뭐 팔거나 사려는 사람보면 무섭
    제값 못내고
    염가에 올려놓은거 네고하려들고
    그런사람 상대로 마음댜로 가격 조정하니 푼돈벌려다 집까지 오는 불미스런 일 만들수있고

  • 6. ...
    '25.4.14 12:17 PM (221.138.xxx.139)

    이 글들이 더 무섭고 양아치같은데 ㅡㅡ

    헐값에 살 기회 놓치고 제값에 팔려고 한다고 욕하고 드잡이 할 기세라니

  • 7. 원글
    '25.4.14 12:25 PM (14.50.xxx.77)

    처음부터 헐값은 아니었어요...

  • 8. ...
    '25.4.14 2:04 PM (223.38.xxx.222)

    첫댓글 장난아니네요
    이래서 집주소 함부로 공개하면 안되고 어디 가게 앞에서나 만나고 그래야돼요. 저런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어떻게 알아요.

  • 9. ...
    '25.4.14 2:15 PM (211.226.xxx.65)

    첫댓글이야말로 양아치네요.
    중고거래에 돈떼인 것도 아닌데 집을 찾아가려했다니...

  • 10. ..
    '25.4.15 8:10 AM (1.225.xxx.102)

    집주소까지 다알려줬을땐 본인도 거래할맘 백프로인거 아닌가요?근데 갑자기 직전에 펑크를 내다니. 이유도 황당해요 그냥안판대요 머 이런미친년이.
    그런년이 양아치죠. 당한 피해자가 양아칩니까?

  • 11. ..
    '25.4.15 8:12 AM (1.225.xxx.102)

    집주소까지 다알려쥐놓고 갑자기 그런양아치짓을 하다니. 무뇌이기까지 합니다.
    제가 진짜 양아치였음 그자리에서 챗으로 욕하고 화냈겠죠 하지먀 그냥 차단시켰어요. 머이런 드러운똥이있나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06 고사리로 할수있는음식 4 ·· 08:39:14 93
1824905 김연아, 발로 강아지 쓰담쓰담 무식 08:39:12 338
1824904 만나게 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될까요? 1 ㅇㅇ 08:32:29 257
1824903 집안일 중 worst 11 자외선 08:18:58 892
1824902 보름만에 갑자기 문 닫은 사업장 1 oooo 08:15:14 923
1824901 음식물쓰레기건조기 만족하세요? 너무 불만족이에요 3 궁금 08:08:48 659
1824900 돌아가신분 마일리지 2 hipㅂㄴ 08:05:28 532
1824899 홀란드 음바페는 사랑이네요 4 노르웨이 이.. 08:04:01 1,045
1824898 이재용 회장 재혼 안 해요???? 13 ㅣㅣㅣㅣ 07:59:32 1,923
1824897 이럴수도 있나요? 2 뭐죠 07:59:04 476
1824896 은퇴후 부모님 용돈 16 ... 07:57:09 1,185
1824895 생판 남인 사람 이름알면 찾는방법 있을까요? 1 사람 07:54:23 336
1824894 요리 간 맞추는 게 어려워요 4 ㅇ ㅇ 07:42:06 394
1824893 등근육통..신기한데 제대로 운동해서일까요? 1 07:37:25 768
1824892 재밌어요. 머리끈 이름..끄네끼 3 ㅎㅎㅎ 07:34:33 718
1824891 s&p500은 장투 해야하는건가요? 7 .... 07:33:20 1,261
1824890 진짜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 부총리라뇨 6 .... 07:29:15 922
1824889 밑에 대통령 뒷짐영상 가짜(열어보지마세요) 8 .... 07:27:15 463
1824888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4 봄날 07:07:24 698
1824887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7 이를어째 07:06:06 1,679
1824886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6 혼자 고민합.. 06:28:11 579
1824885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431
1824884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1 월드컵 06:01:51 2,415
1824883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36 나가리라 05:36:54 2,602
1824882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