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들어서 잠이 자꾸 깨네요
자다 깨도 엔간해선 침대에 누워 딴 생각이라도 하는데
오늘은 속쓰림까지 있어 누워있는것도 힘들어서 일어났네요
잠이 안오면 일어나서 뭐라도 할까요
아님
잠이 다시 올수도 있으니 누워서 버티는걱 나을까요
오랫만의 외출로 어제 저녁에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피곤했는데 잠을 못자네요
갱년기들어서 잠이 자꾸 깨네요
자다 깨도 엔간해선 침대에 누워 딴 생각이라도 하는데
오늘은 속쓰림까지 있어 누워있는것도 힘들어서 일어났네요
잠이 안오면 일어나서 뭐라도 할까요
아님
잠이 다시 올수도 있으니 누워서 버티는걱 나을까요
오랫만의 외출로 어제 저녁에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피곤했는데 잠을 못자네요
저도 어제 허리아파서 9시에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들어서 12시에 깨서 자다말다 하고 있는데 그래도 눈감고 누워있으세요
못자더라도 눈감고 있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잘수도 있구요
저처럼 대여섯시간 잔 이후 깬거면 까짓
이렇게 좀 놀다가 다시 잘수도있지만
영 못잔거면 ?
폰같은거 안찾는게 도움될거같아요
아예 각성이되버릴수있으니까
제가 완경이후 잠을위해챙기게된건 아몬드 13-20개미만
계란 매일 두개
규칙적 운동요
112님
아몬드는 뭐때문에 드시나요
온열수면안대 써요
눈 따듯해지면서 잠이 솔솔 와요
삼성 이재용이다 생각하고 임원회의에서 반도체 관세 설명듣는거 생각해요
머리아파서 스르륵 잠드네요
온열수면안대 조심하세요.
잠들었다가 눈가 저온화상으로 접촉성피부염와서 엄청 고생했어요.
유튜브 검색해서 들어보시고요. 저는 아쿠아리움에 가서 해파리를 본 경험이 많이 있어서 진짜 제가 해파리처럼 둥둥 유영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낮에 잠깐이라도 햇빛을 보려고 노력하고, 물을 자기 몇 시간 전부터는 벌컥벌컥 마시지 않습니다. 중간에 깨지 않기 위해서.. 소화불량 때문에 자기 전 물 마시기 제한을 했더니 현저하게 중간에 깨는 것이 줄어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