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게
'25.4.17 12:20 PM
(71.15.xxx.41)
누군가요.
2. 참고하게요
'25.4.17 12:22 PM
(106.101.xxx.125)
초성으로?
3. ㅇㅇ
'25.4.17 12:22 PM
(114.202.xxx.218)
누굴까 저도 궁금하네요. 원글님 초성이라도.
4. …
'25.4.17 12:22 PM
(221.138.xxx.139)
누구인지를…
5. ㅇㅇ
'25.4.17 12:22 PM
(211.235.xxx.245)
누구인지 보다는 이 현상이 어떻게 가능한건지가 궁금해요
입막음 하는 뉴진스팬들과 비슷한 팬들 댓글도 바라지 않고요
6. ..
'25.4.17 12:24 PM
(59.30.xxx.66)
클래식을 좋아하니 누구인지 짐작이 가네요..
팬들이 득달같이 쫓아 오겠네요
우리에겐 자랑스런 한국인이라 그러겠지요
7. ..
'25.4.17 12:25 PM
(223.38.xxx.194)
그런거 보면 한국사람들 참 잘 속나봐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8. ..
'25.4.17 12:26 PM
(106.101.xxx.41)
분야별로 그런 사람이 한둘인가요
리알토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처럼
소속사에서 한국에서 잘 팔리니까 한국에 집중해서 마케팅하고 기자들 접대하고 하겠죠
9. ㅇㅇ
'25.4.17 12:27 PM
(211.235.xxx.245)
-
삭제된댓글
오해를 막기위해. 최소 7년 이상은 인기 독식한 아티스트에요 한국에서만 거장으로 불리고 해외에서는 떠오르는 신예로 분류되는
10. 클레식
'25.4.17 12:28 PM
(106.101.xxx.125)
82에서 득달은 못봤는데요?
???????
11. 악기
'25.4.17 12:29 PM
(71.15.xxx.41)
라도 알려주세요.
12. ㅇㅇ
'25.4.17 12:30 PM
(211.235.xxx.245)
악기는 피아노에요
13. 손
'25.4.17 12:31 PM
(71.15.xxx.41)
말씀하시나 봐요.
14. ㅇㅇ
'25.4.17 12:33 PM
(211.234.xxx.157)
마켓팅을 잘 한거 아닐까요?
15. ..
'25.4.17 12:33 PM
(211.234.xxx.53)
예술에서 음반상이 뭐그리 중요하다구요.
음반상 많이 받은 내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만 잘 나가야하는분이군요. 원글님 누구팬인지 알겠어요.
16. ㅇㅇ
'25.4.17 12:35 PM
(211.235.xxx.245)
? 클래식계 거장들은 음반상 받은 분들 너무 많은데요?
17. ...
'25.4.17 12:35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클래식 아티스트를 k팝아이돌처럼 덕질하는 현상이
매우 신기하긴 해요
18. ᆢ
'25.4.17 12:35 PM
(211.234.xxx.53)
한국인기와 한국기업 후원으로 해외스캐쥴도 좋아졌다구요?
그런거 가능하지 않아요.
님 혼자 생각입니다.
19. 그런건
'25.4.17 12:36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거의 인맥과 마케팅이죠
유명하지않은 실력있는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20. phrena
'25.4.17 12:36 PM
(175.112.xxx.149)
윤디 리 아니에요?
지난번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사건 있어서
그녀 이야긴가 했는데 ᆢ피아노라 하시니
뜻밖에 클래식 뮤직 애호가가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많음
정작 유럽 본토는 할머니 할부지 외엔 거의 ㅜㅜ
21. ㅇㅇ
'25.4.17 12:37 PM
(211.235.xxx.245)
저는 노년 여성 아티스트를 오래 덕질 중이라서 할말은 없네요^^;
22. ..
'25.4.17 12:37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조성진 말하는 거 아니죠?
23. phrena
'25.4.17 12:38 PM
(175.112.xxx.149)
혹시 손열음 이야기 하시는 건 아니죠?
.저는 피아니스트로선 다소 짧고 약한 손가락 구조에도
그녀만의 음악성과 pathos가 있어서 그녀를 넘나 사랑하는데 ᆢ
24. 다른
'25.4.17 12:39 PM
(1.227.xxx.55)
나라에선 그냥저냥 빛 못본 팝송이 우리나라에선 대박 친 경우가 꽤 많아요.
그게 뭐 어때서요. 한국인 고유의 취향일 수 있죠.
25. ㅇㅇ
'25.4.17 12:40 PM
(211.235.xxx.245)
그럴수도 있겠네요
26. phrena
'25.4.17 12:42 PM
(175.112.xxx.149)
노년의 여성 아티스트 ᆢ
혹시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 미츠코 우치다??^^
(그냥 궁금해서 ᆢ ㅎ)
27. 음
'25.4.17 12:42 PM
(221.138.xxx.92)
그럼 어때요.
자국민 사랑 받는것만으로도 좋죠. 누군진 모르겠지만
28. ...
'25.4.17 12:43 PM
(218.51.xxx.95)
설마 조성진이요?
저번에 임윤찬과 비교해서 상 받은 게 없다
이런 글 두 개 올라왔다 지워졌었는데
상 얘기하시니 그 글들 생각나네요.
29. ..
'25.4.17 12:44 PM
(203.250.xxx.190)
ㅂ ㄱ ㅇ?
30. ㅇ
'25.4.17 12:45 PM
(211.235.xxx.89)
원래 예술분야의 속성이 그래요
미술작품도 허접한 그림을 온갖언플로 띄워주면 천재화가 되고
심지어 트롯가수 뭐씨도 종교집단 만듥ㆍㄷ
31. ㅇㅇ
'25.4.17 12:45 PM
(211.235.xxx.245)
-
삭제된댓글
상은 클래식계에 오래된 레전드들은 다들 많이 받아서
누군가만의 것이 아닌데요? 음반에 우수수 딱지 붙어있잖아요
32. ᆢ
'25.4.17 12:47 PM
(211.234.xxx.53)
설마 조성진이요?
저번에 임윤찬과 비교해서 상 받은 게 없다
이런 글 두 개 올라왔다 지워졌었는데
상 얘기하시니 그 글들 생각나네요.222222
우주대스타 임윤찬팬들 자중하세요. 누구랑 비교하지 않아도 역대급 스타입니다
33. 그럴거에요
'25.4.17 12:4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에술 더구나 한국이라는 좁은 바닥에서
인맥과 돈을 쫓다보니 지들만의 세상..
저번에도 해외에서 뮤지컬가수 초청해놓고
혼자 장구치고 북치고 다 했다는 인성더러운 가수때문에
한참 게시판이 시끄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34. ...
'25.4.17 12:51 PM
(110.14.xxx.242)
예술은 지극히 주관적인 분야라 콩쿠르나 각종 상 같은거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지만 한국의 클래식 팬들은 약간의 군중심리 같은게 있는것 같아요.
모두가 좋아하면 마치 나도 좋아 해야만 할 것 같은...그런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혹시..마리아 조앙 피레스 팬이신 가요
노년의 여성 아티스트라니 문득 떠올라서요^^
35. ㅠ
'25.4.17 12:53 PM
(220.94.xxx.134)
그냥 누군지 쓰세요 이사람 저사람 다 소환시키게 마시고
36. 음
'25.4.17 12:53 PM
(211.234.xxx.178)
원글님은 본글에서 말하는 피아니스트의 팬일 수도요
(역바이럴, 피해자화하여 분란 일으키는)
그게 사실이 아니어도 이런 글은 그런 효과를 낳죠
37. ㅇㅇ
'25.4.17 12:53 PM
(211.235.xxx.245)
우치다 차애 피아니스트에요 ㅎㅎ
음반상은 특정 누군가만의 것이 아니라 레전드 거장들은 엄청 많이 받은 상인데 댓글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신인들은 아직 잘 모릅니다
그리고 음반상이 안중요하다뇨 클래식계에서 너무 중요한데요? 영화계 미술계 음악계 모두 그런 수상으로 작품성 평가 받잖아요
38. ..
'25.4.17 12:58 PM
(117.110.xxx.75)
임윤찬 조성진 때문에 쓴 글이잖아요.
좀 솔직해지시죠.
음반상 받으면 좋지만 예술 영역에선 각자의 취향이 더 중요해요. 상이 중요하다는 님 기준이면 한국 감독 중에 제일 위대한 사람은 홍상수네요. 베를린영화제 못가면 흥행 하고 팬이 많아도 언플로 뜬 감독이네요. 영화배우는 대종상 아카데미상 못받으면 다 실력 없는거에요? 많은 팬이 있는게 더 중요해요.
39. ...
'25.4.17 12:58 PM
(211.235.xxx.122)
와 조성진 이름이 이런 글에 쓰이다니...조성진 지못미..@
40. ㅇㅇ
'25.4.17 1:00 PM
(211.235.xxx.245)
-
삭제된댓글
조성진이 저 글 조건에 해당이 되나요?? 조성진 아닙니다
이름 언급안한다는데 조성진이름이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요새 조성진임윤찬은 무슨 세트처럼 같이 언급되던데 왜 그런건지?
41. ㅇㅇ
'25.4.17 1:02 PM
(211.235.xxx.245)
이해안가는 댓글이 우수수
피해의식이 많은 팬분들이 상당히 많군요
42. ㅇㅇ
'25.4.17 1:03 PM
(211.235.xxx.245)
//110 네 마리아 조앙 피레스 맞아요! 진짜 오래 흠모한 분..
43. ᆢ
'25.4.17 1:04 PM
(117.110.xxx.75)
누군지 말도 못하면서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참 음흉한글
44. ㅇㅇ
'25.4.17 1:04 PM
(211.234.xxx.158)
계속 지켜보지만 임윤찬 팬들 참 저급하네요
45. ....
'25.4.17 1:05 PM
(106.101.xxx.175)
지금 댓글에 거론된 사람중에 원글님 그 피아니스트 있나요?
호기심생겨서 물어봐요
46. ᆢ
'25.4.17 1:06 PM
(117.110.xxx.75)
극히 일부일뿐입니다. 대부분의 임윤찬팬들은 아주 훌륭하더라구요
47. 마
'25.4.17 1:06 PM
(121.161.xxx.111)
-
삭제된댓글
디씨에서 노시는 분같은데 여기와서까지 분탕질하네요.
임윤찬만 좋아하시면되지 왜 조성진을 끌어내리는지
이해가 안됨. 누가 피해의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도 비교글 올라오고 그러더니 너무 유치함 ㅋ
48. 정말
'25.4.17 1:09 PM
(71.15.xxx.41)
누군지 이야기도 안 하고 계속 빙빙 돌려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저 외국 살고 피아니스트거든요. 누군지 알려주시면 해외에서 어떤 주목을 받고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49. 마
'25.4.17 1:09 PM
(121.161.xxx.111)
-
삭제된댓글
아닌척 너무 웃겨요.
쓰레가만 모아논 디씨 클갤에서 조성진 임윤찬 비교하는 논리랑 똑같은데 아닌척 하는거보면 웃김.
50. ....
'25.4.17 1:10 PM
(218.51.xxx.95)
조성진이 신인도 아니고
조성진 아니라는 말도 없고..
베를린필에서 실력없는 사람한테 이런 자리 주진 않을 텐데요.
조성진, 한국인 최초 ‘베를린 필 상주음악가’ 되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상주(常駐)음악가(Artist-in-residence)’는 보통 1년 단위로 바뀌는데, 공연장이나 공연단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그 해의 ‘간판’ 역할을 하는 음악가를 말합니다. 조성진은 베를린 필 2024-2025*시즌의 상주음악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한국인이 베를린 필 상주음악가가 된 건 처음이죠. 베를린 필은 아시아 연주자로는 일본의 피아노 거장 우치다 미쓰코에 이어 두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51. ᆢ
'25.4.17 1:11 PM
(117.110.xxx.75)
-
삭제된댓글
임윤찬이 음반상 몇 개 받고 다니 갑자기 이 난리잖아요.
얼마나 훌륭한 상이고 역대급 성과인데 극히 일부 팬들이 왜 분탕질인지
52. 글쓴분
'25.4.17 1:12 PM
(223.38.xxx.27)
세상 일이 다 논리적으로 흘러가던 가요?
그게 뭐 그리 궁금해요? 어느 분야든 오래 보다보면 저 연주자는 대체 왜 인기가 있을까? 또는 왜 인기가 없을까?
의문이 들 수는 있지만 이런글을 써서 얻는 게 뭘까요?
괜히 엄한 연주자들이나 소환 돼서 욕먹잖아요?
자중하시길 바래요
53. ᆢ
'25.4.17 1:13 PM
(117.110.xxx.75)
임윤찬이 음반상 몇 개 받고 나니 갑자기 이 난리잖아요.
얼마나 훌륭한 상이고 역대급 성과인데 극히 일부 팬들이 왜 분탕질인지
그만 좀 해요.
님 피아노 모르시는 분 같은데 아는척은
54. ㅇㅇㅊ팬이네
'25.4.17 1:13 PM
(1.231.xxx.215)
누구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누구 팬인 줄은 알겠네요 님이 말하는 그 피아니스트의 해외에서 하는 모든 공연에 다 가봤나요? 관객이 꽉 찬 공연도 있고 아닌 공연도 있는 거지 해외 거장들도 모든 공연이 매진이 안되고 모든 리뷰가 극찬이지도 않아요 아티스트 욕먹이는 짓 좀 하지 마시구요
55. ㅇㅇ
'25.4.17 1:17 PM
(211.235.xxx.151)
왜 특정 팬으로 몰리는지 도통 영문을 모르겠네요? 요새 뭔일 있나요?
저는 커뮤는 여기밖에 안합니다
저는 피아노를 예를 들긴 했지만 유사사례가 너무 많아서 메커니즘이 궁금했을뿐이에요 오히려 해외에서 너무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이 한국에서는 인정 못받는 경우도 많고 너무 특정 아티스트에 쏠림현상이 안타깝기도 하고요
56. ᆢ
'25.4.17 1:18 PM
(117.110.xxx.75)
님이 더 안타까워요. 그만 하세요.
57. ㅇㅇ
'25.4.17 1:20 PM
(211.235.xxx.151)
왜 아이돌팬 얘기가 나왔는지 이제 알겠네요
58. ᆢ
'25.4.17 1:21 PM
(117.110.xxx.75)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쓰세요. 근거도 없이 쓰면 그걸 망상이라고 하는거에요.
그 언론 플레이를 믿는 사람이 많아서 표도 잘 팔리는 편이구요?
한국인기와 한국기업들의 후원으로 결국 안좋던 해외 스케줄도 좋아졌고요?
다시 읽어보세요. 말이 되는 소리인지?
돈 내고 티켓 사고 공연 보러가는 사람들이 님 빼고 다 바보에요?
59. ...
'25.4.17 1:22 PM
(218.51.xxx.95)
그럼 임윤찬 팬은 아니시고
본문에 말씀하신 아티스트는 조성진인 거네요.
그럼 외국에서 어떻게 혹평을 하는지
님이 본 관련 기사나 평을 링크를 해주시든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60. 마
'25.4.17 1:24 PM
(121.161.xxx.111)
-
삭제된댓글
디씨 클갤가면 님말하는 거랑 똑같아요
음반상 해외평가 공연빈자리로 조성진 조롱하잖아요.
아닌척 가증스럽네요.
커뮤니티를 여기만 한다면 님이 해외공연 다 다녀보고 빈자리가 많은지 아시는거예요?? ㅋ
61. 무슨
'25.4.17 1:26 PM
(71.15.xxx.41)
메커니즘이요, 정말 이상하네요. 이런 사람 정말 싫어요. 혼자 왜 저러는걸까요. 누군지 알려주시면 저 해외 살아서 그 평을 알려준대도 혼자서 무슨 큰 비밀인 양 모르쇠로 일관하시네요. 저 음악하지만 이런 어설픈 팬들의 어설픈 평가 너무 싫어해요. 정말 그만하세요. 말을 많이 할수록 클래식을 잘 모르는게 드러나네요.
62. ㅇㅇ
'25.4.17 1:28 PM
(211.235.xxx.151)
특정 인물을 얘기하지 않았는데 댓글에는 왜 이렇게 특정하시는건가요?
해외출장이 많아서 해외 공연 티켓 많이 사봐서 압니다 친인척도 많고요
너무 국내에서 과장이 많이 된 사실관계를 얘기했을뿐인데
그게 왜 조롱인줄 모르겠군요
63. ㅇㅇ
'25.4.17 1:29 PM
(211.235.xxx.151)
평은 해외살아서 아는게 아니라 오래된 평론가들이 정기적으로 공연이아 음반 평을 많이 발간하는 글 보고 아는거죠 주변 한인 교민들 평이 아니라요
64. 에휴…
'25.4.17 1:31 PM
(125.132.xxx.178)
에휴… 이 분 또 오셨네.
임윤찬이는 왜 쇼콩을 안나가고 반콩을 나가서는 이런 정병들을 만났는지 모를..
65. ᆢ
'25.4.17 1:32 PM
(117.110.xxx.75)
해외출장 아니라 유럽에서 살아도 그 많은 공연 다 못봐요. 조성진 연간 공연 백회 넘을걸요.
특정인물 얘기를 하고 안하고 떠나서 님 글은 사실에 기반한게 아니에요.
66. ㅇㅇ
'25.4.17 1:32 PM
(211.235.xxx.151)
사실 기반입니다
67. ᆢ
'25.4.17 1:34 PM
(117.110.xxx.75)
사실 기반이면 근거를 대세요.
조성진팬들이 피아노 1도 모르면서 언플에 속아서 티켓 샀다는 근거는 뭐에요?
몇명한테 설문조사 하셨어요?
그 언론 플레이를 믿는 사람이 많아서 표도 잘 팔리는 편이구요?
한국인기와 한국기업들의 후원으로 결국 안좋던 해외 스케줄도 좋아졌고요?
이게 사실이라고 우기는 수준이라니요
68. ...
'25.4.17 1:36 PM
(125.143.xxx.86)
조성진 좋아하는데, 그분이 무슨상 받았나 해외 뭐 하는지 하나도 몰라요. 들으면 느낌이 좋아서 좋아요. 그냥 글에 이름 쓰시지..이런 분란을..
69. ᆢ
'25.4.17 1:36 PM
(117.110.xxx.75)
고국에서 고평가를 받으면 좋지 고국에서 안밀어주면 누가 밀어줍니까?
고평가가 안타깝다니
심보가 참
70. ...
'25.4.17 1:37 PM
(218.51.xxx.95)
그러니까 님이 보신 바로 그 글을 알려주시라고요.
아니면 그 매체를 알려주세요.
가서 좀 볼게요.
구글에서 모든 글이 검색되는 것도 아니고
영어 검색도 한계가 있고 독어 불어 이런 쪽은 잼병이라서요.
71. ㅎ
'25.4.17 1:37 PM
(223.38.xxx.181)
해외 안 살아도 모든 건 인터넷으로 다 검색 됩니다
예매 사이트에 들어 가면 표 상황도 다 보여요
지금 시대에 뭔 공연장을 직접 가야 빈자리를 알고
해외 살아야 평을 보나요?
그건 그렇고 특정 인물 얘기 아니라 해도 누군가를 본인 취향이나 짐작으로 폄하하지 말길 바래요
72. ㅇㅇ
'25.4.17 1:38 PM
(211.235.xxx.17)
ㅇㅇ예매사이트 가면 표 상황 다 보입니다
댓글 어디에서 해외 살아야 평 보인다고 했나요 해외기사로 다 볼수있어요
73. 해외
'25.4.17 1:39 PM
(71.15.xxx.41)
사는 피아니스트이고 남편도 피아니스트고 평론가예요 한국인 아니구요. 그래서 주변에 교민 아는 사람 별로 없어요. 출장 와서 음악회 가고 친인척 있는게 뭐요, 그러면 이딴 거지같은 글 써도 되는건가요, 정말 음악하면서 이런 되지도 않는 헛소리하는 사람들 공연장에서 안 마주치길 바래요.
74. 무슨
'25.4.17 1:40 PM
(71.15.xxx.41)
사실 기반이냐구요. 헛소리 그만하세요.
75. ㅋㅋ
'25.4.17 1:40 PM
(61.81.xxx.38)
어차피 누군지 다들 알 것 같은데
차라리 “나는 왜 이 사람이 과대평가 받는다고 느끼는가”를 솔직하게 쓰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렇게 두루뭉술 돌리면 자꾸 무슨 낚시글 같잖아요.
76. ᆢ
'25.4.17 1:43 PM
(211.234.xxx.53)
조성진 연간 공연이 백회가 넘을텐데 그 예매상황 일일이 인터넷으로 다 체크하세요? 스토커도 아닌데 팬도 아닌데 왜요?
도대체 왜 그러시는거에요?
해외 출장 가신다면서요? 일 안하세요?
77. ᆢ
'25.4.17 1:44 PM
(211.234.xxx.53)
예술을 두고 비교질 교양 없는것
평론가의 평가도 그 사람 주관일뿐
상 받으면 좋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음
78. 정말
'25.4.17 1:45 PM
(71.15.xxx.41)
음악의 음자도 모르면서 음악하는 사람들 비교하고 비아냥거리고 이런 거지같은 글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그냥 나 음악 모르고 무식하다고 하세요. 저 잘려고 누웠다가 이 글 보고 너무 화가 나서 계속 답글 달고 있는데 이제 깨달았어요. 그냥 노답인 사람인데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그런데 무식한 티는 나네요.
79. ㅇㅇ
'25.4.17 1:46 PM
(211.235.xxx.17)
해외 리뷰 아래에서 보고싶은 연주자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수년전리뷰도요
https://www.tagesspiegel.de/
https://www.theguardian.com/
https://www.volkskrant.nl/
https://artsfuse.org/
https://bachtrack.com/
80. 목적이무엇
'25.4.17 1:46 PM
(61.81.xxx.38)
아니 대체 누군데요ㅋㅋㅋㅋ 말은 못 하겠고 대댓글엔 열일하시고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하실 이유가?
81. 정병 악개
'25.4.17 1:48 PM
(125.132.xxx.178)
아이돌판에 이런 사람 표현하는 용어가 있어요
정병 악개
ㅇㅇㅇ때문에 우리애가 돋보이질 못해. ㅇㅇㅇ 실력도 없고 쑨 @@빨인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 빽이 좋은가봐. 돈으로 (혹은 대형기획사라) 푸쉬하나봐
어때요? 아이돌판 정병 악개 들 고정레퍼토리랑 똑같 않나요?
82. 으
'25.4.17 1:52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음악 전공하신 분들 진짜 짜증나시겠다…
전공 안 한 저도 너무 어이없는데,
전공자 입장에선 이 글 얼마나 가소로울까요
83. 그러면
'25.4.17 3:44 PM
(211.36.xxx.111)
저 해외 웹사이트에서 조성진 이름을 검색해서 악평을 읽어보면 되는가요?
84. 그러면
'25.4.17 3:49 PM
(211.36.xxx.111)
2021년 가디언지 리뷰는 별 5개 만점에 3개
Seong-Jin Cho review – in search of personality amid the virtuosity
The South Korean winner of the 2015 Chopin piano competition reprised the brilliance of that win but his dazzling technique can shade out emotion
2016년에는 별 4개. 그때도 기술적 능력에 비해 해석력이 부족하다는 평은 있었네요
85. ㅎ
'25.4.17 4:56 PM
(220.94.xxx.134)
임윤찬 04년생인데 앞길이 무궁무진힌 어린사람을 무슨고평가 저평가인지
86. 수행평가를 하시나
'25.4.17 5:21 PM
(121.162.xxx.234)
천재라고 떠들던 연예인 급도 아니고
손열음 조성진 임윤찬이 이런 소리 듣는군요
해외 출장 재외친척
음,, 뭐라할말이 ㅎㅎㅎ
87. ..
'25.4.17 6:09 PM
(106.101.xxx.88)
한국인을 한국에서 고평가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88. 여기서도보네
'25.4.17 8:49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요새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 팬들 이간질 하고
싸움 붙이는 세력들이 있어요.
대놓고 말할게요. 임윤찬과 조성진 팬들을 이간질 하더군요.
그리고 어째서인지 일본 클래식 아티스트를 계속 올려치기하고 홍보해요. 뿐ㅇ산아니라 일본의 홀,오케스트라,지휘자가 훌륭하며 청중 수준이 높고 어쩌구하며 계속 올려치기하고
한국 지휘자를(정명훈 등..)계속 내려칩니다.
임윤찬 조성진 팬덤을 이간질 해서 싸움 붙이고요.
정말 기이한 현상이죠.
인터넷으로 여론조작 바이럴 등 오만 구린짓을 다하는 일본이라
이 건도 곱게 안보이네요.
까놓고 말해 요즘 핫한 분들중 어느 한 쪽이 해외클계에서 좀 더 인정받고 권위있는 상도 많이 타고 좋은리뷰도 많이받는 쪽이 있긴합니다. 너무 자랑스럽지만 설사 상대적으로 덜 그렇더라도 우리 한국인 연주자들을 지지하고 아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9. 여기서도보네
'25.4.17 8:56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요새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 팬들 이간질 하고
싸움 붙이는 세력들이 있어요.
대놓고 말할게요. 임윤찬과 조성진 팬들을 이간질 하더군요.
(저는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 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일본 클래식 아티스트를 계속 올려치기하고 홍보해요. 뿐만아니라 일본의 홀,오케스트라,지휘자가 훌륭하며 청중 수준이 높고 어쩌구하며 계속 올려치기하고
한국 지휘자를(정명훈 등..)계속 내려칩니다.
임윤찬 조성진 팬덤을 이간질 해서 싸움 붙이고요.
정말 기이한 현상이죠.
인터넷으로 여론조작 바이럴 등 오만 구린짓을 다하는 일본이라
이 건도 곱게 안보이네요.
솔직히 말해 요즘 핫한 분들중 어느 한 분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해외클계에서 크게 인정받고 극찬 리뷰에 권위있는 상도 많이 타고 유례없이 센세이셔널한 쪽이 있긴합니다.
놀랍고 너무 자랑스럽지만 설사 상대적으로 덜 그렇더라도 우리 한국인 연주자들을 지지하고 아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국민이 아껴주어야 해외가서도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한쪽이 어느한쪽을 공격하는 것도 자주보는데 그것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당장 눈앞의 시장의 파이에 연연하지 말았으면..
다 소중한 우리연주자들입니다
90. 여기서도보네
'25.4.17 9:05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요새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 팬들 이간질 하고
싸움 붙이는 세력들이 있어요.
대놓고 말할게요. 임윤찬과 조성진 팬들을 이간질 하더군요.
(저는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 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일본 클래식 아티스트를 계속 올려치기하고 홍보해요. 뿐만아니라 일본의 홀,오케스트라,지휘자가 훌륭하며 청중 수준이 높고 어쩌구하며 계속 올려치기하고
한국 지휘자를(정명훈 등..)계속 내려칩니다.
임윤찬 조성진 팬덤을 이간질 해서 싸움 붙이고요.
정말 기이한 현상이죠.
인터넷으로 여론조작 바이럴 등 오만 구린짓을 다하는 일본이라
이 건도 곱게 안보이네요.
솔직히 말해 요즘 핫한 분들중 어느 한 분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해외클계에서 크게 인정받고 극찬 리뷰에 권위있는 상도 많이 타고 유례없이 센세이셔널한 쪽이 있긴합니다.
놀랍고 너무 자랑스럽지만 설사 상대적으로 덜 그렇더라도 우리 한국인 연주자들을 지지하고 아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국민이 아껴주어야 해외가서도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쪽 관계자들은 클래식시장의 파이의 제로섬게임처럼 생각하는 듯 합니다. 눈앞의 이익보단 큰그림을 그리고 그런것에 연연하지 말았으면 해요
다 소중한 우리연주자들입니다
91. 이건
'25.4.17 9:16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제가 짚어드릴게요 클래식 판에 어그로 이간질러들이 있어요.
요새 젊은 연주자들의 인기로 클래식 비즈계가 활발해져서
이런 일도 일어나는걸 봅니다.
보통의 임팬들은 조를 공격하거나 하지 않아요.임,조 둘다 좋아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1.어그로가 임을 공격
2.화난 임팬들이 조를 파묘
3.파묘된 조는 불명예를 얻음
4.임팬들 역시 유난스럽다며 오해를 받게만듬
제가 모 클래식 사이트에서 본 흐름이에요.
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
임조 다 소중한 우리 연주자들입니다. 어그로 이간질 하는쪽이
분명히 있어요
클래식계에도 이런 걸 보다니 우리연주자들이 정말 핫하긴 핫한가 봅니다.
92. ????
'25.4.18 12:15 AM
(211.58.xxx.161)
우리나라 피아니스트중엔 탑이잖아요
해외에서 꼭 인정해줘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잘생겨서 좋아라들 하는거에요
됐쥬?
93. 이 뭔 멍소린지
'25.4.18 12:31 AM
(91.19.xxx.247)
임윤찬과 조성진은 악기만 똑같지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거장이에요.
이건 비교가 안됨.
뭐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수준인데.
뉴진스 까지 끌어들여서
원글 참 더럽고 바겁하게 글 쓰네요.
94. 가디언지
'25.4.18 12:39 AM
(59.7.xxx.113)
제목만 봐도 조성진의 테크닉은 거장"끕"임을 인정하는거 같은데....
95. 끝까지
'25.4.18 12:41 AM
(45.8.xxx.111)
맨날 1등 2등 순위 놀이 해야하는 성숙치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전에 글 쓰신 분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96. ...
'25.4.18 12:42 AM
(49.168.xxx.239)
저는 클래식 잘 모르지만 자주 듣는데요. 일본 연주자들 느낌보다 한국 연주자들 느낌이 더 좋던데 저랑 많이 다르시네요.
연주자들마다 각자 개성도 있고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도 다른데 상 받은 게 그렇게 중요해요? ㅋㅋ
예술은 다양성이죠.
97. ..
'25.4.18 12:55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다양성을 인정안하고 오직 조성진만 최고고 한국에서 조성진 뛰어넘는 연주자 안나온다고 하던분들이 임윤찬이 나타나서 해외에서 전문가들 비평가들 클래식 관계자들이 그 재능 알아보고 극찬하고 난리나니까 갑자기 다양성ㅋㅋ
98. 유럽사는데
'25.4.18 12:58 AM
(91.19.xxx.247)
조성진, 임윤찬 탑이고
공연 티켓 구하기 힘들어요.
원글은 일본인?
99. ..
'25.4.18 1:09 AM
(218.39.xxx.16)
-
삭제된댓글
십년넘게 다양성을 인정안하고 오직 조성진만 최고고 쇼팽은 조성진이죠 라고 외치던 분들이 갑자기 다양성ㅋㅋㅋㅋ
임윤찬이 해외에서 극찬받은 쇼팽에튀드 앨범 나왔을때도 쇼팽은 조성진이죠 라며 초치던 분들 여기도 계셨었죠. 결국 임윤찬이 해외에서 극찬받고 전세계 클래식계 뒤집어지니까 갑자기 소중한 두명의 거장으로ㅋㅋ 네 예술은 다양성이죠. 각자 본인 심장을 강타하는 음악 들으면 됩니다
100. ..
'25.4.18 1:14 AM
(218.39.xxx.16)
-
삭제된댓글
십년넘게 다양성을 인정안하고 오직 조성진만 최고고 쇼팽은 조성진이죠 라고 외치던 분들이 갑자기 다양성ㅋㅋㅋㅋ
임윤찬이 해외에서 극찬받은 쇼팽에튀드 앨범 나왔을때도 쇼팽은 조성진이죠 라며 초치던 분들 여기도 계셨었죠. 결국 임윤찬이 해외에서 극찬받고 전세계 클래식계 뒤집어지니까 갑자기 소중한 두명의 거장으로 태세전환ㅋㅋ 네 예술은 다양성이죠. 각자 본인 심장을 강타하는 음악 들으면 됩니다.
101. 하하
'25.4.18 1:21 AM
(172.56.xxx.63)
원글 잔류일본인인가보네 ㅎ 클래식에 대해 뭘 안다고 평가질 ㅎ 난 조성진 임윤찬 둘 다 같은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움. 음악과 관계없는 집안에서 타고난 재능과 성실함으로 월드클래스가 됐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생각하면 그들이 나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존경스러움. 같은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아 맞다 정체성은 한국인이 아닌가? ㅎ
102. ..
'25.4.18 1:24 AM
(223.38.xxx.99)
예술은 다양성인데 십년동안 한국 클래식계는 다양하지 못했으니 원글같은 생각도 들 수 있는거겠죠.
103. ......
'25.4.18 1:34 AM
(106.101.xxx.198)
-
삭제된댓글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걸 철저하게 막으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 이게 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 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서 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
104. .......
'25.4.18 1:36 AM
(106.101.xxx.198)
-
삭제된댓글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걸 철저하게 막으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 이게 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 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서 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
근데 별말 안하셨는데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이미 다 실명나온터라 구냥 저도 평소생각쓰고 자러갑니다
105. .......
'25.4.18 1:43 AM
(106.101.xxx.198)
-
삭제된댓글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걸 철저하게 막으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 이게 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 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서 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
(그라모폰, 디아파종 상받은건 노벨상 받은거라 그냥 상이 아니예요.인류 문화사에 이름이 올라가는 상을 저 어린 친구가 수상하다니ㄷㄷㄷ) 여튼 근데 별말 안하셨는데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이미 다 실명나온터라 구냥 저도 평소생각쓰고 자러갑니다
106. .......
'25.4.18 1:46 AM
(106.101.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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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걸 철저하게 막으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 이게 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 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서 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
(그라모폰, 디아파종 상받은건 노벨상 받은거라 그냥 상이 아니예요.인류 문화사에 이름이 올라가는 상을 저 어린 친구가 수상하다니ㄷㄷㄷ노벨문학상 작가작품에 대해서 내취향은 아니라고는 할수는 있지만 재미도없는데 왜받았냐하면 무식한거잖아요 뭐그런거예요) 여튼 근데 별말 안하셨는데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이미 다 실명나온터라 구냥 저도 평소생각쓰고 자러갑니다
107. .....
'25.4.18 1:49 AM
(106.101.xxx.198)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게 철저히 막히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이게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그라모폰, 디아파종 상받은건 노벨상 받은거라 그냥 상이 아니예요.인류 문화사에 이름이 올라가는 상을 저 어린 친구가 수상하다니ㄷㄷㄷ노벨문학상 작가작품에 대해서 내취향은 아니라고는 할수는 있지만 재미도없는데 왜받았냐하면 무식한거잖아요 뭐그런거예요) 여튼 근데 별말 안하셨는데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이미 다 실명나온터라 구냥 저도 평소생각쓰고 자러갑니다
108. 제말이
'25.4.18 1:57 AM
(119.65.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 잔류일본인인가보네 ㅎ 클래식에 대해 뭘 안다고 평가질 ㅎ 난 조성진 임윤찬 둘 다 같은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움. 음악과 관계없는 집안에서 타고난 재능과 성실함으로 월드클래스가 됐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생각하면 그들이 나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존경스러움. 같은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아 맞다 정체성은 한국인이 아닌가? ㅎ
22222222
109. 제말이요
'25.4.18 1:57 AM
(119.65.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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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 잔류일본인인가보네 ㅎ 클래식에 대해 뭘 안다고 평가질 ㅎ 난 조성진 임윤찬 둘 다 같은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움. 음악과 관계없는 집안에서 타고난 재능과 성실함으로 월드클래스가 됐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생각하면 그들이 나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존경스러움. 같은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아 맞다 정체성은 한국인이 아닌가? ㅎ
2222222222
110. 제말이요
'25.4.18 1:58 AM
(119.65.xxx.181)
요새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 팬들 이간질 하고
싸움 붙이는 세력들이 있어요.
대놓고 말할게요. 임윤찬과 조성진 팬들을 이간질 하더군요.
(저는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들 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일본 클래식 아티스트를 계속 올려치기하고 홍보해요. 뿐만아니라 일본의 홀,오케스트라,지휘자가 훌륭하며 청중 수준이 높고 어쩌구하며 계속 올려치기하고
한국 지휘자를(정명훈 등..)계속 내려칩니다.
임윤찬 조성진 팬덤을 이간질 해서 싸움 붙이고요.
정말 기이한 현상이죠.
인터넷으로 여론조작 바이럴 등 오만 구린짓을 다하는 일본이라
이 건도 곱게 안보이네요.
22222222222
111. 제말이요
'25.4.18 2:07 AM
(119.65.xxx.181)
실명은 못 밝히고 계속 조성진-임윤찬 팬들만 자극하는 구조…
이거 예전에 K-POP판에서 일본 쪽이 하던 이간질 패턴이랑 너무 똑같은데요? ㅋㅋ
어쩐지 실명 누구냐고 묻는 댓글부터 원글 안나타나더라 ㅋㅋㅋ
112. ..
'25.4.18 2:24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임윤찬은 국내보다 클본진 해외가 더 극찬하고 난리나서 좀 다른 경우죠. 해외반응은 조성진과 임윤찬 전혀 비슷하지 않구요 임윤찬은 오히려 국내가 해외보다 많이 약하죠 그 반응이ㅋㅋㅋㅋ특이 케이스
113. ..
'25.4.18 2:35 AM
(223.39.xxx.20)
원글하고 같은 부류 인간 댓글에 또 하나 나타나서 허위사실 유포하네. 어디 단체로 학원을 다니나!
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게 철저히 막히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이게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실력 있는 연주자들은 지원 다 받아요. 조성진때문에 다른 연주자들한테 가는 지원이 철저히 막혔다구요?
이건 허위사실 유포임
114. ..
'25.4.18 2:40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임윤찬은 국내보다 클본진 해외에서 더 극찬하고 난리난 특이케이스구요. 국내는 거의 언론보도도 하지않아서 클래식 관심없늘분들은 해외에서 어느정도 위상인지 모르는분들도 많을겁니다. 해외반응은 조성진과 임윤찬 전혀 비슷하지 않구요. 한국에선 갑자기 둘이 엮어서 둘 다 거장이라고ㅋㅋ각자 갈 길 가면됩니다.
115. ..
'25.4.18 2:49 AM
(223.39.xxx.88)
아~ 이 패턴 또 나오네~ 그래그래, 전 세계가 일본인만 사랑한다는 그 나라, 사계절도 단풍도 그 나라에만 있고~ 캐나다엔 단풍이 절대 없쥬? ㅋㅋ
이젠 클래식도 전부 접수했나요?
그래요.
일본이 클래식 1짱이에요. 됐죠?
10년 넘게 똑같은 멘트로 한국 아티스트끼리 이간질하더니, 이제는 연주자 평가까지 하시네.
너무 자주 봐서 이젠 패턴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116. ......
'25.4.18 3:17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일본 살면서 클래식 공연 다니는 가족이 있는데요.
조성진 공연 몇 번 다녀왔는데
조성진은 하마마쓰 1등 했을 때부터 일본에서 주목을 많이 받아서
의외로 쇼팽 콩쿨 전부터 일본에 팬들이 꽤 많았대요.
그래서 공연 때마다 티켓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117. ......
'25.4.18 3:21 AM
(180.224.xxx.208)
그 치열한 클래식 판에서 거장이 되기 위해 애쓰는 젊은 연주자들인데 응원만 합시다.
갈라치기 줄세우기 그만 좀.....
118. ㅇㅇ
'25.4.18 4:12 AM
(121.134.xxx.51)
125.132// 오오..
원글과 댓글 읽으면서 정확히 표현하기가 어려웠는데
딱 맞는 표현이 ㅎㅎ
정병 악개 ㅋㅋㅋ
119. 클래식 잘모르지만
'25.4.18 6:29 AM
(211.235.xxx.132)
그냥 우리끼리라도 응원해 줍시다!! 어리던 어리지 않던, 한 악기를 거장의 느낌이 나게 만진다는게 솔직히 보통일 인가요??
그런 노력들 완전 인정하고 싶습니다.
120. 가끔은 하늘을
'25.4.18 6:54 AM
(123.100.xxx.62)
침 나~
아는게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이게 그리 궁금할 일인가요?
국뽕 좋아하자않지만 그정도로 내놀을수 있는 아티스트가 있다는것도 얼마나 어렵고 자랑스러운 일인데 굳이 줄서기해야하나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평론가든 뭐든 판단은 언제나 공평하지않고
주관적인 영역일 따름이라고 새각합니다.
그만 합시다.
121. 저
'25.4.18 7:38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저 저 위에 임조 두 팬들 이간질 하는 세력이 있다라는 글 쓴 사람인데요. 그것도 사실이지만 원글과 이 글도 또한 현실에 가깝다는걸 쓰기는 불편하지만 써야겠습니다. 진실이 늘 아름답지는 않지요. 이건 아티스트의 문제라기보단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비즈니스의 이해관계 투자와 비용회수 등과 관련된 문제이고 언플도 분명히 있습니다. 유튭 클래식 커뮤 등등 모든곳에.
그리고 팩트를 말씀드리면 그라모폰,디아파종은 클래식계 양대 산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큰 상입니다. 임윤찬은 그걸 탄거고 해외클계에서 인정받은 거라 보면 됩니다.
이간질러 어그로도 사실이나 원글과 이 댓글 역시 불편한 이면이지만 사실임을 알려드리고싶네요
ㅡㅡㅡㅡ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게 철저히 막히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이게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그라모폰, 디아파종 상받은건 노벨상 받은거라 그냥 상이 아니예요.인류 문화사에 이름이 올라가는 상을 저 어린 친구가 수상하다니ㄷㄷㄷ노벨문학상 작가작품에 대해서 내취향은 아니라고는 할수는 있지만 재미도없는데 왜받았냐하면 무식한거잖아요 뭐그런거예요) 여튼 근데 별말 안하셨는데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이미 다 실명나온터라 구냥 저도 평소생각쓰고 자러갑니다
122. .........
'25.4.18 7:49 AM
(117.111.xxx.7)
이분 쓰신게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아래에서 대중은 휘둘리고 그에 맞춰 움직였고
관련 업체는 돈을 많이 벌고 등등 그런 구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게 철저히 막히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이게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그라모폰, 디아파종 상받은건 노벨상 받은거라 그냥 상이 아니예요.인류 문화사에 이름이 올라가는 상을 저 어린 친구가 수상하다니ㄷㄷㄷ노벨문학상 작가작품에 대해서 내취향은 아니라고는 할수는 있지만 재미도없는데 왜받았냐하면 무식한거잖아요 뭐그런거예요) 여튼 근데 별말 안하셨는데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이미 다 실명나온터라 구냥 저도 평소생각쓰고 자러갑니다
123. 클비즈니스
'25.4.18 7:52 AM
(223.39.xxx.189)
저 저 위에 임조 두 팬들 이간질 하는 세력이 있다라는 글 쓴 사람인데요. (원글이 이간질 한다 그런말이 아닙니다. 제가 되게 피곤해서 살짝 졸면서 써서 제글 읽어보니 좀 오해사게 썼네요)이간질 어그로가 있다 ㅡ그것도 사실이지만 원글과 이 댓글도 또한 현실에 가깝다는걸 쓰기는 불편하지만 써야겠습니다.
현실이 늘 아름답지는 않지요. 이건 아티스트의 문제라기보단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비즈니스의 이해관계 투자와 비용회수 등과 관련된 문제이고 언플도 분명히 있습니다. 유튭 클래식 커뮤 등등 모든곳에.
그리고 팩트를 말씀드리면 그라모폰,디아파종은 클래식계 양대 산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큰 상입니다. 임윤찬은 그걸 탄거고 해외클계에서 인정받은 거라 보면 됩니다.
이간질러 어그로의 존재 사실이나 원글과 이 댓글 역시 불편한 이면이지만 사실에 가까움을 알려드리고싶네요
그건 그것대로 두고 어쨌든 저는 임조 두 연주자를 한국인으로서 응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ㅡㅡㅡㅡ
저 피레스 여사님 팬이고 원글님이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근데 의문가지실 필요가 있을까요 클래식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언론플레이 하면 그런가보다 하기 가장 쉬운 분야인것 같아요 그게 예술시장의 특성이고 음악만 그런게 아니고 미술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연예인이 그림그리고 언플하고 비싸게 팔리고 하는거 교란이라고 안좋게 보는 눈도 많고요. 저는 그냥 그게 예술판의 특성이라고 봅니다..다만 하나 진짜 문제는 여태 10년간 홀로 그 모든 국내지원을 독점하면서 다른 국내 연주자에게 1이라도 혜택이 가는게 철저히 막히면서 아주 나쁜 결론을 가져왔다 이고,이게아주 큰 부작용을 가지고오긴 했죠. 싹을 다 밟아놨어요. 여튼 임윤찬은 완전 다른 케이스..그러니까 근현대시대 예술계를 다 통틀어 인류가 바라던 존재라며 온예술계가 난리나서 오히려 해외에시작한 케이스라 이 특수한 국내 구조와 상관없는 연주자고요.(그라모폰, 디아파종 상받은건 노벨상 받은거라 그냥 상이 아니예요.인류 문화사에 이름이 올라가는 상을 저 어린 친구가 수상하다니ㄷㄷㄷ노벨문학상 작가작품에 대해서 내취향은 아니라고는 할수는 있지만 재미도없는데 왜받았냐하면 무식한거잖아요 뭐그런거예요) 여튼 근데 별말 안하셨는데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이미 다 실명나온터라 구냥 저도 평소생각쓰고 자러갑니다
124. ..
'25.4.18 7:55 AM
(210.94.xxx.89)
두 사람 이간질 하는 일본인이다 라는 소리 안들들으시려면 조심하세요.
님처럼 말하고 다니면 임윤찬이 욕먹게 됩니다.
저는 임윤찬님이 더 제 스타일 이지만
조성진도 아주 훌륭한 피아니스트라고 생각해요.
125. 그냥 개인 취향
'25.4.18 8:27 AM
(211.246.xxx.33)
한 명, 황제 5번 2악장 절정부분 영혼없이 내리쳐서 실망.
대신 다른 곡들은 감흥을 주니 여전히 훌륭하다고 느낌.
피여사는 기품있게 연주하지만 들을 수록 연약함만 느껴지고 무감동.
오히려 우여사의 섬세함과 아련함, 수정같이 맑고 영롱한 연주에
영혼이 고양되어 가끔 눈물이...
아여사도 뭔가 가슴요동치는 설레임과 후련함을 줘서 자주 찾아듣는 편.
그냥 개인취향따라 찾아들으면 되지 대놓고 폄하힐 필요는 없다고 봐요. 대중들의 고평가 저평가보다 내 귀 내 가슴의 울림이 선택의 바로미터죠
126. 그러지
'25.4.18 8:29 AM
(59.30.xxx.66)
마세요
참 못된 원글 ㅠ
조성진을 끌어 내리고자 하네요 ㅜ
임윤찬과 조성진은 악기만 똑같지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거장이에요.
이건 비교가 안됨.
뭐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수준인데.
뉴진스 까지 끌어들여서
원글 참 더럽고 바겁하게 글 쓰네요.22222
127. ...
'25.4.18 8:48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전반적인 문제예요.
콩쿨 심사위원이 두 번 놀란다잖아요.
콩쿨곡의 완벽한 연주에 한 번 놀라고 다른 곡과의 갭차이에 두 번 놀란다고..
외국교포도 빨리 진도 빼고 싶으면 방학 때 한국와서 학원 돌리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죠.
그렇게 가르치니 내가 음미하고 고민할 시간이 있겠어요?
그런 시스템에서 배운 연주가 평이 좋을 리 없고 콩쿨수상에 뻑이 가는 한국에선 마케팅이 되는 거죠.
음악만의 문제인가요?
수학,과학은 더해요.
선행 진도 빼서 중딩때 미적분 끝낸다는 애들이 대학가서 미적분도 못 끝내고 대학 온 애들에게 밀리는 걸요.
올림피아드 금메달 출신중에 학위도 못 딴 사람도 있습니다.
128. ...
'25.4.18 8:58 AM
(211.176.xxx.248)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전반적인 문제예요.
콩쿨 심사위원이 두 번 놀란다잖아요.
콩쿨곡의 완벽한 연주에 한 번 놀라고 다른 곡과의 갭차이에 두 번 놀란다고..
외국교포도 빨리 진도 빼고 싶으면 방학 때 한국와서 학원 돌리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죠.
그렇게 가르치니 내가 음미하고 고민할 시간이 있겠어요?
그런 시스템에서 배운 연주가 평이 좋을 리 없고 콩쿨수상에 뻑이 가는 한국에선 마케팅이 되는 거죠.
음악만의 문제인가요?
수학,과학은 더해요.
선행 진도 빼서 중딩때 미적분 끝낸다는 애들이 대학가서 미적분도 못 끝내고 대학 온 애들에게 밀리는 걸요.
올림피아드 금메달 출신중에 학위도 못 딴 사람도 있습니다.
다시 원글로 돌아가서 답을 하자면 용가리도 흥행시키는 국뽕과 남보다 빠른 게 우선인 교육이 결합한 괴물같은 현상인 거죠.
대기만성이란 말은 만들어 놓고 그 말을 제일 안 지키고 안 믿는 나라가 한국이죠.
이런 시스템은 8,90점짜리는 금방 만들 수 있는데 99,100점짜리는 나오기 어려워요.
그런데 국뽕으로 90점을 100점으로 사기치는 게 지금의 현실이구요.
129. ......
'25.4.18 9:03 AM
(106.101.xxx.100)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전반적인 문제예요.
콩쿨 심사위원이 두 번 놀란다잖아요.
콩쿨곡의 완벽한 연주에 한 번 놀라고 다른 곡과의 갭차이에 두 번 놀란다고..222222
근데 99.100까지 못가고 사라지는 경우가 이래서 많긴한데 또 어찌보면 80 .90 짜리를 단시간에 만들어 내는 시스템도 대단하긴 한거같아요.
130. ..
'25.4.18 9:04 AM
(223.38.xxx.181)
정신없이 다른 일하는 저를 멈추게 한 연주자가 조성진이었어요.
음악이 사람을 부르더군요.
다른 연주자들에게서는 그런 순간이 한번도 없었어서 신기하다 했구요.
라두루프처럼 연주하고 싶다는 인터뷰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원글님 라두루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131. 지나가는일반인
'25.4.18 9:50 AM
(180.69.xxx.40)
조는 쇼팽 특화 나머진 모르겠음
거장? 누가?
132. ..
'25.4.18 9:50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조성진이 한국인 최고 아웃풋인줄 알고 십년동안 최고존엄이었죠. 앞으로 조성진 넘는 한국인 연주자 안나온다고 장담하더니 임윤잔이 나타나서 해외에서 극찬받고 해외클계 본진에서 진짜천재가 나타났다고 난리가 났죠. 그리고 그 반응은 점점 커져서 지금은 해외에선 임윤찬현상이라고 얘기하고 있죠. 창 대단한 연주자고 앞으로 한국 클래식계도 공평하게 기회가 돌아가는 긍정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거같아요
133. ,.
'25.4.18 9:52 AM
(223.38.xxx.109)
조성진이 한국인 최고 아웃풋인줄 알고 십년동안 최고존엄이었죠. 앞으로 조성진 넘는 한국인 연주자 안나온다고 장담하더니 임윤찬이 나타나서 해외에서 극찬받고 해외클계 본진에서 진짜천재가 나타났다고 난리가 났죠. 그리고 그 반응은 점점 커져서 지금은 해외에선 임윤찬현상이라고 얘기하고 있죠. 참 대단한 연주자고 앞으로 한국 클래식계도 재능있는 연주자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돌아가는 긍정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거같아요.
134. ....
'25.4.18 10:02 AM
(58.122.xxx.12)
진짜 왜이러세요 이해를 못하겠네
135. ......
'25.4.18 10:02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ㄴ 네. 그간 우리나라가 콩쿨 입상성적은 매우 좋은 반면 토양과 저변이 약하고 클래식 불모지라 생긴 현상 같아요. 이제 그 기존의 구조가 무너지고 관객도 많이 생기면서 새로운 구조가 편성될것 같습니다. 좋은 연주자들이 다같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136. !!
'25.4.18 10:05 AM
(121.167.xxx.150)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두 연주자 모두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90대에도 건강 유지하며 우리를 위해 연주해 주세요!
137. 에휴
'25.4.18 10:07 AM
(220.117.xxx.100)
이럴 시간에 그 좋은 음악 연주 들으며 행복을 느끼세요
음악보다 내가 좋아하는 연주자 추켜세우고 맘에 안드는 연주자 깎아내리는 일에 힘쓰는게 음악과 무슨 상관이예요?
임윤찬 연주자는 숲 속에 들어가 연주만 하고 싶다는데 그 사람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손가락으로 시비걸고 너네 후지다고 건드리고 내 연주자가 최고야 외치는거 넘 유치해요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일리가 없다는 생각마저 드는…
음악보다 자신이 우위라는걸, 내가 찍은 연주자가 최고라고 함으로써 자신이 최고인양 착각하고 오만해지는거 보면 유치원생들이 우리 엄마아빠가 너네 엄마아빠보다 우위라고 우기고 싸움질하는거 같아요
음악보다 싸움질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음악에 대해 어쩌구하는거 참 보기 흉합니다
138. .............
'25.4.18 10:15 AM
(122.37.xxx.116)
댓글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음악계 거장들의 팬들을 이간질하는 세력이 있고 이간질 세력은 어김없이 일본 음악가 찬양하고.
한글이 이제는 세계어가 되어가나요?
139. ..
'25.4.18 10:47 AM
(223.38.xxx.32)
국내와 해외 위상 온도차가 크죠 해외에선 조성진과 임윤찬을 국내처럼 두 거장이라고 보진않는듯 합니다.
140. .......
'25.4.18 2:13 P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국내 클래식 시장 시스템의 얘기한거고 연주자를 언급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211.233.xx53이 나타나서 임윤친 팬 보고 뭐라하시는 바람에 상관없는 다른 연주자 얘기로 흘러가네요. 참신기한 리플 흐름이긴합니다.
여튼 국내에서 더 잘먹히는 스타일의 연기자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잖아요. 국내에서 인기가 더 많다는건 뭐 베르베르케이스일수도 있고 마케팅의 승리일수도있고 그 스타일이 국내인에게 더 잘 맞을수도 있죠. 임윤찬 말고도 해외에서 조성진보다 인정받고 더 찾는 연주자들 꽤 있어요. 사실 해외에서 더 찾
는 아티스트는 국내에서 활동할 시간이 없으니 더 국내에선 접하긴 힘들거고요.
141. ......
'25.4.18 2:33 P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국내 클래식 시장 시스템의 얘기한거고 연주자를 언급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211.233.xx53이 나타나서 뜬금포 임윤찬팬 보고 뭐라하시는 바람에 상관없는 다른 연주자 얘기로 흘러가네요. 참신기한 리플 흐름이긴합니다.
여튼 국내에서 더 잘먹히는 스타일의 연기자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잖아요. 국내서 잘한다 해서 헐리웃 갔는데 망하는 경우 흔하잖아요. 국내용 인기가 더 많다는건 뭐 베르베르케이스일수도 있고 마케팅의 승리일수도있고 그 스타일이 국내인에게 더 잘 맞을수도 있죠(물론 각분야 본진에서 인정받는게 중요하다는건 맞는 말이긴 하지만요)
해외에서 조성진보다 인정받고 더 찾는 연주자들 꽤 있어요. 사실 해외에서 더 찾는 아티스트는 국내에서 활동할 시간이 없으니 더 국내에선 접하긴 힘들거고요. 그러니 더 국내선 한쪽으로 몰리고 반복..이겠죠
142. .... .
'25.4.18 3:36 PM
(106.101.xxx.100)
원글님은 국내 클래식 시장 시스템의 얘기한거고 연주자를 언급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211.233.xx53이 나타나서 뜬금포 임윤찬팬 보고 뭐라하시는 바람에 상관없는 다른 연주자 얘기로 흘러가네요. 참신기한 리플 흐름이긴합니다.
여튼 국내에서 더 잘먹히는 스타일의 연기자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잖아요. 국내서 잘한다 해서 헐리웃 갔는데 망하는 경우 흔하잖아요. 국내용 인기가 더 많다는건 뭐 베르베르케이스일수도 있고 마케팅의 승리일수도있고 그 스타일이 국내인에게 더 잘 맞을수도 있죠(물론 각분야 본진에서 인정받는게 중요하다는건 맞는 말이긴 해요. 미국서 아무 반향없는 현대미술대가란 단어가 존재할수 없듯이요)
해외에서 조성진보다 인정받고 더 찾는 연주자들 꽤 있어요. 사실 해외에서 더 찾는 아티스트는 국내에서 활동할 시간이 없으니 더 국내에선 접하긴 힘들거고요. 그러니 더 국내선 한쪽으로 몰리고 반복..이겠죠.사실 이 에너지가 타연주자에게도 같이 나눠져야하는데 우리나라가 클래식 불모지다 보니 나누질 못(안)했어요.
143. ..
'25.4.18 3:43 PM
(58.227.xxx.189)
윗님 국내에선 언론에서 다르게 알려주니까 원글님이 글을 썼겠죠
144. .........
'25.4.18 6:32 PM
(223.48.xxx.15)
순수 예술 분야도 여러 손이 작용하는군요 . 여태까지 sns나 유툽보며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이 많은데 이글과 리플을 보니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145. ....
'25.4.19 9:51 AM
(61.77.xxx.128)
근데 전부터 우라나라 음악가들 깎아내리는 글들 많았죠. 선우예권도 좋은 연주자인데 무지 깎아내리고. 심지어 정명훈선생님까지. 근데 조성진은 나쁜말 하는걸 못 봤어요. 희한하죠.
146. ..
'25.4.19 9:00 PM
(106.102.xxx.213)
원글님은 너무 나가셨구요
근데 조성진이 해외와 국내 인식 차이가 크긴해요
해외에서는 딱히 반응없는데 한국에서는 임윤찬이랑 동급인것 처럼 혹은 임윤찬보다 위인것처럼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댓글에서 펼치는 일본 이간질은 1도 상관없고요 그냥 임윤찬이 한참 어린데 훨씬 높은 위치가 되어버려서 나타나는 인지부조화 현상인거죠
147. 흠
'25.4.23 2:50 PM
(223.39.xxx.54)
윗글 대부분 동의하지만요
근데 한가지..원글님이 너무 나간게 아니라
오히려 순화해서..흠 적어도 있는 그대로 쓰셨다는거 .
조성진 팬들분이야 동의하지 않으시겠지만
국내외 온도차 아주 큽니다
이해관계 얽힌 국내에서야 투탑처럼 같이 거론되지
해외클계 본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한국인이라 같이 거론되는 거 외에는.)
임윤찬은 지금 해외 클계에서 가장 기대주입니다.
조심스럽지만 그러나 동시에 과장1도 없이 현지분위기
그대로 말하자면 클래식 계의 미래의 거장으로 점쳐지고 있어요 .
음악을 대하는 자세 마인드부터가 남다르죠
그라모폰 디아파종 클래식계의 양대 산맥인 큰 상을
10대에 (10대 말 20대 초?)수상하는 건 아주 드문 일입니다.
148. 흠
'25.4.23 3:01 PM
(223.39.xxx.54)
저는 클래식 팬이지 개인적으로 누구의 팬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 그대로 인정해야지 내 파이 내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이런식은 클계 발전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임윤찬의 것은 임윤찬의 것으로 인정해 버리세요
그렇다고 조성진이 빛을 잃는 것도 아닙니다.
조성진도 쇼팽콩쿨 우승자에 팬도 많고 (클계 팬덤의 시초쯤 되지 않습니까?) 레퍼런스라 할만큼 좋은 쇼팽 연주도 많구요.
임윤찬 같은 경우는 사실 세계클계에 아주아주 극히 드문 경우이구요. (특히 클계 황금혈통인 러시안이나 유태계도 아닌 아시아계 어린 소년이...)
사실 조성진도 엄청난 성공 케이스죠.
다만 임윤찬이 말도안되게 큰 세계적인 센세이션이라 상대적으로 좀 그런거일 뿐..
제 글이 누군가에게 공격적으로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149. 역시82
'25.4.24 11:22 PM
(211.235.xxx.133)
결국 논의가 제대로 흘러가네요.
돈이 보이는 일인데 이 좁아터진 클래식업계에서 하등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이제 점점 어렵긴 하겠죠 아무리 막을래도 해외에서의 위상차이를 안보이게 가리려면 그걸 뛰어넘는 뭔가가 나와줘야겠죠..